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 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양선, 오형주)는 지난 4월 17일,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수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산여성자율방범대(대장 강해정)는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과 고기전 등 정성이 담긴 생신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관산읍 파출소(소장 한승국)와 방범대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 케이크 촛불을 밝히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옥당1구 윤○남)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생일상을 차려주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다”며 “덕분에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여성자율방범대와 파출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따뜻한 관산읍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8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흥화표고’ 홍보·판매 기획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특화 브랜드인 ‘흥화표고’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장흥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자원 맞춤형 미래 전략소득작목 육성’ 사업의 결실을 홍보하고, 소비자 교류를 통해 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흥에서 자란 고품질 ‘흥화표고’를 직접 만나보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제품 판매 외에도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흥화표고’만의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전은 농업기술센터와 버섯산업연구원이 함께 체계적인 사전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으로 흥화표고의 균일한 품질과 경쟁력 향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흥 흥화표고가 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최대 60만원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군민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 1인 25만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수단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선택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7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보성군새마을회(회장 임영서) 주관으로‘2026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는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동참, △가정·사업장 전기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에너지 절약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임영서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이 군민의 생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 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등 보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연중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보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오현경) 주관으로 ‘다함께 영양 쑥쑥! 튼튼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등록 어린이집 10개소와 병설유치원 5개소 소속 어린이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벌룬&버블 공연, △건강 체조, △건강 터널을 지나가요!, △알록달록 영양 카드, △채소·과일을 골고루 먹어요!, △튼튼 줄다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간식 꾸러미를 제공했으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서로 협동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8일 18시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플랫폼과 보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스타기업 1개사 최대 5,000만 원, ▲일자리 키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전시회 참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총 8개 분야를 통합 지원해 기업이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보성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9시 4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500여 명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세대 화합의 의미를 담은 대합창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본식에서 진행되는 영예로운 ‘보성군민의 상’ 시상식은 지역 발전에 헌신하며 보성의 위상을 높인 수상자의 공로를 기리고 예우를 다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려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기념식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이 이어져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하고, 대중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행사 열기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은 보성통합축제의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22개 종목, 총 329명의 진도군 선수단이 구례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진도군은 육상 종합 2위, 마라톤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초 종목에서 강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육상 5,000미터(m)와 마라톤 종목에서 남녀가 동반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4연패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백승호 선수가 남자 5,000미터(m), 10킬로미터(km)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안슬기 선수는 여자 5,000미터(m), 10킬로미터(km) 마라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졌는데, 당구 1쿠션에서는 김연일 선수가, 3쿠션에서는 김행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역도 여자 49킬로그램(kg)에서 김보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규철 체육회장은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체육 기반을 확충해 더욱 경쟁력 있는 진도군 체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보배진미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재배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약 140명이 참석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에 발생해 문제가 됐던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논 토양관리, 규산질 비료 시용 방법, 밥맛을 높이는 재배 기술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진도 선진농협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저온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해 올해에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서호 박사는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2년간 벼 육종을 연구하며 새청무, 강대찬, 조명 등의 다양한 품종을 개발한 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브랜드쌀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균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의 세외수입 징수 실적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전라남도 세외수입 징수율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율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진도군은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6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외수입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징수 체계를 운영하고, 체납액의 관리를 강화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세외수입은 개별 법령을 관리하는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쉽지 않은데, 이번 종합 2위의 성과는 각 부서가 협업하고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광양읍 덕례사거리와 중마동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와 장애인단체 9개소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견 없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과 사회통합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광양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주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를 열었으며,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농작업,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봄부터 발생한다. 잠복기는 5일에서 14일이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활동 시 모자, 긴팔, 긴바지, 등산화,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을 깔고 앉기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바로 씻은 뒤 세탁하기 등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와 접촉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몸에 붙은 진드기를 발견할 경우에는 직접 제거하지 말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