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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윤용수·김지훈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전격 '정책연대' 선언… "본경선 압승 이끌 것"

이원호 후보, 윤용수·김지훈 3대 핵심 공약 100% 승계… "시정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18~19일 국민참여경선 앞두고 3인 '원팀' 구축… "압승 거둬 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 보태겠다"

이원호·윤용수·김지훈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전격 '정책연대' 선언… "본경선 압승 이끌 것"[영상편집 전현준PD]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윤용수, 김지훈, 이원호 세 후보가 16일 남양주의 확실한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본 경선에 진출한 이원호 후보가 아쉽게 경선에 오르지 못한 두 후보의 핵심 공약과 비전을 전면 수용하며 강력한 '원팀'을 구축한 것이다.

 

세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동 선언문에서 "두 분 후보가 제시해 주신 남양주 발전을 위한 훌륭한 비전과 정책들은 우리 남양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개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양주의 대의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원호 후보는 윤용수, 김지훈 후보의 공약을 온전히 자신의 약속으로 승계하겠다고 선언했다.

 

구체적으로는 윤용수 후보가 강조한 '규제개혁, 민생복지, 교통확충'과 김지훈 후보가 제시한 '성장, 민생, 개혁'의 3대 비전을 이원호 후보의 핵심 공약으로 수용하여 시정 운영의 뼈대로 삼기로 합의했다.

 

이원호 후보는 "이번 정책 연대는 단순한 세력 합치기가 아닌, 남양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담아내는 용광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당선 이후에도 두 분 후보님의 지혜와 경륜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시정 동반자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세 후보는 오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국민참여경선 ARS 투표를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이원호의 추진력에 윤용수의 혁신 비전, 김지훈의 자족도시 성장 전략이 더해져 더 강해졌다"며, "굳건한 연대와 화합의 힘으로 본 경선과 남양주시장 선거에서 압승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들의 파격적인 정책 연대가 다가오는 남양주시장 선거 판도를 흔들 결정적 분수령이 될 것인지, 그 성패 여부는 이제 오로지 남양주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