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 음성군농업인회관 개관식이 30일 개최됐다. 개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군의회 의원, 음성군농업인단체연합회, 지역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친환경관리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음성군농업인회관은 농업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사업비 4억 원(군비 4억 원) 399.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사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및 공용 편의시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운영은 물론 각종 교육, 회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1층(232.86㎡)에는 32명이 동시에 교육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6인 규모의 소회의실 2실이 배치됐다. 2층(166.56㎡)은 20명이 배석해 회의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사무실 2실이 마련됐다. 군은 농업인회관을 농업인의 교육·회의·문화·휴식 거점으로 삼아 농업인 단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을 강화해 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심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2025년도 4분기 청렴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 회인초등학교 강봉식 주무관, 보은교육지원청 홍혜란 주무관을 선정했다. 또한 친절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는 회인중학교 김지영 교무실무사, 속리초등학교 이윤식 주무관, 판동초등학교 최정애 환경실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렴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회인초 강봉식 주무관은 청렴 서한문 발송과 캠페인 전개를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안착시키고 회계 규정 정비와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재정 투명성 확보 및 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보은교육지원청 홍혜란 주무관은 학교운영위원회 컨설팅과 연수를 실시하여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히 학교발전기금 및 예산 집행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부정수급과 불법찬조금을 근절하는 등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에 기여했다. 또한, 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회인중 김지영 교무실무사는 학생·교직원·지역주민의 민원을 친절과 소통으로 성실히 해결하여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이끌고 교육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속리초 이윤식 주무관은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긴급 대응, 친절한 지원으로 안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립과 성장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티률, 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 공유 베이커리, 옥천 FM공동체 라디오 등 여러 협력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년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티률은 올해 MOU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실제 직장체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옥천군 행복나눔 푸드뱅크마켓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간식과 생활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은 검정고시 응시를 위한 차량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2년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티률은 올해 MOU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실제 직장체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인식 제고를 위해 운영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12월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해 매월 1회(7월 제외) 총 11회 운영됐으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직매장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실생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2월 17일 KBS '생방송 지금 충북은'을 통해 소개되며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방송에서는 요리교실 운영 현장과 함께 강사 안미자의 요리 시연 장면이 공개됐으며, 이민호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센터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12일 교육에는 우엉잡채와 버섯들깨탕을 만들었으며,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처음 만들어 본 요리였지만 간단해서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 수 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1.27톤의 폐농약 안전하게 수거하고 처리했다.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것으로, 농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됐다. 군은 폐농약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올바른 안내 방법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경지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2025년 동안 폐농약 수거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덕분에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으며, 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옥천군은 내년에도 폐농약 처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묘목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옥천군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8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4개월간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교육실 및 실습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필기(55시간)와 실기(60시간)로 구성되어 총 115시간의 자격증 맞춤형 집중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조경개념, 조경사, 조경설계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제도판을 활용한 공원 및 놀이터 설계, 조경식별 및 조경설계 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천군민 및 관내 재직자 중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생 52명 중 29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며 56% 합격률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도연 경제과장은 "이번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이 교육생들의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경력 전환 및 재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비상대비 훈련 유공은 전시 및 각종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을지연습등을 우수하게 실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그간 옥천군은 통합방위협의회장인 옥천군수를 중심 육군 제2201부대 1대대,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옥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및 연락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군은 훈련 전 과정에 대한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및 유관기관 협조회의, 을지연습 사전토의 실시, 전시음식 시식회등을 통해 공공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 8월 다목적회관에서 실시한 실제훈련은 테러에 의한 화재대피 등의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으로 7개 기관 158명이 참여해 테러와 화재, 인질구조 및 주민대피, 기관별 역할 분담, 지휘 통제 체제 확립 등 실제 종합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수행하는 등 유사시 위기 대응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뤄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삼년산성에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떠오르는 해를 함께 바라보며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 화합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 소망 기원 촛불 밝히기를 시작으로, 붉은말의 해를 기념하는 하늘소리난타의 북 공연, 만세삼창, 철도유치 퍼포먼스, 복박 열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새해 첫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위해 전천후육상경기장에서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열린다. 군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보은군자율방재단과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현장 안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밝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붉은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이 돌봄과 소통, 세대 통합이 어우러진 ‘카페형 돌봄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한 ‘카페형 돌봄 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에 커뮤니티 돌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보은군을 비롯해 제천시와 단양군 등 3개소가 선정됐으며, 봉비리 경로당은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새롭게 조성됐다. 군은 노후된 봉비리 경로당을 아동과 노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을형 커뮤니티 케어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카페형 돌봄도서관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을 비롯해 카페존 구성, 컴퓨터·프린터 등 비품 구비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통과 돌봄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 모델을 도입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시대의 막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읍면 경로당 11개소와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스튜디오에서‘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이범로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장, 경로당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연회에서는 △경로당 간 실시간 영상 연결 시연 △키오스크를 활용한 출석체크 및 건강측정 △버스정보·군정소식 등 생활정보서비스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마을 경로당에 참석한 노인들이 다른 경로당들과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군의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33억원(국비 21억, 도비 3억, 군비 9억)을 투입해 총 16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80개소를 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새해 첫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 괴산군은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공원 새단장 공사로 인해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행사는 군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해맞이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군민에게는 300명 한정으로 떡국떡을 나눠주며 따뜻한 차와 어묵국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알리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화합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