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아우름 사업단과 자활기업 ㈜함께지음(집수리)가 지난 22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의뢰로, 사례관리 대상인 뇌혈관 질환 독거노인의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봉사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연계됐으며, 사업단 정리수납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생활공간 위생 및 정돈 상태를 개선하고, 자활기업이 물품 정리와 폐기물 수거를 맡아 퇴원 후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사업단 관계자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정리수납, 청소,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공감글판 여름편 최우수작으로 박정미 씨의 ‘소나기 지나간 자리, 무지개를 걸어둘게요/당신의 오늘이 맑을 수 있게’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4일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473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작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김문경 씨의 ‘고마워요,/누군가 심어놓은 그늘에/난 오늘도 쉬어갑니다’와 한지현 씨의 ‘수박씨 점 하나에 깔깔대던 여름,/그 무구한 웃음이 그립고 달큼한 계절’이 뽑혔다. 장려에는 최민정 씨의 ‘뜨거운 햇볕도 잠시 쉬는 그늘 아래/시원한 마음 한 조각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두리 씨의 ‘초록잎 미끄럼틀 타고/발끝에 톡 떨어진/반짝이는 여름 한 조각’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부평구 청사 출입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지역 사례관리 개입의 효과성을 증대하고자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적 고립자나 고독사 위험군 등 신(新) 취약계층이 등장함에 따라,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洞) 사례관리·고독사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했다. ‘슈퍼비전(supervision)’은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고 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로 돕는 일을 말한다. 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나서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해,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루며, 담당자들이 최신 이론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다. 중구 관계자는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라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윤리적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소등 행사에는 중구 제1청·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구 산하기관(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은 물론, 중구를 대표하는 공공시설인 인천대교, 월미전망대도 함께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특히 행사 당일 중구 위생환경과 직원들은 손수 제작한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참여해요’ 손팻말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치며, 직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가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참여”라면서 “최근의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민관이 보여주신 협력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어르신들이 밀집한 주간보호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전파 위험을 낮추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23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5개 주간보호센터를 순회하며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강조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관내 2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유학생들에게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학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담배사업법'의 개정(2026. 4. 24.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지도점검을 한다.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기존 담배인 연초의 잎으로 만든 궐련형 담배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를 단속하고 ▲금연 구역 지정과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의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법률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안에서의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민원이 최근에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통해 금연 구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담배 제품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금연 구역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2일 진도읍 오일장이 열리는 조금시장에서 일상에서의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차별 없는 세상, 폭력 없는 일상에서 시작됩니다’를 표어로 폭력 예방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 정서적 폭력까지 예방 범위를 확장하고, 차별과 혐오 표현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발생하는 무심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의 인식을 개선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진도군은 이번 운동(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4대 폭력이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보건소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지역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 보호 체계를 한층 높이기 위해 ‘해양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고 발생 초기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해양안전 프로그램 운영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확대 ▲취약계층과 도서 지역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군민 누구나 초기 대응이 가능한 ‘생활 속 응급의료 대응 인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글로벌광주방송(GGN)은 오는 4월 27일부터 2026년 춘·하계 정기개편을 시행하고,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 흐름에 발맞춘 방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행정 통합에 따른 지역 정체성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방송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다. GGN은 기존 프로그램 구조를 재정비해 광주와 전남의 주요 현안, 정책, 산업, 관광 정보를 균형 있게 다루는 통합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특히 지역민뿐 아니라 외국인과 다문화 구성원까지 포괄하는 정보 전달 기능을 강화해 공공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시사 프로그램 ‘Jeonnam·Gwangju Today’는 광주·전남 통합 흐름을 반영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재편된다. 기존 ‘Now in GwangJu’를 대체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전반의 이슈와 생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전문가 참여 확대와 취재 기반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사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기반 콘텐츠 혁신도 추진된다. 'Kim PD’s Old Pop Station'은 가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돌산읍 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김영관)는 지난 23일 기후주간을 맞아 국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장회의를 갖고 현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다양한 국제 사례를 접했다. 이를 통해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향후 개최될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관 돌산읍 이장단협의회장은 “국제행사 현장에서 이장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행사 홍보까지 병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김경수)은 지난 23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 제48회 정기연주회 ‘불의 소리, 바람의 노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불(火)’과 ‘바람(風)’을 주제로 인간의 생명력과 자연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한국음악의 정체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재해석했다. 여수시립국악단은 ▲감정의 집 ▲교방연가 ▲남도민요 ▲적벽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곡들을 국악관현악의 무대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경기가요 김영임 명창의 특별출연이 더해져 여수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품격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김경수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불의 강렬한 에너지와 바람의 유연한 흐름을 통해 인간의 생명력과 음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음악이 관객분들 마음속에서 완성돼 서로를 잇는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졌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공연 후 “여수시립국악단과 김영임 명창의 협연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였다”, “여수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수산 단체들의 입장권 구매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내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사)전남여수낚시어선협회에서 입장권 400매를 구매한 데 이어, 21일에는 여수연안통합어업인협회에서 입장권 220매를 구매하며 섬박람회 동참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번 입장권 구매는 지역 수산업계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협중앙회를 비롯한 여수 지역 지구별·업종별 수협과 수산 단체의 입장권 구매액은 총 2억 3,900만 원에 이른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4월 2일 (사)전남여수낚시어선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낚시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안전 지도 방향을 설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협회는 관광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운항 질서 확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