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 대상 노무·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고용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기준법과 인권침해 예방 등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무교육은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소속 이하은 노무사가 맡아 근로기준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인권교육은 한국외국인근로자연구소 김용환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근로자 인권 보호와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계절적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올 상반기 공공형계절근로자 40명을 포함해, 총 4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용주들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 종료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접종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이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기간을 고려 최소접종간격(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로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의료기관을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실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진로·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일상회복과 자기성장, 사회안착 등 밀착 지원에 나선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청년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청년의 개인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순천시는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공동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취약청년 20명을 선발했으며, 개인별 상담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월 최대 30만 원씩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식비카드와 연 1회 종합건강검진도 지원돼 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관리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1대1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담·생활지원·건강관리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돌봄 방식으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가 살던 집에서 필요한 도움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돌봄·주거개선·건강관리·보건의료·장기요양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으로는 ▲식사 지원과 병원 동행 ▲퇴원환자 단기(1개월) 집중돌봄 ▲케어안심주택(단기 임대주택) 제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약사가 찾아가는 약물지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및 다제약물관리 ▲장기요양 1~2등급자 재택 의료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종합병원 7개소, 요양병원 7개소, 일반병원 8개소, 총 22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의료기관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폭넓게 포용해 노후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협약 의료기관에서는 퇴원 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지난 20일 올해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보다 4일 앞선 기록을 세웠다.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관람객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단체버스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중국 크루즈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작년 동기간 대비 약 50% 증가한 약 9천 명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올해 순천만국가정원은 공간적 경험의 확대에 집중한다. 기존 공간을 재해석하고 콘텐츠와 결합해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문화행사와 화훼 연출을 기획 중이다. 개울물 소리와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개울길정원에서는 ‘가든멍(뜨개질멍·글멍)’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정원 속에서 머무르며 휴식하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스페이스허브 일원에서는 ‘가든 피크닉’을 주제로 도시락과 돗자리를 활용한 여유로운 정원 문화가 펼쳐졌고, 봄과 어울리는 재즈 공연이 더해지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사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시행령이 입법 예고되며 통합 논의가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행정통합의 성패는 교육 균형에 달려 있다”며 농산어촌 교육 특례의 제도적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4월 21일, 전라남도의회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광역 단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교육 격차를 해소하지 못한 통합은 오히려 또다른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상이한 교육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광주는 도시형 교육 인프라가 밀집된 구조인 반면, 전남은 넓은 생활권과 낮은 인구 밀도를 가진 농산어촌 중심 체계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지금 전남 교육이 구조적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면서, “학령인구 급감과 작은 학교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산어촌 지역에서 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농어촌 학교의 다른 역할을 역설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 건축허가과(과장 김훈모)와 영광군 건축허가과(과장 윤상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일 나주시청에서 상호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 소속 직원들은 이날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각각 200만 원씩을 교차 기부하며 상호 발전을 응원했다. 기부 후에는 각 지역의 관광상품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 김훈모 건축허가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소지 이외의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죽녹원 봉황루의 화려한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을 빛으로 수놓아 낮보다 아름다운 담양의 밤을 선사한다. 밤 9시까지 문을 여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대숲 영화관’을 처음 운영해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물한다. 볼거리도 풍성하게 갖췄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선포식을 진행하며, 행사장 곳곳에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사진 찍는 곳을 마련해 활력을 더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윤도현 밴드와 남진, 알리, 황민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배움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나눔 문화 확산, 주도적인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담양군 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사교나 친목 모임이 아닌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이라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자아 발전과 재능 나눔 활동을 하는 단체다. 지원 금액은 팀별 100만 원 내외며 강사비, 교재 및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주민등록 기준 담양군민으로만 8명 이상 구성한 성인 동아리로서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 등록된 곳이라면 5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학습 공동체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 누리집 내 평생학습정보방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담양군 인문학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21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리며,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경산시청을 3대 0으로 완파했고 결승에서는 새마을금고를 3대 1로 꺾으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배드민턴 명문 도시로서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일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 도곡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광재)과 함께 한국 난 산업 활성화 및 원예작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한국난문화협회 부산협회, 화순난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춘란 산업화의 저변 확대와 난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 난 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원예작물 생산·유통·판매 활성화 ▲한국 난 및 원예작물의 시장 진출 및 개척 협력 ▲박람회·전시회 등 홍보 활동 지원 등이다. 또한 화순난연합회와 (사)한국난문화협회 부산협회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하고, 난 문화 확산과 교류 증진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 산업과 원예작물 교류가 활성화되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 산업과 원예작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은 지난 18일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관람하고, ‘꽃강길 지킴이’ 환경캠페인 토요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축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댄스 경연대회를 관람하며 또래의 열정과 끼를 응원하고, 꽃강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꽃강길은 우리 모두의 정원’, ‘환경사랑·지구사랑 함께해요’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와 인증 활동,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김ㅇㅇ(동면중 2)은 “친구들과 함께 꽃길을 걸으며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며, “축제도 즐기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