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 실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2026 초중고 학교장 및 유치원 원장 통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 시흥교육지원청 주요 교육청잭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및 유치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 시흥교육 기본 방향 및 주요 업무계획 안내 ▲시흥공유학교 및 지역교육협력 추진 방향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 지원 안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위한 소통과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원)장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흥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봉대산성 보존과 탐방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강당에서 ‘해제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봉대산성 발굴 경과와 올해 추진할 정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은 2026년 국가유산청 시범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벽과 탐방로를 정비하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조성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탐방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봉대산성의 현황과 조사 경과, 주요 특징을 설명한 뒤 2026년 추진 예정인 발굴조사와 정비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봉대산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봉대산성과 연계한 임치진성 조사 ▲봉대산성 명칭 논의 ▲정비구역 내 분묘 이장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5일 해제면 송석리 일원 ‘도리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을 고시하고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은 해제면 송석리 산9-1번지 일원 4만6568㎡ 부지에 민간자본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사인 ㈜도리포카이파(대표 정현철)는 2022년 4월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됐으며, 같은 해 9월 무안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지구단위계획이 의결됐다. 리조트는 호텔 245실과 풀빌라 105실, 연회장 등 숙박·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레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행사 측은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착공을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와 함께 인근 송석리 일원에서 해제 도리포 관광명소화 사업, 서남해안 명품경관 조성사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 이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 3월 4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업무보고에서 꿈실현금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도입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은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충과 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과 향우 등이 정책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정한 특정사업 가운데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목적이 명확해 정책 공감도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 사업을 지정기부 대상으로 발굴해 운영한다면 전남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려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4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체계를 정비․구체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조례'로 변경해 목적·정의·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했으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다국어 안내·통역, 전문인력 육성, 해외 홍보 등 지원사업 근거를 담는 한편 ▲선도의료기관 지정, 연례 실태조사·통계관리, 사무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까지 포함했다. 김정이 의원은 “제명 변경을 통해 조례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목표를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상위법의 정책 방향에 맞춰 내용을 구체화해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의 목표와 추진 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3월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 반영을 환영하며, 종자산업 경쟁력 확보와 어족자원 관리를 위한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도정질문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는데, 이번 추경안에 관련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이 반영된 점은 의미 있는 조치”라며 집행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족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종자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어업 중심 지역인 전라남도가 종자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종자 확보도 중요하지만 현장 어민들은 치어 방류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더 요구하고 있다”며 “치어 방류는 1~2년 후 어획량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어족자원 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협 등에서 추진하는 치어 방류 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퇴직교원들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나선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31개 초등학교에 50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생 상황에 맞춰 촘촘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조기 안착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들을 활동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9~23일 실무 중심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또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일 대서면 서호마을에서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호마을 농업환경보전협회(회장 송승호)가 주관해 주민 주도의 환경보전 활동을 독려하고 농촌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개회 선언, 기원제, 풍년 구호 제창, 달집 점화 순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달집태우기는 대표적인 전통 세시풍속으로, 서호마을에서는 이를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주요 과제인 ‘농경의례 및 공동체 문화 전승’ 활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농업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통해 지역단위의 농업환경 관리 방안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서호마을은 지난 2022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5년간 총 6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토양·용수·생태·경관·문화유산 등 분야별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출하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5일 정식 개장을 대비해 마련됐다. 출하 농가들이 직접적인 출하 방법과 운영체계를 익혀 향후 직매장 운영에 체계적으로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출하 등록 및 교육 이수 절차 ▲상품 포장 기준 ▲가격결정과 라벨 관리 ▲잔류농약 검사와 안전관리 ▲정산 및 출하자 준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직매장의 세부 운영에 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3년 국·도비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고흥 만남의 광장 일원(동강면 소재)에 100㎡ 규모로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군민에게 직접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5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계룡시는 ▲계룡장수요양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계룡시니어클럽 ▲아리야재가복지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계룡장수요양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정해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맡아 낙상·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시는 1인당 150만 원 한도 내 시공 비용을 지원한다. 계룡시니어클럽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30식 이내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리야재가복지센터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처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발생한 산불 중 약 22%가 소각산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조심주간(3월 첫째주)’을 운영하며 파쇄 지원과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산림복지국 직원들과 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해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안내 ▲마을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농촌 고령화로 영농부산물 수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실시하고, 마을방송·문자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파쇄 처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