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자 시의원,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빈틈없는 지원체계’ 마련 「대전광역시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대전시의회 안경자(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필요한 추진체계를 보다 구체화하여, 장애인가정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규정 △장애인가정의 난임 지원 및 가사지원 사업 추진 근거 신설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안경자 의원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의료 접근상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현실적인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
금산군, 뉴미디어 홍보 강화로 군민과의 소통 확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콘텐츠 재정비 금산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공식 뉴미디어 홍보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 지역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를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주요 채널의 구독자 수가 49%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성과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기 위해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재정비한다. 군은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챌린지를 기획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게시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층과 외부 관광객을 위한 짧고 직관적인 영상을 제작해 확산력을 높여 지역의 관광·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뉴미디어는 군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홍보 전략을 통해 금산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행정 간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민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이 27일 화성 동탄 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2026년 화성 특례시의 4대 전환 전략은 4개 구청 시대 AI·미래 경제도시 육성, 문화인프라 구축으로 20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4개 구청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행정 체제 변화다. 이러한 행정 체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지역의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청별 특색을 살펴보면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인공지능(AI) 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와 서해안 관광자원 및 화성국제테마파크 연계에 중점을 둔 산업과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도시’로 육성한다. ▲효행구는 7개 대학과 화성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타운과 봉담 와우도서관, 비봉 습지, 비봉·어천·봉담·효행 지구 등을 연계한 교육 중심의 ‘자연 친화 정주 도시’로 발전시킨다. ▲병점구는 ‘역사와 첨
우리 지역 민생 회복의 기치를 걸고 지역경제 부흥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출범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2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상래 위원장(국민의힘, 동구2)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 위원에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왔다. 활동 기간 동안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민생경제 정책 점검 ▲전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중앙시장 활성화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총사업비 4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편성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을 직접 지원하고 ▲임차료·인건비·통신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하면서 지역사회의 시선이 그에게 모이고 있다.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그를 두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정치를 실천해 온 인물”이라는 평가가 꾸준히 제기된다. 오 의원은 그동안 시의회에서 시정질의와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의 문제점을 짚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 왔다. 단기적인 주목을 노린 정치보다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에 집중하며 집행부를 견제하고, 동시에 소통을 이어온 점이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행정 운영의 투명성 ▲예산 집행의 타당성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감정적 비판이나 정치적 공방보다는 자료와 근거에 기반한 질의, 그리고 대안 제시를 통해 정책 논의의 깊이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의원의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시민과의 소통을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인물”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최근 열린 북콘서트 또한 그의 정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정치가 왜 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겨울철 왕우렁이 피해를 막기 위해 논 깊이갈이를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하는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에 논을 깊게 갈아 말리면 땅속에 숨어 있는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해 벼를 갉아먹는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보다 이른 1~2월, 약 1만 5천여 헥타르에서 논 깊이갈이와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 수가 크게 줄어 벼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13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시작으로 현장 확산에 나섰습니다. 또 단지와 지구별로 전담 담당자를 지정하고, 농업인이 주축이 된 공동 작업단을 구성해 105명의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를 운영합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부터 모니터링반을 가동해 월동 실태를 점검하고, 왕우렁이 퇴치기술 연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마을 방송과 영농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
하루의 삶은 황혼 무렵에야 결과를 알 수 있고, 한해의 삶은 연말이 되어야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한해가 끝나고 지나간 달력을 모두 넘긴 후에야 1년이 지난 것을 실감한다. 크리스마스의 소란이 지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자정 무렵 보신각의 타종 행사를 보며 새해가 시작되는 것을 실감한다. 새해를 앞둔 연말연시에는 우리 주변에는 덕담이 넘쳐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누구나가 덕담이 오가면 정감 있는 말에 돈독함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 무렵 사람들은 비로소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매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시간에 늘 상 보아왔던 익숙한 풍경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5년 한해는 우리 주변에 유독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다.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 갇힌 정치권의 메꿀 수 없는 간극은 모든 국민들을 우울하게 만들었고, 편을 가르며 외쳐대던 광기 어린 광장의 함성은 불신의 골을 깊게 했다. 정치는 물론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국제정세의 격랑은 한 치 앞도 구분하기 어려운 혼돈의 먹구름 속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모두가 이성을 잃고 자기 앞가림만 급급한 모습들이 갈등과 뼈아픈 상처로 남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투썸플레이스 문정로점(대표 이영흔)으로부터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아동 50세대를 위한 케이크(2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 케이크 나눔은 투썸플레이스 문정로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탄방동 행복나눔 협약 업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이영흔 투썸플레이스 문정로점 대표는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성탄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이번 케이크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배움을 향한 만학도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했다. 이날 준공식은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층 규모의 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대전시립중고등학교 동문 및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사업 경과보고, 영상 시청,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만학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시립중고등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은 더 넓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마련했고, 이는 늦게라도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이 다시 삶을 열고 꿈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기반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립중고교학생들의 미래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며, 새로운 공간에서 여러분들이 내일을 더 밝게 펼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호주·독일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연도 참가 희망학생과 학부모에게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인턴십에 참여한 30명, 독일인턴십에 참여한 10명의 학생을 비롯해 다음 연도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 희망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시청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고회에서는 유성생명과학고 김영미 학생(호주 조리 분야)과 충남기계공업고 김도영 학생(독일 전기·전자 분야) 등 6명의 학생이 직접 해외 현장에서의 체험수기와 국외 취업 계획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얻은 전문기술, 글로벌 직무 경험, 문화적 소통 역량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발표 내용은 후배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부처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수도권 일극 체계를 탈피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정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그 산하기관을 세종 등 충청권 전역으로 조속히 이전할 것을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에 있는 성평등가족부는 양성 평등, 가족·청소년 정책, 출산·돌봄, 여성 폭력 예방 등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정책을 총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모여 있는 행정수도 세종과 따로 떨어져 있어 관련 정책 조정과 협업 등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조차도 서울에 집중돼 있어,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이 국민 체감형 정책인데도 불구하고 수도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