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 · 육성하고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는 서면 자료 검토와 발표 평가를 병행해 시·군별 15분간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를 이뤄왔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영농을 시작 전 농업 정책 방향과 최신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연례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농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벼·과수·원예·축산·가공 등 작목별 교육을 비롯해 농업정책,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농산물 가공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영농기술, 이상기상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 스마트농업 기초 이해 등 시의성 있는 교육 내용을 포함했다. 교육은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를 비롯해 분야별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해 사례 중심,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애인연금 기초 급여가 지난해보다 7,190원 인상돼 월 34만 9천 700원으로 조정됐다. 여기에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 재활 서비스, 발달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최중증통합돌봄 가족수당 인상, 가족지원사업 등을 확대하며 장애인 바우처 지원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에 전년 대비 1억 9천만 원 증액된 44억 9천만 원을 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억 8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비, 신장 장애인 투석비, 장애 등록 진단서 발급 비용, 장애인 보조기기 등을 지원하며 특히,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하는‘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추진했던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오는 16일까지 모두 마치고,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곡성심청상품권(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가 매월 말 기준으로 다음 달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초기인 1월 20일부터 1월 23일까지는 읍 · 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를 통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를 이어간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 2명이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곡성군은 재배·생산 분야에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서덕호 씨가 최우수상을, 가공·유통 분야에서 그린농산영농조합법인의 신동춘 대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전했다. 재배·생산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덕호 씨는 곡성군 친환경농업협회장과 곡성읍 새터마을 이장을 겸임하며, 친환경농업단지 대표로 활동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농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 친환경단지 기반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와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 유기농데이 행사, 국제농업박람회, 친환경농자재 교육 시연회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유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신동춘 씨는 친환경 가루쌀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관광 연계 효과를 창출해 왔다. 이와 함께 가루쌀을 전국 제빵업체와 전통주 제조업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어 통합 추진을 향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민간·사회단체 대표,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 대표’ 일동 명의의 지지 결의문을 발표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통합 추진에 대한 의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방향과 절차,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전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도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며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면서 “대통령께서 통합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대통합에 걸맞은 파격적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강력한 지원, 전남과 광주의 하나 된 의지, 시도민의 열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랜드마크(주제관)는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 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을 생략이나 소홀함이 없이 수렴해 이를 특별법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국회에서도 특별법이 통과 되기 전까지 중간중간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런 행정통합 추진 배경에 대해선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서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민주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하고 헌신한 호남에 대해 무리해서라도 특별한 보상을 하고 싶지만, 다른 지역의 요구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행정통합을 하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함에 따라 지역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오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은 이 자리에서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무안시대’를 목표로 한 군정 비전과 함께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1월 20일 무안읍·해제면을 시작으로, 21일 현경면·망운면·운남면, 22일 몽탄면·일로읍, 23일 청계면·삼향읍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리며, 현경면은 문화복지센터, 몽탄면과 해제면은 다목적센터에서 개최된다. 다만 일정과 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읍·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1명의 어르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꾸준한 관심과 온기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이런 생일상을 받은 게 오랜만이라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큰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따뜻한 무안읍을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보건소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을 무안군 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행정 성과를 일회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정신건강 정책의 성과를 군민의 삶으로 되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무안군보건소는 이번 환원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기탁은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환원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말했다. 한편,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 연계,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재활 지원,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을 모집하고, 신청을 오는 2026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입소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간 체류하며 귀농 정착을 위한 영농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 공간은 원룸형 조립식 주택(27㎡) 7호와 가족형 조립식 주택(44㎡) 1호 등 총 8호로 구성돼 있다. 교육 공간으로는 영농 실습을 위한 시설하우스 2동(600㎡)과 실습포장 1개소(2,900㎡)를 갖추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귀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무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