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공직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인생 후반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력 전환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경험을 자산으로, 50대 성장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퇴직 10년 전부터 미리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로써 경기도는 기존 ▲55~59세 대상 ‘퇴직 후 인생설계’ ▲60세 대상 ‘인생이모작’ 과정에 더해 ▲50~54세 대상 ‘성장 프로젝트’를 신설, 공무원 생애주기별 미래설계 준비 체계를 3단계로 정밀화했다.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노후 준비를 넘어 퇴직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과 제2의 성취 ▲경력전환 커리어코칭 ▲퇴직 후 취미와 여가생활 ▲공무원 연금관리 ▲건강관리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막연했던 퇴직 이후의 삶을 재취업과 사회공헌 등 구체적인 선택지로 그려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공직 경험을 사회에 어떻게 환원할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 본격적인 영농 활동 시기를 고려해 26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도는 지난 2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산림녹지과를 포함한 3개 부서 공무원 60여 명을 12개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주 2회 이상 담당 시군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단속반은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뿐만 아니라 화기물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입산자 등 산불 발생의 단초가 되는 모든 위험 요소를 샅샅이 훑을 예정이다. 경기도는 단순히 계도에 그치지 않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는 엄정한 집행을 예고했다. 실제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 김일곤 경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변별력 강화를 위해 평가 체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로 세분됐음에도, 공사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데이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공기업 중 유일하게 2개 부문 동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데이터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공사는 ▲홍보부스 운영 및 카드뉴스 제작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상시적인 데이터 정비·표준화 작업을 통한 데이터 무결성 확보 ▲전 임직원 대상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교육 등 데이터 중심의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비료·물류비 상승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민을 위해 비상대응반을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비상 대응반은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총괄로 ▲종합대응반 ▲물가대응반 ▲농자재대응반 ▲어업대응반 ▲시·군대응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됐다. 중동정세 관련 언론, 농업인 현장 상황, 농·축·수산물 물가 변동,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변동, 농자재(비료·비닐 등) 수급 및 가격 변동 등을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농어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4단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대응 전략(안)에 따라 해결할 계획이다. 비상 대응반은 정부, 현장(농·어업인 단체, 농식품 수출기업 등), 유관기관(농협·수협 등)에 모니터링단을 선정하고, 지난 1일부터 농어촌 현안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동전쟁이 농가 경영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화훼(용인) 및 오이 시설재배(평택) 농가를 직접 방문해 면세유 가격 변동과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 농협 경기지역본부 양곡자재단과 화성 지역농협, 포천
[20260405103709-70902]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ha)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북구가 펼친 적극행정의 성과가 전국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기초·광역 지자체의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및 성과 등을 점검해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제도개선 노력·이행성과·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량·정성 평가해 지자체를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지난해 북구는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운영,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상향 지원 등을 통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직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힘썼다. 또한 상하반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총 10건 발굴하고 포상금,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양산·운암·동림동 일대에 지속적으로 발생한 700여 건의 악취 민원을 해결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일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감자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선발된 감자서포터즈 6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감자서포터즈의 ‘감자’는 ‘감염병으로부터의 자유를’의 약자로, 광산구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다양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 정보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자서포터즈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주민의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이주민 맞춤형 민원지기’를 운영한다. 광주 지역 중 외국인 주민의 56%가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어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각종 민원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언어와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민원지기는 태국·베트남 국적 이주민 각 1명을 채용해 한국말이 서툰 이주민들에게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업무에 대한 통역과 신고서 작성·접수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운영은 월·화·목·금요일 주 4일 근무하며, 요일별로 태국어와 베트남어 교차 운영한다. 월·화요일은 오전(9시∼12시)은 태국어, 오후(1시∼4시)는 베트남, 목·금요일 오전은 베트남, 오후는 태국어 순으로 운영된다. 민원지기 사업은 11월까지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지기의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은 구청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회는 봄을 맞아 4월 2일(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월영교 앞 언덕 일대에 꽃무릇(상사화) 2,000여 구근을 식재했다. 안동시립박물관회는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졸업한 수료생들로 구성된 주민자치 단체로, 지난 20여 년간 야외박물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시립박물관 및 지역사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박물관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식재 활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안동시립박물관 주변을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꽃무릇은 가을철 붉은 꽃이 장관을 이루는 식물로, 개화 시기에는 월영교 일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회 관계자는 “월영교와 시립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꽃무릇을 식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박물관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안동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110명 대상으로 ‘2026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 ▲안전관리자 소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참여 농가의 역할 등을 안내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할 안전관리자를 소개하며 참여 농가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고,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업기계 안전 사용 등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돼, 컨설팅과 연계한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풍천면 병산리 일원의 병산서원 진입도로(군도5호선) 확포장 공사 시행에 따라,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행 제한은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포장 공사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병산서원 진입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포장 상태로 남아 있어 건조한 날씨에는 먼지가 발생하고 우천 시에는 노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5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이번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공사 및 통행 제한 구간은 풍천면 병산리 167번지부터 14-9번지 일원까지다. 안전한 포장 작업과 원활한 중장비 운용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4월 22일부터는 대형 차량과 건설기계를 제외한 이륜차 등 일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은 가능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세계문화유산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2일 금오산 일원에서 ‘제34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회원과 산불진화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금오산을 찾은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들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버너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실천과 관심이 대형 재난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