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갈산성결교회가 지난 15일,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6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갈산성결교회는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난해 ‘난치병어린이 돕기 성탄거리축제’를 개최하고 모금된 성금 전액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특히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한 희귀난치성질환 가구의 경우 의료비 부담이 크고 경제적 어려움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성금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치료 지속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용 담임목사는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희귀난치성질환 가구는 경제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며, “갈산성결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대상 가구에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201명이 신청한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했고,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신속한 취업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소방본부와 천안시가 충남안전체험관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양 기관은 ‘안전체험관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동 운영에 돌입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행정사무관 1명, 공업주사 1명을 안전체험관에 파견해 운영 지원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안전체험관의 안정적 운영과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체험 환경 개선, 시설 관리 협력 등을 주요 과제로 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산업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강화해 법·제도 미이행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없도록 실질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 안전체험관 내 각종 시설과 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관리와 운영 책임을 강화해 체험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서관은 지역의 인문 자원을 확산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충남 출신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출신의 유명 작가 및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초청하는 지역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할 계획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도서관은 이달부터 3층 일반자료실 내 전시 서가에 김홍신·나태주·성해나·소중애·황선미 등 충남 출신 유명 작가 및 지역 내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총 14명의 대표 저서 등을 전시하는 충남의 서재도 운영해 도내 작가를 소개하고 관련 도서를 추천한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지역의 인문 자원을 활용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책 문화를 이끄는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 성연면이 지역의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여름·겨울 테마파크 등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이 조성,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는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이 개장을 이뤘다. 해당 시설은 축구장 1면, 농구장 1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조깅트랙 등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활동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구비됐다. 지난 2023년 성연면 왕정리 688번지 일원에 마련된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는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작은 도서관, 헬스장 등을 갖췄다. 또한, 바로 옆인 왕정리 687번지에서는 계절별 특화 스포츠시설이 운영되는 여름·겨울 테마파크가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이 겨울 테마파크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옆 부지에 장애인 맞춤형 체육공간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방침이다. 올해 8월 착공을 목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전북 고창공설운동장에서 동계 강화훈련 중인 백화초등학교 씨름부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혹한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약 20개 팀이 참가한 합동 전지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현재 태안 지역은 씨름을 초·중·고교와 연계된 대표 전략 종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매년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태안 씨름부는 지난해 제53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서 금 3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했으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동메달 2개를 따내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동계 훈련의 열정과 끈기가 올해 대회의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태안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6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전 예보에 따라 발령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선제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충남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91㎍/㎥으로, 초미세먼지가 당일 75㎍/㎥ 초과(2시간) 및 다음 날 평균 농도 50㎍/㎥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에 충족했다. 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 의무 감축 시행 △석탄화력발전 상한 제약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행정·공공기관 2부제 △집중관리도로 청소강화 등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및 사업장 밀집지역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는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도 함께 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국제행사 승인과 실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전시관 구성, 주요 콘텐츠 기획, 해외 참가국 협의, 홍보·마케팅 전략 마련 등 박람회 전반에 대한 큰 틀의 준비를 마쳤다. 현재는 전시 공간의 세부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의 구체화, 관람객 동선과 운영 계획을 점검하는 등 현장 구현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원예치유’라는 박람회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간 연계와 흐름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치유 콘텐츠 본격 준비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선 AI 기반 감정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관람 코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람회장의 핵심 공간인 야외정원과 치유정원은 원예치유의 개념을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화 연출된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유관순상 후보로는 내국인 1명과 재외동포 3명 등 개인 4명이 접수했으며, 1학년 여고생 및 해당 연령대 여성 청소년 대상인 횃불상에는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신청했다. 유관순상 및 횃불상은 여성(여성 청소년) 및 여성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규모의 상으로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명이 유관순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290명이 수상했다. 유관순상위원회는 유관순상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반을 더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남도 출연기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2026년 신년을 맞아 개원 이후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전 직원 참여 워크숍 및 윤리경영 선포식을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유진 대학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조성과 조직문화 발전’을 목표로,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공적 가치 실현과 청렴한 조직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직과 공무직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해 기관의 미래 비전과 주요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유진은 개원 이후 3년간 국학 자료 약 6만 점을 수집하고 누적 방문객 약 35만 명을 기록했으며, 교육·연수·체험 프로그램에는 연 인원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유교문화축전 개최, 선비회원 운영, 기관지 및 웹진 발간 등을 통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유교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연구 분야에서는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유교문화 집대화에 착수했고, 한국예학센터 운영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충청학과 충청문화’ 제39집을 발간했다.‘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 이후 20여 년간 360여 편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충청권 대표 지역학 학술지다. 이번 제39집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충청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기획특집 논문 6편과 일반논문 9편으로 구성했다. 기획특집에 실린 6편의 논문 ①‘면암 최익현 기념 공간의 기억과 활용’(박경목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②‘면암 최익현 추모 노래의 이본 연구’(정기선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③‘면암 최익현의 순국과 현양’(정영우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④‘독립운동가 손승억의‘추산수록’고찰’(김병구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 강사), ⑤‘대한통의부의 국내 진입작전과 조선지부 설치’(김용진 독립기념관 연구원), ⑥‘전시체제기(1937~1945년) 충남 지역의 항일 활동과 성격’(김은지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은 충청 독립운동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특히 면암 최익현의 생애와 관련 자료, 기념 공간의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성과가 크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와 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중방제기간 내 주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5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15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과 사업소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발표에 이어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중점추진대책 협조 요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인 오는 4월까지 주요 방제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시군은 4월까지 집중방제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종전환을 확대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산림 회복에 힘을 보탠다. 도는 올해 348억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반복·집단피해지 수종전환 실시 △소구역모두베기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매개충 우화시기 드론방제 실시 등이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역 산림기술사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