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원보건소는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와 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분야별 우수 지자체 포상 및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두 보건소는 2024년 통합건강증진 사업 중점 추진 사업영역 중 하나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의 허약 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른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2023년 사업에 공모해 현재까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자로 등록 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6개월 동안 제공한다.
흥덕보건소와 청원보건소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각각 570명씩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지역사회 65세 이상의 노인 대상에게 AI-IoT 기반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