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우호디앤씨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선단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6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돕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전달된 물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주 대표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신 데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선단동 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30일, 예비군 선단동대와 선단파출소, 선단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방위협의회 의장 이계향 선단동장을 비롯해 정지석 통장협의회장과 송충석 새마을지도자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선단동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민생 안전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군·경·소방 관계자들에게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잊지 않겠다”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에 군·경·소방 관계자들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격려해 주시는 선단동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선단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선단동 질서 유지와 지역 안전 보장을 위해 힘쓰는 군·경·소방 관계자들을 찾아 위문과 격려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관인봉사회는 9월 30일,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포함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송편, 물김치, 식혜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챙겼다. 유해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인봉사회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정과 웃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철 관인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챙겨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30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선단동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에는 선단동 통장협의회와 자연보호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상가 주변 등을 집중 청소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단동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각 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귀향객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월 30일 내촌초등학교와 내촌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멈춰주세요’,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등의 문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매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때마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신북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9월 30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새마을부녀회장 20여 명이 참여했다. 부녀회장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전달했다. 서인숙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 준비에 함께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행복하고 건강한 한가위를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송편을 포장하고 전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봉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9월 30일 제5657부대, 내촌파출소, 내촌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 경찰,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 위문품으로는 내촌 포도와 포천쌀 등을 전달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서정아 의장은 “명절에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특히 수해 피해 복구에 힘써 주신 군 장병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경·119안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내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군부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한 내촌면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9월 3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 및 현장감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4기 포천시 청렴시민감사관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읍면동 추천을 통해 위촉되었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시민 생활의 불편 사항을 제보하고, 건설현장과 주요 사업장 점검에 적극 참여하는 등 포천시 시정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청렴시민감사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익신고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청렴시민감사관으로서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환경 및 인허가 분야에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후 일정으로 진행된 현장감사에서는 창수면에 위치한 ‘포천시 한여울 파크골프장’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홍수조절지를 활용한 특화 시설로, 20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포천, 내일을 여는 아이디어’ 정책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포천시는 △교육·돌봄과 인구 성장 △포천다움 관광·문화 △함께 누리는 열린 도시 △활력 있는 상생경제 △지속가능 안전·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 분야를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포천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온라인(국민생각함, 이메일, 큐알코드)과 오프라인(우편, 방문)으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시는 공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부상금을 수여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 제안 공모전은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포천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0월 11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제6회 포천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포천시와 청년축제기획단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들의 참여와 주도성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슬로건은 ‘울림, 다음은 우리의 시간’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모닝 요가’로 시작해 청년밴드 공연, 버스킹, 요들송, 청년 퀴즈쇼 등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총 48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정책 홍보를 비롯해 엠비티아이(MBTI)·타로 체험, 청년 창업자와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판매 부스, 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녁에는 포천시 홍보대사 윤태용의 사회로 공식 기념행사와 ‘2025년 포천시 청년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가수 신용재, 경서, 강승식, 세빈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려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축제가 청년들의 역량 발휘와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29일 소흘농협 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20포 기탁식을 진행했다. 김재원 조합장은 “이번에 기부한 포천쌀 ‘솔모루미’는 갓 도정해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 있어 더욱 소중하다”며,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 어린 쌀을 선물해 주신 소흘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흘농협과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소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소흘농협은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전 2종, 나물, 물김치 등 명절 반찬과 계란, 김, 송편, 라면 등으로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라면 10박스는 가산면 기업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명자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 기간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