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대비하고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관리 대상자는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과 접근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으로, 독거노인과 재가 암 환자, 만성질환자 등 3400여명이다.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 등을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전화·문자 등을 통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관리 대상자에게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제공해 겨울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대비 건강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와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혈관이 수축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월 22일 산업유산인 구 충남방적과 예산시장 일원에서 디자이너 박윤수와 함께 한류 패션(K-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최신 패션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구 충남방적의 공간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 참가와 브랜드 ‘빅파크(BIG PARK)’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이번 촬영에서 산업유산과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 연출을 선보였다. 한편 군은 올해 구 충남방적을 중심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대규모 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을 통해 웰컴센터, 공공 보행로, 기념 광장, 주차장 등 공공 기반 시설을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양조장(브루어리), 농부시장(파머스마켓), 공연·축제 공간 등 복합 문화 콘텐츠를 집적화해 군민의 오랜 숙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침수와 고온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제적인 종자 검사 지원에 나선다. 센터에 따르면,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봉투에 담아 인적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후 센터 식량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4회 반복 실험을 거치므로 최소 7~1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 현장의 고충을 살피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군 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하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중 건전한 여가 문화 향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부 27명 중·고등부 32명 등 총 5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썰매와 아이스링크 체험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겼다. 겨울철 특화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강인함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계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를 임차하고 참가자 전원에 대한 활동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 지난 7일에는 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본격 추진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 중인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태안군 가족센터(이하 센터)에서 제공한다. 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부부·부모자녀·가족 갈등 등 일상적 문제부터 취약·위기가정의 심리적 어려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센터 내방 상담뿐만 아니라 지리적·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상담 초기에는 MMPI-2, TCI 등 심리검사를 활용해 내담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본 12회기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시 회기 연장 등 개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3년 718명에서 시작된 가족상담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878건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 군은 올해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나간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전담할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 양성에 성공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40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증한 산업현장 내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해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해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123명이 수료하고 1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의 교육생이 열정적인 노력 끝에 수료증을 받게 됐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24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다뤘다. 이에 더해, 군은 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금리로 인한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20일 기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이면서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39세여야 한다. 또한, 부부 합산 중위소득은 180% 이하여야 하며,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여야 한다. 주택 요건은 서산시에 소재면서 전세 가액은 2억 5천만 원 이하, 전용면적은 85㎡ 이하의 주거용 임차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5% 이내,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 단,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이 가산되며, 가산금은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 희망 가구는 2월 2일부터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 계약서, 세대 구성원 소득 확인 서류,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무주택 확인 등 심사를 거쳐 매월 말 지급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증가하는 여권 발급 수요에 대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종합민원실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권 발급 신청을 하는 민원인으로 붐비고 있다. 지난 1월 2일부터 22일까지 하루 평균 9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중 여권 관련으로 방문한 민원인은 하루 평균 180여 명이다. 시는 민원이 집중됨에 따라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온라인 발급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먼저, 사진 규격을 비롯한 필수 서류 오류로 인한 재방문을 막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여권 발급 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 또한, 종합민원실에는 배너를 설치해 여권 재발급 대상자를 중점으로 온라인 간편 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외교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점심시간에도 교대근무로 여권 발급 업무를 처리 중이나, 3명이 여권 민원을 처리하는 다른 시간대보다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한다. 해당 사업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대상자당 총 8회, 회당 50분 이상의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에 대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과정에서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거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19세 이상 시민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연중 상시로 대상자를 모집하며, 시는 올해 최대 220명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본인부담금이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무료부터 최대 32만 원이며,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 가족의 본인부담금은 전액 면제된다. 시는 대상자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당진2동 구룡1통 마을회·노인회·부녀회로부터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승모)에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동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룡1통 양성국 통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을회, 노인회, 부녀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승모 당진2동장은 “구룡1통 마을회·노인회·부녀회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불씨가 될 것 같다”며, “정성을 담아 기부해 주신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함을 가득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룡1통 마을회·노인회·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마을의 행사 시 봉사하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소규모·영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전류계 등을 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해 가동상태 정보를 소규모 대기배출 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Greenlink)로 실시간 전송해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장치이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7조 제6항이 시행(2022.5.3.부)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대기 4, 5종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단,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의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시는 올해 국비와 도비 포함, 1억 8,720만 원을 들여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비서류를 갖춰 환경관리사업소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환경관리사업소 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축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산분야 사업은 총 109억 원 규모로, 한우, 낙농, 양돈, 양계, 기타 가축 등 경쟁력강화사업, 축산환경 개선 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가축방역 사업 등 총 8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며 사업 희망자는 축산사업 시행 지침서의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당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산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