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보호·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아(0∼2세)와 누리과정(3∼5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해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 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 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난방비, 급·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11일 봉사단 발대식과 기본이해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배시민 봉사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활동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참여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울타리 봉사단’은 복지관 내 텃밭에서 쌈채소를 재배하여 인근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방문 시 말벗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건강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3월 청년단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청년그로우업(Youth Grow Up!)’의 일환으로 청년단체 ‘제로원’을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로원 청년단체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진로 탐색과 창작 활동, 취업 역량 강화, 창업 가능성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 1회 정기 모임과 매월 전문가 초빙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 청년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물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초보자도 가능한 영화 같은 인공지능 영상 실전 클래스’는 영상 비전공자도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제로원 청년단체는 향후 참여 청년들이 제작한 창작물을 시민들과 공유함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번 지원을 포함해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은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수 수산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민방위대원 6,078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민방위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진행된다. 1~2년 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을, 3~4년 차 대원은 2시간 사이버교육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핵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집합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제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총 9회 실시된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교육도 운영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다.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며, 자세한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석 시에는 신분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야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보관과 음식물 취급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과 대량 조리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둘 경우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월 식중독 주의 정보에 따르면 이달에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 균은 육류의 불충분한 가열과 대량 조리 음식의 상온 보관, 밀폐된 환경에서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섭취 후 6시간에서 24시간 이내 나타나는 설사와 복통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한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대량 조리 음식은 소분해 신속히 냉각한 뒤 냉장 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 공공배달플랫폼 ‘배달모아’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 3월 26일 완료하고 새롭게 개선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에서는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 개편과 함께 위치 기반 ‘포장 매장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 개선뿐만 아니라 지도 기반 검색과 가맹점 관리 기능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더 편리해진 배달모아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시설 수박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핵심 실천 기술은 정식 시기를 4월 10일 이후로 늦추는 것이다. 3월 정식은 보온을 위한 4중 터널 설치가 요구되나, 기온이 상승하는 4월 중순 이후부터는 부직포 단독 피복만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다. 비닐 터널 설치 과정을 생략하면 10a당 약 12만 원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단, 정식이 늦어질 경우 육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적심하여 심고, 후작물 일정을 면밀히 고려해 조정해야 한다. 두 번째는 기존 피복 비닐을 걷어내지 않고 2기작에 그대로 활용하는 '무경운 재배'의 도입이다. 초기 생육은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후반기에는 온전히 회복되어 관행 재배와 과실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이는 비닐 구입비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경운 작업에 소요되는 유류비까지 감축할 수 있어 농가 경영 혁신에 매우 효과적이다. 세 번째는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양분만 공급 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와 11개 시군에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 도내 11,6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신은정 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취득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대외 여건 불확실성 증가와 고금리·고물가 지속,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4월 8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 신청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2차분 자금 중 12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하며,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취약계층은 기존 비대면 신청(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위한 맞춤형 필수 과정인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과 착즙, 농축, 추출 등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증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 관리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기요양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요양시설 감염관리 비상협의체’를 구성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보건소와 군 관련 부서, 의료전문가,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감염병 유행 시에는 즉각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집단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평상시에는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일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감염병 전파 경로별 예방수칙, 확진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또 시설구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