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의정부시의 ‘의정부01번 공공버스’가 운행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의정부01번 공공버스는 김동근 의정부 시장의 ‘교통이 편리한 도시, 의정부’ 비전 아래 도입된 의정부시 최초의 준공영제 마을버스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접근성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특히, 민락‧고산지구 주민들은 대중교통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전철역과의 연결이 개선됐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장암역에서 수락산역, 도심공항수락터미널까지 노선이 연장되어 서울과 공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습니다.
김동근 시장은 공공버스 운행 1주년을 맞아 출근 시간대 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김 시장은 “의정부01번 공공버스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 대표적인 사례”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