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정안천생태공원 내 메타세쿼이아길 700미터 구간을 대상으로 응애 등 돌발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방제 작업은 수목 높이가 높아 기존 인력과 장비로는 접근이 어려운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주시 최초로 드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드론 방제는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약제 살포의 균일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제 작업은 4월 셋째 주부터 시작해 2주 간격으로 총 3회 실시할 계획이다. 작업 시간 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의 통행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할 경우 작업 시간이 크게 단축돼 기존 방식에 비해 통행 제한 시간이 줄어들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하겠다”며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주시 대표 경관 명소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참여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상담, 건강 실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6개월간 참여를 완료하면 건강관리 기기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및 신청은 4월 20일부터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공주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생명사랑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산성시장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과 우울감 검진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으로 정서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마음이 힘들 때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공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메시지를 활용한 거리 홍보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관련 안내자료 배부 ▲우울감 자가검진 체험 부스 운영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참여 시민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을 연계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39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임원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청소년 리더십 성장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 임원들이 공동체의 리더로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의사 결정 능력을 기르고, 책임감·협력·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 10일에 진행된 중고등 리더십 성장학교에는 22개교 학생회 임원 37명이 참여했으며, 16일에 열린 초등 리더십 성장학교에는 17개교 학생회 임원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리더가 되다’, ‘관계’, ‘협력’, ‘소통’을 주제로 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놀이 활동과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참여를 이끄는 회의 진행 방법(퍼실리테이션)을 익히며 소통을 바탕으로 토의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자치에 관한 배움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4곳을 대상으로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인 우성농협, 유구농협, 세종공주원예농협, 다살림협동조합에서 판매되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던 안전성 검사를 분기별 1회로 확대해 유통 농산물 관리 체계를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성 검사는 공주시에서 부적합 판정이 자주 발생하는 품목과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품목을 비롯해 제철 농산물, 김장 채소류 등 월별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수거하여 실시한다. 수거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하며, 친환경 인증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검사 결과를 직매장 간 신속하게 공유하고, 이를 공주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와 학교 급식 농가 관리 자료로 활용하는 등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청년층의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 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026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총 28호 규모로, 가족형 14호와 청년형 14호로 구성된다. 가족형 주택은 마당과 창고 공간을 함께 갖춘 1층 단독주택으로, 면적에 따라 86.60㎡(90A형), 83.72㎡(90B형), 75.52㎡(80A형), 73.04㎡(80B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청년형 주택은 2층 단독주택 형태의 다가구주택으로, 층별로 독립된 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0.02㎡이며, 입주 신청 시 1층 또는 2층을 선택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등 18개 부서 시설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점검 대상,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올해 공주시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으로, 공주시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주소방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과 전기 시설물의 발열 상태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생활 속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과 직산읍 일원 농가 3곳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꽃은 개화 시기가 짧고, 기상여건에 따라 결실률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센터는 적기에 참여해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작업을 통해 배 재배 기술과 생육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기술지도를 병행해 일손 부족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임진혁 농촌지도사는 “배꽃 인공수분은 과실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봄을 맞이해 천안터널 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안터널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에서 천안 시내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많은 차량의 통행으로 인해 낙하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투기가 잦은 구간이다. 이에 따라 서북구 건설과와 환경위생과는 이날 합동으로 천안터널 인근 도로변과 중앙화단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노면 상태를 점검하며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서북구는 당직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 및 자연재해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수습하는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천안터널은 우리 시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이자 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천안을 찾는 이들에게 밝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이달 20일부터 게임제공업소 및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381개소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계도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를 실시할 방침이다. 동남구는 업소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특별청소년활동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의 오늘이 특별해지는 1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LED·도마·케이크 만들기 체험 △보드게임 및 국악기 체험 △상상 버스킹 △유학생 멘토링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생활체육 참여가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클럽 운영 인력으로 활동하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의 수준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이나 크로스핏 클럽 형태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