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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장취재] “빛나는 영종구, 품격 있게 만들겠다”… 김광훈, 인천시의원 출사표

국회의원 비서관·당 조직국장 등 거친 ‘준비된 실무 전문가’의 도전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현안 해결사 자임

- 영종구의 새로운 비전 제시… “중앙 네트워크 활용해 지역 예산 확보 자신”

 

인천 영종구의 미래를 품격 있게 설계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안고 ‘실무 행정 전문가’가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광훈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현장 행보를 통해 “영종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재명표 실천 행정’을 영종구에 이식하겠다”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 국회와 당을 아우르는 ‘전천후 실무 능력’… 영종의 엔진 될 것

김광훈 예비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국정 운영과 정당 행정의 핵심을 두루 경험한 독보적인 ‘커리어’에 있다. 그는 박찬대·박선원 국회의원 지역 사무국장 및 선임비서관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을 법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몸소 익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조직국장과 정책위 부의장을 거치며 정책 설계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인천선대본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맡아 ‘이재명처럼 일하는 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보였다.

 

■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영종”… 영종족구단 등 동호인들과 호흡

김 후보는 최근 영종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만나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영종족구단’ 등 지역 내 생활체육 클러스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지역 정신이 깃든다”는 철학 아래 생활체육 시설 확충 및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영종구는 급격히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정주 여건의 핵심인 문화·체육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빛나는 영종구에 걸맞은 품격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중앙의 네트워크가 영종의 예산이 된다”

김광훈 후보의 행보는 ‘디테일에 강한 전문가’의 모습이었다. 김 후보는 국회와 당에서 다져진 두터운 인맥과 정책 노하우를 영종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의 지렛대로 삼으려 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활력원주’로 시민의 삶을 챙기듯, 김광훈 후보는 ‘이재명처럼 확실한 실천’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특히 최종윤 강릉 도의원 후보가 AI 첨단산업으로 지역의 지도를 바꾸려 하듯, 김 후보는 영종구를 인천의 중심을 넘어 동북아의 품격 있는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영종의 품격을 바꾸는 일, 준비된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는 김광훈 후보의 다짐이 영종구민들의 마음속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지, 인천 정가의 시선이 영종으로 향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