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재단법인 진남장학회가 지난 23일 진남아트센터(진남토건)에서 제29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남장학회 박정채 이사장과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 석창교회 김성훈 목사, 극동방송 전남동부 국광표 지사장, 시·도의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진남개발 박정채 대표가 장학기금을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29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17명과 대학생 40명 등 총 57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4,8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를 포함해 제1회부터 제29회까지 총 1,651명에게 8억 5,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박정채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이 ‘2026 남원코리아오픈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입상하며 전국대회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열렸으며, 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헤럴드미디어그룹,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롤러스포츠연맹과 남원시 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했다. 여수시청 롤러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자일반부 문소라 선수는 ▲1Lap Road 1위 ▲스프린트 100m 3위 ▲DTT 200m 3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차지, 3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이성건 선수가 1,000m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 계주 5,000m 종목에서는 박형상, 박도봉, 이성건, 이대한, 김민찬, 박유건 선수가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마련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사와 한국여행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기자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여수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핵심 거점인 서울 지역의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수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9월부터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에는 여수 숙박업체와 관광시설 운영업체가 참여해 서울 지역 여행업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행사에서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여수의 관광 정책과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특히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점 홍보했다. 아울러 여수시와 한국여행업협회, (사)여수시관광협의회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호 여수시 관광협의회 회장은 “서울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수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영락공원 승화원 화장로 6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승화원은 총 5기의 화장로를 운영해왔으나 청명·한식과 윤달 등 특정 시기에는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예약 지연과 장시간 대기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또한 전남도 내 관외자 이용 증가로 타 지역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입된 6호기 화장로는 친환경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화장 처리 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갖췄다. 이에 따라 전체 화장 처리 능력이 향상되면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장유골 화장 등 계절적·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돼 장례 절차 전반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로 6호기 운영으로 시민들의 장례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중심의 장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1일 곡성군 꿈키움마루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민원공무원 보호 우수사례 현장컨설팅’에 참여해 민원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한 민원 행정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전국 시군 관계자 및 컨설팅 수요기관 등이 참석했다. 시는 부서별로 분산 처리되던 민원 대응 방식을 개선하고,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민원을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을 소개했다. 특히 행정직과 기술직을 통합 배치해 초기 단계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부서 간 책임 회피로 이어지던 ‘핑퐁 민원’을 줄이는 한편 악성 민원에도 신속 대응해 공무원 보호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이끌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민의 소리함과 복합민원 현장행정 운영 등 시민 체감형 시책과 관리카드를 활용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행정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맞춰 추진되며 여수시는 시민의 약 85%인 22만 2천여 명에게 총 406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며,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의 경우 이의신청에 한해 지급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4월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전 세계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UNFCCC 부사무총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정부 및 UNFCCC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 각국 주요 인사 환영사 및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개최국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을 당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며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부착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매장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공정한 과세를 확립하고 지방세원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은 35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사 방식을 개선했다. 이와 관련해 법인이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조사 받을 수 있도록 조사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희망시기 선택제를 운영한다. 또한, 기업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장부 중심의 비대면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해 기업의 심리적·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조사 결과 고의성이 없는 단순 착오로 인해 세금이 추징될 경우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분할 납부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금 납부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방지할 계획이다. 금산군 법인 대상 지방세 세무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 부과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기업의 세무 건전성을 돕는 기회로 삼겠다”며 “일시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이 올해 10월까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군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및 건물 등 공유재산 전반에 대해 이용 실태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무단 점유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군에서 관리 및 운영하는 공유 재산 2만6187건으로 이 중 군유 재산은 1만9779건(토지 1만9339필지, 건물 440건), 도유(도 위임) 재산은 6269필지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시스템 및 대장 및 등기부 정보 간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미활용 유휴재산과 용도 폐지가 필요한 행정재산을 선별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용 현황을 조사해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필요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미활용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효율적인 재산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재정 효율화를 달성하고 재산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만전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인삼 경작신고 의무화에 따라 인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목적의 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경작신고 안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4년부터 2025년 가을 직파 및 2026년 봄 이식 인삼이며 신고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신고 내용은 △경작자 성명 △주소 △식재면적 △식재일 △수확 예정 연도 등이며 신규 경작자는 모두 신고 대상이다. 기존 경작자도 식재면적 변경이나 명의 이전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금산군의 경우 접수는 금산인삼농협에서 할 수 있다. 경작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인삼산업법 제33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정부·지자체·농협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보조금 및 지원사업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작신고는 인삼 재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절차”라며 “재배농가에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세계적인 인삼 종주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정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삼의 생산, 채굴,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계도와 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현장 계도 및 농가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인삼 재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책 성공의 핵심인 만큼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4~6년근 인삼을 보유한 약 1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예정일 유선 조사를 실시했다. 경작 신고 및 인증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를 통해 채굴 전 안전성 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정확한 수확 시기를 파악하여 체계적인 출하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금산수삼센터, 수매장협의회, 인삼연구회 등 주요 단체와 두 차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