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추진 방법을 안내하고, 연구회 간 정보 공유와 토의를 통해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최우수연구회로 선정된 인삼연구회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품목별 전문 기술 공유와 현장 문제 해결, 신기술 확산 등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21개 회, 약 835명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구회별 담당 지도·연구사를 배치해 전문 기술 역량 강화 및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말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연구회를 선정하고, 운영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여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청소년·성인·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Equal Choir) 합창 부문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Bali International Choir Festival)’ 여성합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모두 50명을 지원한다.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 2년 이상 검진하지 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대책 ▲농업인 준수 예방수칙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에서 실천하기 쉬운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 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 방제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약제 3종이며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했다. 또한 모든 참석 농가에는 작업 도구를 통한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함께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5일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 설계·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양봉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벌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양봉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양봉 농가들이 효율적인 벌 관리 방법을 배우고, 양봉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광군 양봉 농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봉의 기초적인 사양관리 방법, 벌의 건강 점검 방법, 벌집 관리 기술, 사료 공급법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양봉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양봉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과 벌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양봉업 발전을 위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농업재해와 농작업 안전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극한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3%를 추가 지원하여 실제 농가의 부담을 7%로 낮췄다. 가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작물 재해보험 78개 품목과 농업수입안정보험 20개 품목으로 벼, 대파, 고구마, 옥수수, 콩, 양배추, 감자, 포도, 보리 등이 있다.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유족급여금, 장해급여금,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인배상, 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자기 신체 사고 등을 보장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문화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과 자동재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영화·전시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 도서 및 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군내 문화예술·관광·체육 가맹점 및 숙박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고,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해당자는 1만 원이 추가 되어 1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카드 발급 대상은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로,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자동재충전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2025년 카드 사용금액이 3만 원 이상인 경우, 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표창 상금 100만 원을 거창군 장학회에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하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평생학습관은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및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평생학습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태국 방콕시의회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천의 시민 교육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시의회는 인천시의회와 2007년 경제, 문화 등 협력을 위한 상호방문합의를 체결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방공공기관의 역할과 직원의 책임성'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 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의식과 공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지방 공공기관의 개념과 정책 추진 배경 ▲지방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정책적 역할 ▲공공기관 직원이 가져야 할 책임성과 공공성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구성원의 자세와 실천 방향 등에 대해 높은 수준의 강의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전희경 원장은 지방공공기관이 지역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주체인 만큼,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의 업무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정책 환경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지역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방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