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1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중증 암을 앓고 있는 임모씨는 장기간 입원 후 집으로 복귀했으나, 주택 관리 미비로 생활폐기물이 적체되고 환경이 비위생적이었다. 이에 영광군은 임씨의 주거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임씨는 부양의무자가 없는 1인 가구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로 관리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현장 지원에 나섰다. 영광군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향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은둔형 외톨이 지원 체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케이오시(주)와 대마산업단지 9,917.2㎡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하기로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케이오시(주)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에너지 저장장치 및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소형 배터리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가정용, 산업용 배터리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지역 내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케이오시(주)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의 공장용지를 분양받아 건축허가 승인을 완료하는 등 내년 중순에 공장 가동을 목표로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가수 진성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의 2026년산 물김 생산이 다시 한번 역대 최대 위판고를 달성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4월 19일 송지 어란위판장을 마지막으로 2026년산 물김 생산을 종료한 가운데 올해 해남군은 물김 7만 7,192톤을 생산, 1,545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생산량은 7%(6,799톤) 감소했으나, 금액으로는 27%(315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해남을 비롯해 고흥, 진도 등 전남 주요 물김량이 2025년산에 비해 7~13% 가량 줄어들었고, 이로인해 포대당 평균 가격이 22만원 이상으로 형성된 점이 최대 위판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 전국 김 수출이 11.3억 달러(약 1조 6,000억원)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도 원물인 물김의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군은 2025년 1월 홍수 출하로 물김 가격이 급락한 사례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어업인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무면허지 시설 금지 홍보와 과잉생산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협역을 강화하는 등 적정량의 김 양식 시설을 유지하고자 노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영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을 선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1일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가가치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부가가치세 신고 및 환급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임대사업 등 과세 대상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세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재산 임대, 시설 사용료 수입 등 일부 사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고 있으며, 매입세액에 대한 환급 신청도 병행하고 있어 관련 법령과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날 교육은 순천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등을 역임하고 구례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다인세무회계사무소의 임채동 세무사를 초빙해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부터 신고·환급 절차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례군 관계자는 “부가가치세 신고는 단순 세무 절차를 넘어 군 재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24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생활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군민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봉 기초와 재단법 ▲자투리 천 재활용법 ▲행주·컵 받침 등 생활 밀착형 소품 제작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재봉틀을 활용해 직접 자투리 천을 활용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제작하는 등 교육생들이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모 함평군 농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이틀간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5개 분야 사업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방문진료와 다제약물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법 시행에 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사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맛있는 취미연구소–도시락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크로와상 샌드위치, 달걀김밥, 유부초밥, 닭봉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게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에서 ‘제2회 청춘그린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친환경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 구역에서는 유기농 대파와 쪽파, 부추, 당근, 땅두릅, 상추 등 신선한 제철 채소와 유기농 딸기 생과일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청춘부록 구역에서는 딸기컵과 감식초, 매실원, 딸기홍초, 작두콩차 등을 판매하며, 딸기바질버터, 토마토바질청 등 이색 가공식품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바질 심기와 얼굴 그림 그리기, 천 가방 꾸미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홍보 공간에서는 쌀 성향 파악, 친환경·멸종위기종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열리는 빙고 게임 정답자 중 6명을 추첨해 딸기와 작두콩차 등 경품을 증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회 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지속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 접수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한 가구로 보며, 국내 거주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급 금액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을 적용해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및 소득 하위 70% 가구는 각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담양사랑상품권(모바일·종이형)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소멸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22일 관내 대형 냉동창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안전점검 및 관계인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관내 물류 및 저온·냉동창고의 안전관리 등 현장활동대원들의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현장지휘관 및 진압활동대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사업장 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냉동·전기설비 주변 화재취약요인 확인 ▲우레탄폼 등 가연성 소재 인근 화기 취급 주의 당부 ▲유증기 체류 방지를 위한 환기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고 현장활동대원들의 현장적응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냉동창고 특성상 밀폐된 구조와 우레탄 폼으로 인한 대량의 가연성 가스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확대와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 및 현장활동대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맞춤형 현장대응전술을 교육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신향식 서장은 “냉동창고 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소방활동에 제약이 많고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눈에 보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