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보건복지기관에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통해 자살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굴 및 개입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자살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보건복지기관은 지역내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우울감, 불안으로 자살생각 또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자살징후를 알아차려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 협력하며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하고 주변의 작은 변화에 귀를 기울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누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정 금산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월 관내 교육기관 등 42개 단체를 모집해 숲유치원, 감성목공체험 등 5개 정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기관의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숲해설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생태학교’와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숲 체험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금산효사랑요양병원 실외나눔숲에서는 2022년부터 나눔숲 치유활동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10개 읍면 돌봄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힐링여행’을 비롯해 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예방 숲힐링캠프’, 금산교육지원청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금산군의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원면 및 군북면 두두리, 복수면 지량리 등 감염목 발생지 인근과 감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소나무재선병 상반기 방제에 나선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선충에 의해 발생하며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같은 매개충을 통해 주변의 건강한 나무로 확산된다. 따라서 감염목 주변의 겉보기에는 건강한 소나무도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감염목 제거와 예방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방제는 매개충이 나무 안에 머무는 가을철부터 봄철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방나무주사는 건강한 나무에 약제를 주입해 재선충병 감염을 막는 방식으로 약효는 2년에서 6년까지 지속된다. 군은 방제 기간 감염목과 피해 우려목을 적기에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해 추가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는 무단 이동이 제한되며 일반지역에서도 생산확인표 등 관련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군은 방제사업 추진과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 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는 상수도 손괴사고 예방 대응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상수도 손괴사고 예방 홍보물 1000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사업체에 배포한다. 또한 하천·도로 등 주요 구간 12개소에 관로표지 간판을 설치하고 스티커 1000개를 부착해 굴착공사 시 지하 매설관로를 사전에 인지하고 보다 세심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관로 공사 시 비상연락망을 등록·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상수도 손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도로, 가스, 통신, 하수도 등 주요 공사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시행 전 사전협의와 공사 중 입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불가피하게 손괴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원인자에게 복구비용과 손해배상금을 전액 부과하는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손괴사고는 공사업체가 복구비와 손해비용을 부담하는 문제를 넘어 사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올해 하천 구역 및 국유지 내 불법 무단 점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위반 거점에 단속 예고 표지판을 전격적으로 설치한다. 서면 안내나 유선 통보 위주였던 단속 방식을 개선해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현장에 직접 단속 예고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군민들이 무단 점유 사실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은 표지판 설치를 통해 점유자에게 자발적인 원상복구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표지판에는 해당 구간이 국유지라는 사실과 무단 설치 시설물의 자진 철거 요청 및 문의처 등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국유지임을 명확히 알리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한다. 특히,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하천 내 지장물을 제거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표지판 설치 후에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 설치된 표지판은 행정청의 단호한 집행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사전 안내를 제공하는 소통의 도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에 따른 사전행정절차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로 지방예산의 계획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한다. 통과 조건은 임대주택 준공 후 공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계획 마련이다. 이 사업은 기존 한국타이어 사택 부지를 활용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404억 원 중 국비 113억 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13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심사 통과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왕진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추부·복수·군북면의 농업인 약 3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 및 원적외선 치료 등 한방진료 및 한약 처방과 한방파스 치료를 제공했으며 대한의료봉사회에서 틀니 수리와 충치·잇몸 치료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아이오바이오와 연계한 구강검진 및 교육이 함께 이뤄졌고 아이디어안경원에서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 서비스를 실시해 농업인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돼 고령 농업인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큰 만큼 농촌왕진버스 프로그램이 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을 소상공인 판로 지원까지 확대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은 금산농유원 1층에 위치하며 실시간 전자상거래 방송과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전문 공간이다. 센터는 해당 시설을 통해 농·특산물 실시간 판매 방송은 물론 홍보영상 및 상세 페이지 제작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방송 기획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과 농업법인·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도 공익적 목적일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경우 인삼약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성을 가질 경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 목적은 △농·특산물 홍보·판매 방송 △홍보영상 및 콘텐츠 제작 △공공정책 안내 및 교육 캠페인 등으로 제한된다. 시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사전 협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내부 기준에 따라 허가 절차를 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민생중심이용시설 등을 포함한 6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시행된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과학적 점검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정밀하게 발굴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균열이나 열 변형 등을 첨단 장비로 포착해 선제적인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점검의 투명성과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용해 안전신문고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요청한 시설을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단장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모든 점검반에는 해당 분야 민간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점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 23일 교육실에서 학부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안선진 키먼트 교육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유아기 자녀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정 내 효과적인 성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유아기 자녀들의 질문 △부모들이 자주 묻는 점 △교구 활용 가정 내 성교육 실습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실제 양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특히, 교구를 활용한 실습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과 올바른 성 인식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근로자의 직장 내 고충 해소와 건강한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근로자 고충상담 지원사업' 상담 신청 접수를 4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직장 고충' 상담과 '자녀양육 및 관계' 상담으로 구성된다. 직장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 뿐 아니라 개인의 심리적 문제와 가족 관련 고민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 내 긍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센터는 ‘인천근로자건강센터’ 및 ‘계양구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각 분야 전문 상담가와 연계·매칭하여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 ▲직장 내 갈등 ▲일·생활 균형 문제를 비롯해 ▲일·가정 양립 ▲부부 및 가족관계 ▲자녀 양육 등 가족 관련 영역까지 포함되며 전문 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근로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인천회전익항공대는 지난 23일 서해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수 인명구조 상황에 대비해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와 합동 전술토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술토의는 해양 재난 발생 시 양 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다수 인명구조 상황별 단계적 대응 절차 ▲항공기·함정 간 임무 분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해경 함정과 연계한 구조된 환자를 해경 및 공군 항공기로 신속히 육상 이송하는 협업 절차를 구체화했다. 또한, 서해 공군 훈련공역 내 항공기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공역 운영 절차와 통신체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긴급 상황 시 우선권 부여 및 임무 전환 기준도 협의했다. 중부해경청 인천회전익항공대장 이춘수 경감은 “이번 전술토의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협의를 통해 국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관계자도 “해양 재난 상황에서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