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 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500만 원 상당)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 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제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재무·예산결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재무·예산 결산 시기를 맞아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내용을 공유해 업무 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재무 결산 분야에 문진묵 정명회계법인 대표 공인회계사가, 예산결산 분야에 서산시 회계과 장선주 주무관이 강연을 맡았다. 강연자들은 지방자치단체 결산 작성 통합기준을 바탕으로 ▲결산의 개념 및 흐름 ▲결산서 및 첨부서류의 구성 ▲결산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겯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재무·예산 결산은 2025회계연도 한 해 동안 꾸려온 서산시의 살림살이를 최종확인하는 중요한 업무이며, 이번 교육으로 부서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재정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와 관련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의 범행 수법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명함과 위조된 공문서를 문자메시지로 제시하며 접근한다. 이어, 2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해 주겠다고 속이고 대리 납품을 명목으로 업체에 선입금을 유도한다. 특히, 수일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실제 행정절차를 따르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거나, 급박한 사정을 내세워 피해자에게 빠른 결정을 강요한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이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업체에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로 없으며, 특히 2천만 원 이상의 계약은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해 담당자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성실 납세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주차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하며, 모범남세자에게 충청남도 내 금고의 금리·환율 우대, 수수료 면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충청남도와 충남도 15개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요금 면제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시는 모범납세자임을 간편하게 확인받아 대상자가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를 제작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관내 모범납세자는 450명이며 시는 모범납세자증과 함께 주차스티커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안상기 세정과장은 “모범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납세자의 성실한 노력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 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일부 항목에 대해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함)는 한국전력공사 또는 KBS 수신료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 사업 △문화누리카드 지원 △주민등록증 재발급 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각 요금 감면 기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제도가 확대 시행돼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보험료의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5일 국세청으로부터 부가가치세 4억 5천여만 원을 환급받아 시 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원칙적으로 면세 기관에 해당하지만, 부동산 임대업 등 특정 수익사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부가가치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해당 사업에 지출된 시설비나 운영비 등의 매입세액은 세액 공제 또는 환급 대상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서는 복잡한 세무 행정과 과세‧면세 사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이유로 환급 신청에 소극적인 실정이었다. 이에 시 감사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소멸시효(5년)가 경과되지 않은 사업의 지출내역과 과세 사업장 운영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임대업과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을 목적으로 신축한 공공건축물이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회계감사팀장을 주축으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전담팀을 구성하여 경정청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담팀은 이번 국세청 환급액 4억 5,700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1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최초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2월 1일 자로 보건소·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하고,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해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민원 접수와 재난 대응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 매뉴얼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즉각 연계 대응한다. 이미 읍면동 당직이 폐지된 가운데, 이번 직속·사업소 당직 폐지와 본청 당직제도 종료가 마무리되면 아산시 기존 당직제도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이 같은 전면 폐지는 아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개편은 환경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당직제도를 정비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제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추진 기조에 발맞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기 주민자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감사 및 간사 등 임원진 선출을 마무리하고 조직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행정기획·문화체육·환경안전·교육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찬호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과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온양1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배방읍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장재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치안 활동과 더불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상황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명호 장재자율방범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자율방범대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평소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재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홍성군 은하면 화봉리 소재 ㈜홍주유과 정창훈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은하면에 350만원 상당의 한과 100박스를 기부했다. 지난 15일 은하면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현물기탁식 행사를 추진하여 ㈜홍주유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고, 기부받은 한과 100박스는 은하면의 저소득층·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훈 대표는 “경기 침체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요즘,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마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과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해를 기원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홍주유과의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지역의 서로 돌보는 마음이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은하면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에 힘이 될 수 있는 복지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홍주유과는 매년 설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노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