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아산맑은쌀’의 몽골 수출길이 열렸다. 시는 16일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MAGIKO),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농협)와 함께 아산 농특산물의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석희 바트에르덴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장, 김명규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몽골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 공유와 현지 홍보, 판촉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수출을 넘어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품질 기반 수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몽골로 수출된 한국 쌀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가 제품이 중심이었으나, 아산맑은쌀은 프리미엄 품질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하는 사례다.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쌀 품질 개선 노력과, 현지 사정에 밝은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척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바트에르덴 몽골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청사진을 공개하고,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축제로 전환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축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열린다. 아산시는 올해 축제의 방향을 ‘체류형 전환’으로 설정하고, 방문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구조로 개편했다. 축제 기간을 6일로 확대하고 행사 공간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특히 먹거리존은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으로 옮겨와 걷고 머무는 경험 자체가 소비로 이어지는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공문서와 민원 답변 작성 방법을 익히고, 공문 작성 지원과 홍보 문구 작성 등 실제 업무와 연계된 활용 사례를 직접 실습했다. 이어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변하는 기술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와 정책 보조금 안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용 챗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시민 안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의 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 사례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되어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논산 다목적 체육공원(가칭)’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약 90,429㎡)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공동묘지로 사용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정서적 거부감과 지가 하락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 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심 속 녹지와 여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역으로 입영한 청년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 폭넓게 구성됐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진단비, 위로금, 입원비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에도 적용된다. 특히, 군에서 지급되는 보상금이나 개인 실손 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상접수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관내 인삼 및 약초 제조·가공업체들이 외부 기관을 방문해 교육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내 업체들의 실질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2026년 식품위생법·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사후관리·평가 대비 전략 △제조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HA)·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실무 △작업장 환경·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금산군의 핵심 산업인 인삼과 약초를 원료로 하는 특화식품 제조 공정에 맞춘 맞춤형 위생 관리 사례도 함께 다뤄 참여 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식품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부대 건원관 학생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추진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부대와 충남 라이즈(RISE) 사업 등 지역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정 금산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더 편안해지고 특별해진다. 금산군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더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헬스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교육관 내부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최적화된 숙소 △이용객 간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줄 공유 주방 △디지털 편의성을 높인 휴게실 및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류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맞춤형 산림치유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높인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보강 작업에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5일 유동인구가 많은 금산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확산을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고도화된 주소 체계에 따른 사물주소,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도로명주소의 구별법과 활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도로명주소는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체계로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돼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층·호’ 등의 정보가 포함돼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각 세대를 구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세 주소를 통해 택배나 우편물의 정확한 배송을 돕고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고도화되고 촘촘해진 주소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등의 기술인력 법정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이 교육은 지하수법 제34조의2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지하수 영향 조사기관, 지하수 정화업체에 종사하는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등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교육은 집합·사이버·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목은 지하수 법령 및 정책부터 시설 관리, 안전 교육 등 총 7개다. 집합 교육은 7월 진행되며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 진행된다. 비대면 교육은 5월로 예정됐으며 4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케이-워터(K-wate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의 안전한 관리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조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전체 조사 대상 총 6338가구 중 약 70%에 대한 현황 조사를 완료했다. 군은 대청댐 상류 지역의 하수미처리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주요 식수원의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은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하수미처리구역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오염원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화조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수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금까지 70% 이상의 조사율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청댐 상류는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