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공모사업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논산열린도서관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소속 독서동아리 ‘워크워크’를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동아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책을 매개로 한 독서 방법, 토론법, 독서문화 탐방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성동지역아동센터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 캐릭터 만들기 ▲스토리 속 역사 체험 ▲음악극 놀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성폭력 피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 ‘매행’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상호 지지를 바탕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자연에서 보내는 열 번의 하루’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과 음식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게 된다. 매 회차마다 농장 탐방과 함께 밭 및 텃밭 관찰, 밭 고르기, 잡초 제거 등 농작업 체험을 통해 흙을 직접 만지고 기다림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다. 아울러 작물의 성장 과정을 비교·관찰하고 잎채소를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허브 화분 만들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으로, 하천 기능을 저해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적발된 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 점용으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율이 낮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1일간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개 유형 중 시민 설문조사와 당진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향후 6월 말까지 접수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일반 시민이 요청하는 점검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민관합동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점검에는 특히 토목, 건축,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참여 및 드론, 슈미트해머, 화재감지기 등 전문 점검 장비 사용이 의무화돼 더욱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은 점검이 될 예정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6일과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유치원 및 각급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총 1,4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고위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사안 예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의사결정과 행정 관리를 총괄하는 고위직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신장하고,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교(원)감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 초동 조치’ 및 학생 자살 예방 관련 ‘정서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 강화’가 진행됐다. 이에, 충남경찰청 고지연 계장은 실제 수사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학교가 취해야 할 신속한 초동 조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 임명호 교수는 의학적 관점에서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17일에는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 개선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옥분 전문 강사는 사안 발생 시 행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 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10~12월)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라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민방위 대원 929명을 대상으로 각 대원 연차에 따른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인다. 우선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지정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을 비롯해 재난 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 위주로 구성돼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대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의 연차에 따라(3~4년 차 2시간, 5년 차 이상 1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든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교육 대상자들이 일정에 혼선을 빚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MAGIC MO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36개월 이상 관람 가능)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1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인 논물 관리를 통해 농촌 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실습을 통해 제조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저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시중 제품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 농약 사용량을 줄여 저탄소 인증 농산물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회는 올해 시범 실시 후 방제 효과를 확인해 전 회원에게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합회는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개량물꼬’를 10개 읍·면에 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범위는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의 본인부담금이며,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의 경우에는 지원 폭이 더욱 넓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물론,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까지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며,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라 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nb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 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88.32%)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 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 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