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이 이달 초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발된 27팀 284명의 단원은 지난 17일 첫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하천, 공원, 숲 등에서 5회 이상의 정기적인 생물종 조사와 생태계교란종 제거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생태복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6일 BNK경남은행이 봉암갯벌에 염생식물인 칠면초 식재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남천에, 이어 23일에는 덴소가 우산천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위한 쥐방울덩굴 식재에 힘을 보탰다. 이후 식물의 안착 여부와 생물 서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것이다. 특히 꼬리명주나비 복원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천 일대에서 나비의 서식을 직접 확인한 후 추진된 것으로, ‘조사’가 ‘복원’으로 이어진 대표적 선순환 사례이다. 지난해 조사단(22팀 212명)은 총 94회 조사를 통해 450여 종의 생물종을 기록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이정숙 소장과 세계 경찰태권도연맹 안지혜 교관을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실전호신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전반적으로 유익하고 만족도가 높았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향후 심화과정 운영 필요성도 제시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현장에 투입될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회 개요 및 통영시 경기일정 ▲활동 분야별 주요업무 ▲출결관리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봉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대축전 기간 중 국학기공·농구·철인3종 3개 종목을 유치해 통영시민문화회관을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이야말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과 선수단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1개 종목, 62개 경기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3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강진군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자택 거주 지속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 확충 방안을 안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개인에게 사업 방향과 추진 기준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해 가사지원, 영양관리, 방문목욕, 주거편의증진, 병원동행, 대청소, 방문맞춤운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공급자 중심이 아닌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돌봄제도와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한편 읍·면 단위 생활권과 취약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일기관 수행뿐 아니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다양한 협업 구조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통합돌봄 서비스 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관내 거주중인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기정보 27종(단전, 각 종 공과금 체납 등) 가운데 1종 이상 해당가구로 총 674명이다. 조사는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고독・고립 위험자로 확인된 군민에게는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전AMI 살핌서비스’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고독과 고립 상황을 예방할 방침이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려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으로 나프타 가격이 오르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의 포장재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군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박스 등 수산물 포장재 가격이 오르면서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비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당초 본예산에 반영한 포장재 지원 사업비와 같은 규모로, 급격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어가의 추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포장재를 사용하는 관내 전복·매생이 등 생산 어가이며, 군은 5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포장재 구입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하에 필요한 포장재 수급 안정에도 보탬이 돼 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조치가 지역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금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에 근거한 다양한 세정지원을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서는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기업이 피해 사실을 신청하거나 자치단체장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최초 6개월 이내 범위에서 기한을 연장하고, 연장 사유가 계속되면 1회에 한해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총 연장기간은 최대 1년이다. 이미 부과되었거나 체납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마련된다. 고지유예와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유예 등이 적용되며, 징수유예 역시 기본 6개월에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정상화 가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도 시행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일원 농업환경 개선의 물꼬가 트였다. 화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2026년 기본조사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 가뭄 피해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강진군을 비롯해 국회, 전라남도,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발로 뛰며 만들어낸 결실이다. 강진군은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군동면 화산리 화산저수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66억 원(국비 100%)이 투입되어 5개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추진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는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저수지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용수로 4.1km 및 이설도로 1.8km를 정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101.2ha에 더해 보강 28.2ha, 신규 46ha를 포함한 총 175.4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화산저수지 유효저수량은 451,000톤으로, 필요 수량 대비 481.500톤이 부족한 실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진주성 일원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진주시 시민안전과장 주재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진주시건축사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대와 시설물의 안전성, 비상 대피로, 소화 설비, 교통 통제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으로, 각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밀한 현장 점검과 보완에 집중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진주시청 7층 재난상황실에서 봄철 주요 행사 3건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심의 결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492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 궁도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주시 수곡면 덕수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덕수정(사두 이진호)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인 궁도의 계승과 서부경남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궁도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류해주 전임 사두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진호 덕수정 사두는 “많은 궁도인들이 덕수정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궁도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궁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담배의 정의를 확대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연초의 잎’을 기준으로 했던 담배의 정의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해 합성 니코틴(Nicotine)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건강 경고 표시나 금연 구역 단속 등에서 제외됐으나 개정안의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원료의 전자담배도 '국민건강증진법'의 담배 규제 사항을 기존 담배와 동일하게 적용하게 된다. 주요 규제 사항은 ▲금연 구역 내 흡연 금지 ▲광고·판촉 제한 ▲담배유해성관리법 적용 ▲경고 그림·경고문구 표시 적용 ▲가향 물질 표시 규제 적용 ▲우편판매, 전자거래 판매 금지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금연 구역에서 모든 담배의 흡연 행위가 전면 금지돼 위반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시행에 따라 5월 15일까지 담배 소매점과 금연 구역의 지도 점검을 강화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가족 교실 ▲자조 모임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치매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치매 가족 대상 상시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돼 분기별 참여자를 모집해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보호자 간의 공감과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 모임’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 운영된다. 오프라인 모임과 함께 온라인 소통 채널을 병행해 상시 교류가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