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 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전문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 개별 통보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생 6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0일~22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읍 및 횡천면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20일 하동읍 송림 일원에서 시작해 22일 횡천면 아름다운 길 일원까지 이어졌으며,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 ▲전국 소등행사 참여 독려 홍보 ▲일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 홍보 등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을 위해 식물 나눔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흡수 활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거리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계곡 내 무단 공작물 설치로 인한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해양수산과, 산림과 등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한 평상, 데크, 천막 등 시설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변상금·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동시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4월부터 현수막 게시 및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방문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일일 집중 순찰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하천·계곡은 소수가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다. 이 금액에는 비수도권 및 인구 감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5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 2차 대상자는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 △소득 하위 70%의 국민이다.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70%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추가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 감소 지역 중 특별지원 지역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추가 15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수령 방법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 종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2개 체급을 석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경남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레슬링팀은 여자 자유형 일반부에 2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두 정상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여자 자유형 55kg급에 출전한 이나현 선수는 준결승에서 경북체육회 강경은 선수를 11대 2 폴승으로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는 서울중구청 박경빈 선수를 8대 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자유형 76kg급 오채은 선수 역시 준결승에서 평창군청 김소은 선수를 8대 2로 이기고, 결승에서는 대구시청 박수진 선수를 6대 4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훈련에 성실히 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회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50세부터 75세까지의 미취업 주민 중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으로, 비영리단체와 마을도서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유성구는 올해 참여자 160명과 참여 기관 14개소 모집을 완료했으며, 지난 22일과 23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활동 기간은 12월까지로 연간 최대 480시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교통비 등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경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육군 50사단 문경·예천대대 장병 30여 명이 4월 23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집중정신전력교육의 일환으로 기념관을 찾은 장병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가며, 선열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열의사는 문경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3·1 만세운동에 참여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아나키스트 항일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특히 일왕 암살을 기도한 혐의로 ‘대역사건’에 연루되어 1926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독립운동가 중 최장기간인 22년 2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그는 행동하는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장병들을 인솔한 박민석 대위는 “이번 방문은 장병들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생애와 항일투쟁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시간이었다”며 “장병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운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불교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앞두고 4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모전공원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점등식은 문경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불교신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스님, 불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담아 밝힌 등불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불교연합회 회장인 상오스님은 봉축사를 통해“오늘 밝힌 봉축의 등불이 모든 중생의 마음을 비추어 탐욕과 갈등을 내려놓고 자비와 화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발원합니다”고 전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문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불교연합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가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3고 현상’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신청·지급한다.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한 집행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는 ‘두터운 복지’ 행정을 펼친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며,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차상위·한부모가족 대상자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며, 2차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다.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뉜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cha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발급받거나 은행에서 기존에 사용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더욱 알차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 패스권을 선보인다. 이번 패스권은 방문객들이 더욱 실속 있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우선 문경의 주요 관광지인 문경에코월드·문경철로자전거(진남역) 할인권, 문경관광사격장 스크린게임 무료이용권이 포함되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은아자개장터 내 위치한 외식테마파크 식사 10% 할인권이 제공되어 문경의 맛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화폐인 문경사랑상품권 1,000원권도 함께 증정해 축제장 내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정체성이 담긴 체험 혜택은 패스권의 핵심이다. 찻사발 빚기·말차다례 무료 체험권을 통해 전통 도예 제작 과정과 차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축제 마스코트를 활용한 차담이 페이스페인팅 무료 체험권, 요장투어를 통해 문경 도예가들이 직접 제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덕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운영 계획과 영덕교육지원청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협의회를 이끌어갈 2026학년도 임원진을 구성하고, 신임 회장에 영해중학교 김원기 학부모회장, 부회장에 강구중학교 김미정 학부모회장, 간사로 영덕여자중학교 정혜란 학부모회장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1년간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협의회 운영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가 영덕 교육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은 4월 23일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청도읍 주민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40분간 실시됐다. 훈련은 ▲기상상황 전파 ▲마을순찰대 예찰활동 ▲상황판단회의 ▲주민사전대피 명령 발령 ▲대피 전파 및 지원 ▲주민 실제 대피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간당 강수량 증가와 하천수위 상승 등 위험징후에 따른 12시간 전 사전대피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마을방송, 가두방송, 순찰대 안내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통합 대응으로 교통통제, 취약계층 우선 대피, 대비 불응자 조치까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중심의 체계적인 대피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은 단순 대응을 넘어 사전에 인명을지키는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