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군이 주도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기구로, 통합이 행정·재정·산업 등 전 분야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T/F는 기획총괄, 기후에너지경제, 인구사회, 안전건설, 문화관광, 농수산 등 6개 분과 체계로 특화해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실질적인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까지 구체화한다.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구상 속에서 지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그동안 광역단위 행정 경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각종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재검토해 시너지 중심의 통합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연구기관·기업 이전 가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1월 12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영광군은 청정 지역을 유지하기위해 영광IC에서 영광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우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차량을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토록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영광부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은 축산 농가 보호의 첫 관문이라며 철저한 관리 당부와 AI 예방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의식이 필요하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금농장에서는 출입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의심축 신고 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 등 AI 발생 예방을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1월 12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영광군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올해 888명을 목표로 결핵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핵 검진은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유소견자와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 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정기적인 복약관리 및 상담, 가족접촉자 검진지원 등 완치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발병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기침이나 노화증상으로 오인해 검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라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군민 개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2026년 군민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성인 12인 이상이 참여해 취미ㆍ교양, 지역특화, 건강, 문화ㆍ예술 등의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사가 직접 강의계획서와 수강생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군청 인구교육정책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지원하지 않았던 신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평생교육의 취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대 34개 이내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연 최대 70시간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서식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13일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함평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3억 원, 주택구입은 7,500만 원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 금액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형제·자매, 보호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사회와 가정, 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공동체 기반의 현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각종 치료지원 활동과 공작 중심의 체험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발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문제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치환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또래 및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호자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전질문지를 토대로 진행되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라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며 “상담을 통해 자녀의 특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양육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2025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년연속 대상 수상으로, 우리나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군은 상사업비 8,000만원도 확보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와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 유기농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과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품목 다양화와 간척지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으로 신규 인증면적을 크게 확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인 4,940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달성했다.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전년 대비 476ha가 증가했으며, 저탄소 농업 분야에서도 1,089ha의 인증면적으로 전국 최대 기록을 세웠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조직화와 단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벼 중심 재배에서 벗어나 과수와 채소 등 98개 품목으로 인증을 확대, 전체 인증면적의 47%에 해당하는 2,339ha가 과수·채소 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양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위촉식에는 사단법인 마을 송문식 이사장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를 주제로 신규 위원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1일 총 268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으며,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관련 기능과 역할을 이어받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기구로써 ▲주민자치회 회의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형 사업의 기획 · 추진 ▲행정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생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1월 20일부터 천혜의 자연이 빚은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본격 판매하며, 채취는 1월 1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광양백운산 고로쇠수액’은 전국 최초로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6호에 등록된 청정 임산물로, 해발 1,222m 백운산 자락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骨利水)’로 불려 왔으며, 미네랄과 마그네슘,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2008년 국립산림과학원 실험을 통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광양시는 고품질 고로쇠 수액 생산을 위해 채취 전 단계부터 채취용 호스와 집수통, 정제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채취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따라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자외선 살균기를 통한 품질 관리와 함께 채취자, 정제 일자 등이 표기된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소포장 용기를 4종으로 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의 2025년 말 인구는 155,259명으로 전년 대비 567명이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연도별 인구 현황을 보면 ▲2022년 말 152,168명(전년 대비 1,637명 증가) ▲2023년 말 152,666명(498명 증가) ▲2024년 말 154,692명(2,026명 증가) ▲2025년 말 155,259명(567명 증가)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자연증가와 사회적 증가가 함께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광양시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출생아 수가 다시 1천 명대를 회복해 총 1,159명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인구의 자연증가 139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전입 ·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에서도 428명의 순증을 기록했다. 특히 취업 적령기인 27세부터 34세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난 4년간 해당 연령대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그 결과 광양시의 평균연령은 44.4세로 전남 도내에서 가장 낮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대폭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저탄소 농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그동안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382ha(유기농 1,603, 무농약 779)로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 벼 외 작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2024년 2농가 0.4ha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이동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호등을 녹색으로 바꿔주는 첨단 교통 제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긴급차량이 정지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도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전남소방은 지난 2025년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담양군 ▲무안군 ▲완도군 등 3개 군의 12개 교차로, 총 4.3km 구간에 해당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이어 올해는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목포시 내 9개 교차로, 3.2km 구간을 대상으로 1월 중 설계에 착수한다. 사업이 완료되는 상반기 중에는 도내 9개 시·군, 총 25개 구간(636개 교차로, 93.8km)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가동될 전망이다. 전남소방은 향후 시스템 운영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