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국적의 계절근로자를 선발·도입해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과 체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 체결로 가평군 농가들은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캄보디아 근로자들도 합법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가평군 농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캄보디아 방문단은 MOU 체결에 이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산하 인력송출청(MTOSB)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및 근로자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송출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보건소와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가평장학관 입사생을 대상으로 한석봉도서관에서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청년마음톡톡’을 운영했다. ‘청년마음톡톡’은 청년들이 자가검진을 통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심리적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감정 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가평장학관 입사생 100여 명이 참석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인관계 문제해결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았다. 김도훈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은 학업, 취업, 군복무, 결혼 등 삶의 전환기를 겪으며 다양한 스트레스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러한 감정을 적절히 인식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학교·사회 적응, 대인관계, 취업 및 진로 등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가평장학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와 가평군이 해양 오염수 방류로 인해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수산물 취급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이를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적격 심사를 거쳐 4월 이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이 전년(2022년)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감소한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또한 사업자등록증명원상 종목이 수산물 관련 12개 업종에 해당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대상 업종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긴급 대응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가평군도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지원금 신청 대상 소상공인은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청의 서류 검토를 거쳐 지급이 확정된다. 가평군은 “이번 지원이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젊은 공직자가 만드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평의 미래를 바꾼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든다. 이를 위해 군은 26일 ‘제3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약 5개월간의 정책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MZ패널단은 군 소속 1990년대~2000년대생 공직자들로 구성된 정책개발 조직으로,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가평군의 행정 혁신을 이끌어왔다. 2023년 첫 운영 이후 실제 군정에 반영된 정책들이 나오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도 25명의 패널단이 참여해 자율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강의 및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가평군 전체 공직자의 약 35%가 1990년~2000년대생인 점을 고려해, 군은 젊은 공직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패널단이 제안한 정책 과제에 대한 최종 평가가 진행되며,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발대식에서 “가평군의 MZ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소방서는 가평읍 소재의 양수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발전소의 주요 시설과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주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해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양수 발전소는 물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 높은 안전 기준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발전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확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 ▲전력케이블 및 화재 취약시설 점검 ▲소방ㆍ피난시설 등의 유지ㆍ관리 등이다.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발전소 내부의 자율 안전 점검 체계를 강화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성기창 가평소방서장은 “양수 발전소는 군민의 전력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가평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가평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홍보단원은 지역 내 요식업, 펜션, 판매업소 등 다양한 소상공인을 방문해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소상공인이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총 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가평군 거주 △최근 6개월간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개인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서류 심사와 개인 SNS 활동 내역 검토가 이뤄지며, 기존에 가평군 소상공인을 홍보한 이력이 있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홍보단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며, 가평군 내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해 직접 체험한 후기를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내에는 열심히 영업하고 있지만 홍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자살예방센터가 자살예방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에게 교육 방법을 안내하고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자살예방교육은 증가하는 자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으로 구성된다. 자살예방 인식개선교육은 생명존중의 중요성, 자기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 방법 등을 다루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 위험요인과 경고신호, 자살위기 대응 기술, 전문상담기관 연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 법정의무교육기관은 두 가지 교육 중 하나를 선택해 이수한 후 보건복지부에 보고해야 한다. 관련 교육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상호 관심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자살 위기자를 조기에 식별하고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최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수료자들과 가평장학관 오리엔테이션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건강통계에 따르면, 20~40대 청장년층의 고혈압‧당뇨병 인지율이 노인층보다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운수종사자와 대학생들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생업과 학업으로 인해 보건소 건강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운수종사자와 대학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질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을 매월 셋째 주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에서는 질환의 진단 기준과 예방‧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열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전수식에는 이윤순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이윤순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쉼 없이 헌신해 오시면서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향한 빛나는 여정에 함께하셨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될 여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최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가평’의 마스코트 조형물을 제작해 관내 주요 지점 두 곳에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가평군 마스코트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태로 표현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군의 의지를 담았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마스코트를 접하며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조형물은 가로 3m, 세로 2.8m 크기로 내구성이 뛰어난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자라섬과 주 경기장인 가평종합운동장에 설치됐다. 또한,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태양열 조명을 적용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은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조형물 주변에 4월 중 화단을 조성해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신규 임용 교사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2025 가평 신규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교사들의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고취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과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신규 교사들에게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전달하며 교육자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는 2025년 3월 1일자로 가평에 신규 발령된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직 전문성 강화, 수업 및 학급 운영 역량 향상, 학생 생활 지도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교직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사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교육정책 및 학교 운영 체계를 숙지하며, 학생 지도와 생활 교육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윤순 교육장은 “신규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교사들이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불합리한 규제를 신속히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가평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규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중앙부처 협의 지연 규제와 △자치법규 내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적극행정 분야를 적극 찾아 규제 해소에 앞장서기로 했다. 규제개선 과정은 각 부서별 인터뷰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한 후, 자체 해결이 가능한 규제는 내부 협의를 거쳐 신속히 개선하고, 중앙부처 소관 사항은 관련 기관에 건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허가 및 법령 해석 문제 등으로 업무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군에서 운영중인 ‘적극행정위원회’와 연계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월 ‘찾아가는 규제 컨설팅’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부서별 인터뷰를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