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진군이 대규모 낚시 대회인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를 개최합니다.
강진군과 강진피싱마스터스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마량항 일원에서 대회를 열고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낚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총 2억 원 규모의 시상금과 경품이 마련돼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회는 5월 9일 ‘붉바리 단일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이어 감성돔과 문어, 주꾸미 등 다양한 어종을 주제로 모두 7차례 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회 기간 동안 약 1천8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강진 앞바다에서 낚시 실력을 겨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마스터스MGM’을 통해 가능하며 포털 사이트에서 ‘강진피싱마스터스’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대회 일정과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마량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풍부한 어족 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을 통해 강진을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여러 기업과 낚시용품 업체들이 후원과 협찬에 참여해 대회의 규모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