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11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시군, 농협과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안길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시군, 농협충북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과 함께 물티슈, 즉석 쌀 수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현수막 홍보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문제 등으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최대 100만 원)’ 이용자에게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충북도는 이자 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상자 심사와 대출 실행 및 정산을 담당하며, 신청은 서민금융콜센터(국번없이 ☏1397)를 통해 사전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환 지사는 “경제적 사정이나 신용 문제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의료복지제도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기능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충북도와 협력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1일 괴산 충북수산파크에서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이수현 괴산부군수, 농수산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서곤충체험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사무연구동을 리모델링하여 체험 중심 생태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 정서곤충체험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곤충체험관은 기존 사무연구동을 체험 중심의 교육·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4월 설계를 시작으로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1월 준공됐다. 1층에는 수생물 전시·휴게실·생태놀이터·미디어 전시공간을 조성했고, 2층에는 반딧불이 영상관·수서곤충 전시실·유충 체험실을 마련했으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관람객이 보고, 체험하며, 쉬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함께 학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청년농업인연합회가 11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미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청년 농업인의 화합과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청년농업인, 농업인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공개되는 새 CI는 청년 농업인이 지향하는 가치와 전문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상징은 사각형(Square)과 초록 잎(Green Leaf)의 조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사각형은 도시적 구조와 제도·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초록 잎은 농업의 본질인 생명력·성장·지속가능성을 상징한다. 연합회는 두 요소의 결합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연결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심볼의 핵심 조형에는 연합회 명칭의 초성인 ‘ㅊ’을 모티브로 적용해, 청년과 청년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네트워크 구조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했다. 이는 개별 농업인을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의미한다. 행사는 청주시 농업 혁신을 이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화장지 등 명절 위문품과 함께, 지역 기업 등이 후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 전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입소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처럼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월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합사무처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옥규 의원(충북 청주시5, 국민의힘)은 “2026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충청권이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아울러 개최가 성사될 경우, 충청광역연합이 그 안에서 실질적인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치영 의원(충북, 더불어민주당)은 미래차 산업 혁신지원 사업과 관련해, 2026년 3억 원 규모인 사업비가 2027년 이후 40억 원으로 확대되는 점을 짚으며, 시제품 특허 등록에 그치지 않고 본격적인 양산이나 시제품 생산 단계까지 포함되는지 여부를 질의하고, 이에 대한 충청광역연합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nb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대책기간 중 충청북도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향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의 추진과제로 ①원활한 교통소통, ②이동편의 증대,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④교통안전 확보를 설정했다. ①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9개 구간, 163.7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차량우회 안내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3개 구간, 감속차로 연장 2개 구간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국도 중부선 오창휴게소(통영 방향)에 혼잡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방송, 도로전광판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②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철도는 KTX·SRT 역귀성 할인(30~50%) 상품을 운영하고, 특히 도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옥천군 군서면·군북면 일원에 273필지, 8만7천25㎡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수십 년간 규제로 묶여 있던 토지의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고,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조치로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과 행정절차를 이끌어 온 결과다. 도는 해제대상 전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1만㎡를 초과하는 단절토지 및 경계선 관통대지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과 사전협의를 조기에 완료했다. 금회 군관리계획으로 결정 신청한 단절토지는 201필지 82,032㎡이며, 경제선 관통대지 72필지 4,993㎡가 해당된다. 특히, 충북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기 위해 “선(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고 후(後) 결정”원칙을 적용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추진하는 속도감 있는 군관리계획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도의 심의 결정사항을 고려하여 옥천군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동시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추진하게 된다. 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1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심의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1차 계획(2021~2025)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인구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5년간(2026~2030) 도내 인구정책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4년만에 8천 명대를 회복했다. 전년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민선8기 출범 대비 3년 연속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29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 여성장애인 성폭력피해자 쉼터‘모퉁잇돌’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숙 위원장은 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