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한민국 유치와, 개최도시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선 지정을 건의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다고 21일 밝혔다. 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총회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 도약할 중대한 기회로 평가된다. COP33은 2028년 11월 중 개최 예정이다.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다.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순번에 따라 2026년 하반기 지역 내 협의를 거쳐 결정되고, 2026년 COP31이나 2027년 COP32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건의는 COP 유치를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대응과 조속한 의사결정 필요성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 인도가 COP33 유치 의사를 공식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사회의 개최지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일본 주요 관광 거점인 나리타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 케이(K)-푸드 해외 진출 거점을 확보했다. 이번 상설판매장 개장은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넓히고,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열린 나리타 산도거리 ‘푸드랜드&마켓’의 상설판매장 개장식에는 고이케 마사아키 나리타시의원, 전남도 일본사무소장, 나리타상공회의소 의장, 산도거리 상인연합회장, 치바 옥타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나리타 산도거리는 2개월마다 ‘미쯔리(축제)’가 열리고,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 상권이다. 전남도는 유동인구가 많은 이 지역이 전남 농수산식품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최적의 입지로 보고 있다. 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케이-팝, 케이-드라마, 케이-애니메이션 등의 영향으로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체험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전남의 대일 농수산식품 수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과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시행령·자치법규 등 하위법령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과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통합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지속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정부 지원 ▲정부 재정 지원 인센티브 사용 자율성 보장 ▲공모사업, 교부세 배분 등 정부 재정지원 불이익 방지 ▲포괄적 권한이양과 인력·예산 지원 등을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에 여행 기록을 남기는 ‘모아나주’ 스탬프 투어를 4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존 GPS 기반 모바일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에 관광지 방문 기록을 직접 남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나주읍성권, 영산강권, 남평권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수집하며 여행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나주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모아나주’ 스탬프 북은 여권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여행자의 정보와 방문 기록을 함께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개인별 여행 기록물로서 소장 가치도 높였다. 시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시 및 특별 코스 미션을 완료한 관광객에게 나주몰 쿠폰 또는 나주사랑상품권(최대 3만 원)을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념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1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물 미술작품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 혼선을 줄이고, 심의의 공정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문화예술진흥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경우, 건축비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미술작품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미술시장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건축물 미술작품 거래 규모는 약 1,380억 원으로 전체 미술시장 거래금액의 2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제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개정 조례안에는 ▲심의위원의 이해충돌 방지 규정 구체화 ▲위원회 운영 기준 및 회의 절차 명확화 ▲서면심의의 범위와 근거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미숙 의원은 “건축물 미술작품은 도시환경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1일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동 정세 불안 대응 정부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민생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 성격을 갖는다. 이에 전라남도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431억 원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지원’ 22억 원 등의 국비가 배정되어, 정부 지원이 지역 경제위기 타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지원금이 신청과 지급 절차를 거치는 구조이기 때문에 행정이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으면 예산이 확보되어 있음에도 누락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예산 집행이 지연되거나 홍보가 미흡할 경우, 정책의 효과는 반감되고 소비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만큼, 확보된 재정이 실제 도민의 삶에 신속히 전달될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4월 21일(화)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지역 균형을 위한 통합 설계 고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며,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재정 기반 약화, 인구 감소, 고령화, 지방소멸 위험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자원 집중과 지역 소외, 주민 생활권 서비스 약화 등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해외의 행정통합 사례 역시 성공 여부가 선언 그 자체에 있지 않고, 통합 전의 치밀한 준비와 통합 후의 정교한 제도 설계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균형과 주민 생활권을 충분히 고려한 통합 설계와 정부 차원의 사전 이행 준비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건의안에는 특별법 시행 즉시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광주시의회의 본회의장 시설확장공사 추진에 대해 양의회간 논의 없이 진행된 점을 문제 삼으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 박문옥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3)은 4월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의회의 본회의장 시설확장공사 추진에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광주시의회가 본회의장 시설확장공사를 추진하는 것은 향후 통합특별시의회 소재지와 본회의 개최 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선행 조치가 전라남도의회의 대응을 불러오고, 그에 따른 중복 투자와 예산 낭비 부담이 결국 시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광주광역시가 관련 공사에 예산을 지원할 경우 전라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 간 갈등이 지역 간 갈등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는 통합특별시의회 구성 지연은 물론 통합특별시 출범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저온 냉동창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21일 관내 저온·냉동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냉동·냉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실태 ▲가연성 단열재 사용 여부 ▲전기설비 및 배선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 특히, 냉동창고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와 가연성 단열재 사용으로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 및 유독가스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신안소방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냉동창고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관계인 스스로 평소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을 통해 봄철 관광 명소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소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에 나선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1박 2일’ 나주 편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촬영이 진행됐으며 출연진이 지역 주요 명소 곳곳을 방문하고 체험하며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방송은 봄기운이 완연한 나주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배경으로 나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촬영은 구 나주역을 비롯해 영산강 유채꽃밭,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 목사내아, 목사고을시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역사와 자연, 전통과 생활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의 관광자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영산강 유채꽃밭과 이국적인 풍광의 메타세쿼이아길, 전통 한옥의 정취를 간직한 목사내아 등은 주요 장면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계절감 있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연진은 지역 대표 먹거리와 전통시장, 농촌 체험 공간 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4월 16일 광양꿈빛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어린이와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해력 성장학교 출발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출발식에서는 그림책 ‘팔팔어묵탕’의 김흥식 작가가 1인극을 통해 사업의 전체 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독서 여권 사용법 ▲천 권 마스터 시상식 ▲명예의 전당 재현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천 권 서가의 책을 읽고 독서 여권에 도서 제목 스탬프를 찍는 ‘천 권 읽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 학교’가 단계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단계별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매돌이 키링, 문구세트, 인증서, 천 권 달성 메달 등이 제공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참여 어린이들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해력 성장학교 참여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의 원활한 추진과 검사소가 없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이륜차의 구조와 장치의 적합 여부, 배출가스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2년마다 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31일 사이인 50㏄ 이상 260㏄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검사를 받으려는 소유자는 이륜자동차사용신고필증과 검사 수수료 등을 준비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출장검사소는 각 읍면동사무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4월 27일 오전에는 진월면, 오후에는 진상면과 다압면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28일 오전에는 옥곡면, 오후에는 광영동에서 운영한다. 29일 오전에는 태인동, 오후에는 금호동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30일 오전에는 봉강면, 오후에는 옥룡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