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단장 최광석) 단원 25명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의 의뢰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과거 옥상 방수 공사를 했음에도 이전 누수의 영향으로 큰방 천장 합판이 심하게 부식돼 내려앉을 우려가 있었고, 도배지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대상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에 놓여 있어 주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은 재능기부를 통해 큰방과 작은방, 거실의 도배를 교체했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로 큰방 천장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 과정에서 작은방과 화장실 천장도 추가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돼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보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이 마무리됐으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란 공공위원장과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광양관광 인센티브’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연계한 ‘슬기로운 광양여행’을 제안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은 섬진강과 백운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재첩 등 먹거리 자원을 갖춘 여행지다. 광양와인동굴, 포스코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등 실내 문화공간도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관광자원에 더해, 두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여행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광양관광 인센티브는 기업 연수·회의 등 마이스(MICE)를 포함한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으로 구성돼 여행 형태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전남·광주 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 가입 후 ‘광양시’를 선택해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유가로 인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 함평군은 22일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9천465만 원 규모로, 함평군은 총 1,82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을 지급한다. 지급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지급 방법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의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은 읍면을 통해 지원 대상자와 계좌 정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적기에 지급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평군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 체육사업소와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이 최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장성군은 영광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영광에프씨(FC) 운영 지원’, 영광군은 ‘장성군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 지정기부사업에 각각 170만 원을 전달했다. 공태복 장성군 체육사업소장과 박순희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체육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행사에서 장성군은 올해 열리는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5.14.~15.)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12.~14.)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15.~16.)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가정의 달 5월, 기념일도 많고 지출도 많은 시기이다. 여행을 떠나기에는 또 얼마나 좋은 계절인가. 쓸 곳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5월, 해남을 찾아가 보자. 여행을 즐기면서 쓴 돈의 절반을 돌려받고, 상품권 할인에 추가 환급까지 더해지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먹고, 사고, 즐기는 모든 순간마다 혜택이 따라오는 해남에서는 똑똑하고 가성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 올 봄, 지갑 부담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는 특별한 여행을 해남에서 경험해 보자. ▶온누리 상품권 구매할인 7%+최대 10만원 환급 우선 5월 1일부터 해남군 디지털온누리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해남군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한국조폐공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해남군 소재 디지털온누리 가맹점에서 월 누적 결제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20%를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자동으로 환급해준다. 환급한도는 1인당 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10만원이다.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의 기본 구매할인 7%를 적용받을 경우 소비자는 최대 27%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1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기동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기동대 활동 사례 공유 ▲긴급 지원 체계 점검 ▲복지 대상자 발굴 방안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수도·난방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읍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4월 22일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장평면 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30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하여 추진되며,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 시공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강진신협 및 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 임원진과 전주한지협동조합 관계자, 시공팀 등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경환 강진신협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신협은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청소년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지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행사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앞두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상 악화, 시설물 이상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체계도 점검했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축제와 행사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축제 환경 조성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고등학생 선수와 지도자 등 43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복식,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체전 결승 결과, 중등부에서는 포항 장흥중과 영천여중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두호고와 정산고가 남녀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장흥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약 2억 2,2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5월에는 전남회장기 유도대회 겸 영·호남 생활체육 유도대회, 정남진 장흥 철인3종대회, 정남진 장흥 전국 오픈 탁구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으로, 약 4,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장흥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 측정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연찬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연찬회에선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10개소 실무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대기 분야 숙련도 세부지침을 바탕으로 올해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식과 평가 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정기 숙련도 평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9개 기관이 시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는 9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수시 숙련도 평가에서도 나머지 1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아 전남 10개 측정대행업체 전체가 숙련도 평가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선 굴뚝 시료 채취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측정대행업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논의된 건의사항은 필요시 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부에 적극 건의해 제도에 반영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송인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올해 4월 21일까지 전남에서 생산·출하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총 9천252건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현재 감마 핵종 분석기 4대와 베타 핵종 분석기 1대 등 5대의 방사능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수산물 안전성을 상시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매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23년 8월 시작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민과 소비자의 불안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사능 감시 범위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2022년까지 64개 품종에 불과했던 조사 대상을 현재는 전남에서 생산·출하되는 모든 수산물로 확대했다. 또한 단순 수산물 검사를 넘어 2024년부터는 신안, 보성, 고흥, 여수 등 주요 연안 해역 양식장 4개 거점을 지정해 해수와 퇴적물을 대상으로 인공 핵종(29종)과 자연 핵종(12종)의 분포 경향을 추적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든 환경 시료는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