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차량 한대가 고속도로 군포 IC부근을 지납니다.
그때 오른쪽에 한 노인 한명이 갓길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상황.
차는 갓길에 대고, 할머니를 유도합니다.
다름아닌 지난 2월 24일 오후 1시경, 비번 날 병환 중인 아버지를 뵙고 귀가 중이던.
원곡 다문화파출소 가민수 경위가, 홀로 고속도로 갓길을 걸어가는 80대 할머니를 구조해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가 경위는 쉬는 날에 일이 많았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2018년도에 비번일때도 트럭 화재 진압을 하게 되었다면서 멋쩍게 웃었습니다.
2013년도 3월에는 안산10교 교각에서 뛰어내린 남성을.
같은 해 5월 5일에는 인천 선재도에서 바다에 빠진 남성을 살린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