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EM 발효액을 무료로 공급한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이로운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유용 미생물군을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세제 대용은 물론 천연 살충제, 악취 제거, 설거지, 세탁, 청소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발효액을 원하는 주민은 2ℓ 용량의 빈 페트병 등 개인 용기를 준비해 증평읍사무소 옆에 설치된 유용 미생물(EM) 복합기를 통해 필요한 만큼 받아갈 수 있다. 단, 매월 마지막 주차 금~일요일 EM 배양 기간에는 발효액 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또 EM 발효액은 식용이 아니므로 절대 마셔서는 안 되며, 피부 질환 치료나 미용 목적 등으로도 사용을 금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EM 발효액은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라며 “주민들의 일상에 널리 보급되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친환경 생활 실천이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이달부터 ‘증평군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은 8553명, 등록 장애인은 2396명으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또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해 서비스 연계 체계와 행정 기반을 다졌다. 이번 본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궤도에 올리는 단계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군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한배경학생은 북한 출생 학생뿐 아니라 북한에 고향을 둔 주민의 자녀로 제3국 또는 국내에서 태어난 학생을 포함하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맞춤형 교육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과 '북한배경학생 적응 캠프'를 중심으로 학생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맞춤형 멘토링은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상담교사 등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과 1:1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학습 지도와 교우관계 형성, 진로‧적성 탐색, 문화체험, 정서‧심리 지원 등 학교생활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1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장기적‧지속적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내용은 국어(한국어) 및 교과 학습 지원, 심리상담과 미술치료 등 정서 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예봄책정원에서 충북 도민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행사 '언제나 책봄‧봄‧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예봄책정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까지 예봄책정원을 이용하는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을 매개로 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중 의미 있는 한 구절을 직접 필사해보는 '누구나 써‘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2배를 빌려‘봄’' ▲지난달 잡지와 책놀이 키트를 나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봄’'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를 풀어‘봄’' ▲명화 도안을 스티커로 완성하는 '색으로 채워‘봄’' ▲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됐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빅토리아 제이미슨 글‧그림, 이윤정 옮김, 호랑이꿈)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황근기 지음, 김규준 그림, 뭉치) △'식물 운동회'(신원미 글, 강은옥 그림, 한솔수북)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파이트'(이라야 지음, 창비)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이석재 지음, 북오션)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고호관 지음, 휴머니스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식‧지혜‧책' 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 '도서관 넘어 책읽기' 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학기별 25만 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3학년 학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100세를 맞이한 입소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수의 의미를 기리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요양원 관계자와 입소자, 보호자 70여 명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노테크(대표 김정헌)가 후원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나노테크는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을 위해 일라이트 비누 선물세트 100개를 지원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후원된 선물세트는 행사에 참석한 입소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요양원 관계자는 “100세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나노테크의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나노테크 관계자 또한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해당 요양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100세 생신 잔치로, 향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상시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허약 증상이나 만성질환으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자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 어르신은 사전 검사(혈압·혈당 측정, 보행·평형성 검사, 노쇠 평가 등)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된다. 이후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맞춰 △약 먹기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 △매일 혈당측정 △근력 운동 등 생활 밀착형 미션을 부여받는다. 보건소는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수행을 독려하며, 미션 수행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습관 형성을 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동군은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는 교육받은 기억지킴이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간 인지 확인,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원거리나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 노인, 75세 이상 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이 대상이다. 기억지킴이 활동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운영하며,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억지킴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하여 상반기에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수가성재가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40명이 활동하며 하반기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20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영동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 충무로 소재 샘표식품(주) 본사를 방문해 이영진 부사장, 설비 증설 관계자 등과 만나, 지난해 6월 체결한 증설 투자 협약에 따른 투자 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샘표식품(주)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과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고추장, 된장 등 장류 제품과 콩 발효 기반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K-푸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79번지 일원 기존 영동공장(26,789㎡) 부지 내에 13,098㎡ 규모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영동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샘표식품의 증설 투자 결정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증설 투자 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황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창업지원센터 내부공사를 완료하고 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에 앞서 시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입주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현장 운영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당구 영동 104-13에 조성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공간 △문화소극장 △문화마당 △휴게·전시공간 △로컬창업타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창업·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로컬창업타운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는 5월부터 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달 내부공사를 완료했다. 다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수설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 및 시운전 절차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