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19일 가람마을 8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등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일자리 등의 전문가가 대면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에는 의정부병원과 파주병원,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1동 맞춤형복지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의정부병원에서는 침 치료 등 한방진료를, 이동치과버스에서는 구강검진 등 치과 진료를, 파주병원에서는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증과 정신건강 검사를,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알코올 중독,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등 중독 관련 상담을 했으며,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등을 안내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가람마을 2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7개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8개 기관과 88명의 담당자, 185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조동준
인천시가 세계적인 경제단체인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글로벌 톱텐(Top 10) 시티 도약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9일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 톱텐(Top 10) 시티 인천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의 핵심인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2024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민선 8기 인천시의 핵심 사업인 ‘글로벌 톱텐(Top 10) 시티 인천 마스터플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천의 산업 전망과 투자환경을 세계 기업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안드레아 베라찌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 회장, 티모시 디킨스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상공회의소 회장, 저스틴 용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 회장, 헤이키 란타 핀란드상공회의소 회장, 퍼 스테니우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튀르키예, 호주, 스웨덴, 캐나다 상공회의소 이사진들을 포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9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4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공공기관, 경찰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교통안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는 시민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시설 개선,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예방주간을 맞이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1월 19일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정된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이날부터 일주일간은 아동학대예방 주간으로 운영된다. 기념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특히 경찰청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학대 대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학대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인식 제고와 피해아동 보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아동학대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및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시청 중앙홀에서 인천의료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긍정 양육 안내, 말습관 테스트, 부모와 아동의 기질 및 성격검사(TCI) 등 체
파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 컨벤션 전시홀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4년 경기도 시군농정업무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농정업무평가는 농정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내 시군을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으로 나누어 33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 파주시는 농지대장정비, 농민기본소득, 농업인력지원, 친환경농산물 생산확대, 축산선진화 추진, 농산물 직거래 분야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1,000만 원의 시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1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에 대한 수상도 진행됐다.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축산분야에서 탁월한 경영 실적이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단체를 선발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15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낙농부분에 탄현면 유재근 씨 농어촌활력부문에 적성면 유시훈 씨 탄소중립 및 환경농어업부문에 파주읍 강현철 씨다. 장흥중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수기관 선정과 농업인대상 수상은 농업인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파주시는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파주시는 지난 1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 14곳을 선정했다. 파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46종 위기징후 정보와 자체 발굴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 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한 결과, 발굴 대상자 8,336명을 지원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복지를 포함해 총 1,460여 명에게 공적 급여를 지원했고, 공적 지원 대상이 되지 않으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6,490여 명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자원을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 등 타 기관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위기 상황이 해소되도록 도왔다. 파주시는 현재 위기 이웃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 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계절형 실업, 난방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 월세취약가구 중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통신비체납, 금융연체 위기정보 입수된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해 집중 발굴하고 지
파주시는 지난 18일, 파주시 환경기초시설 운영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4,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파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사인 리뉴어스 주식회사와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사인 (주)에코비트워터,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보람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웃돕기 성금은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애)은 오는 11월 26일‘친밀한 관계에서의 여성폭력 피해지원 강화를 위한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4 인천여성가족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의 인천여성가족포럼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1년간 지속되어 왔으며, 이번 포럼은 여성폭력추방주간(2024.11.25.∼12.1)을 맞아,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을 조망하고자 마련되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가족이나 연인 등과 같은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및 강력범죄가 크게 주목받았고, 이는 단순히 개인 간의 사적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인권침해 범죄문제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김효정 부연구위원이 기조 발표를 맡고, 인천여성가족재단 김미선 정책연구2팀장이 주제 발표를 담당하며,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유경희 의원,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장인 시현정 국장이 축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정 토론은 전윤정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한민경 경찰대학교 교수, 유화정 가족구성권연구소 연구위원, 양시영 여성긴급전화 1366 인천센터장이 맡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친밀한 관계에서의 여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이하 센터)는 고립은둔청년 집단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집단심리상담은 지난 9월~11월 초 일주일에 한 번씩 모두 6회 진행했다. 상담은 나를 먼저 들여다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나를 그려주세요’ ‘아이스브레이킹’ ‘나의 장점 경매하기’로 시작해 ‘나와 우리’ 시간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격려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은 역시 ‘나와 우리’다. 각자 가진 불안과 트라우마를 공유하며 서로를 독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이다. 사람 관계가 힘든 이들이 모인 탓에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일을 망설이던 청년들이 서로를 공감하면서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5년 넘게 은둔하다 일상을 회복하고 싶어 스스로 나왔다는 A(38) 씨는 “결국 사람과 살아야 하니 지금은 사회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참여했을 때는 다른 청년들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을 신경쓰지 않았는데 함께 하다 보니 또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자원연구소는 18일 세계은행(World Bank) 개발도상국 국외사절단을 초청해 인천의 해조류 연구 성과와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아프리카 등 10개국에서 온 참가자와 세계은행 관계자를 포함한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서 연구소는 친환경 생태통합양식(IMTA) 기술과 해조류 및 식물성플랑크톤 배양기술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특히 해조류의 실내배양 가능성 연구와 해조류 양식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월 세계은행 관계자들의 연구소 방문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두 차례의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인천 해조류 관련 연구 및 전문지식을 전 세계의 참석자들에게 강연한 바 있다. 김진성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세계은행을 통한 국외사절단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화 시대에 걸맞게 해조류 양식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4일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컨퍼런스홀에서 안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5차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양대학교 신재욱 교수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 강의를 시작으로 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중장년 창업가들이 모여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케팅 불변의 법칙’ 강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사업 초기 단계에서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는 법을 다루어 기업 마케팅 전략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들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마케팅은 모든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언제든지 원장실로 방문해 마음 놓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자립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꿈드림 교육장 B612’를 만안구 석수로212번길 31에 개관했다. 조성된 B612는 어린왕자(생텍쥐페리) 소설에 등장하는 소행성(B612)에서 딴 이름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사회로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천만원을 포함 총 1억5459만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옛 청란경로당을 꿈드림 교육장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이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베이킹, 공예 등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학습 지도,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14시 꿈드림 교육장 B612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드림 교육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이곳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장소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드림 교육장은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운영하며, 9~24세 학교 밖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