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재난·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범정부적 재난 예방 활동이다. 올해 천안시의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공사 현장, 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87개소다. 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예방 점검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천안시민 225팀과 관외 거주자 225팀 등 총 450팀(1,400여 명) 규모다.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가족, 친구 등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례단에 선정되면 팀별로 총 5만 원 상당의 빵지순례권(2만 5,000원권 2매)을 지급한다. 순례단은 행사 기간 지정된 빵집 2곳을 방문해 이용권을 사용하고, 개인 SNS에 방문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안 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 맛집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후기를 공유하는 추가 미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를 방문하는 일반 시민에게는 제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별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5만 원이다. 시는 혼잡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이어지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그리고 2차 신청 첫 주인 5월 18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전체 복지대상자 6,302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8.3%)가 이번 조사 대상이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규 복지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병행하여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사용 처방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에게 올바른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토양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여과액비를 활용한 관비 기술을 안내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한편 경축순환농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고품질 예찬벼 재배 기술 교육과 지역 단위 경축순환 협의회에서도 적정 시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토양검정 서비스 확대와 적정 시비 실천 결의 등을 통해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스스로 토양 건강을 지키는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방세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세무, 회계,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부과·징수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세무조사 대상 선정 등 지방세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시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세는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며, 세정에 대한 신뢰는 곧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위원회의 균형 있는 시각과 깊이 있는 판단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7일 공주시 청년센터와 제민천 일원에서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청년친화도시 공주 벤치마킹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공주시가 제2차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된 이후, 공주시의 정책 운영 비결을 배우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수원시(수원청소년청년재단), 경기도 광주시, 강원도 춘천시, 충남 아산시, 충북 진천군, 전북 전주시의 청년정책 담당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공주시의 우수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받은 뒤 현장 답사에 참여하며, 공주시만의 특색 있는 청년정책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또 지역 청년들과 함께 제민천 일원을 걸으며 청년 지역창업가들이 자생적으로 일궈 온 창업·문화 생태계도 둘러봤다. 특히 왕도심 활성화와 청년 주거 안정을 함께 도모한 ‘청년 공유주택’ 모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의 다양한 축제가 한자리에 모여 홍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76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기업이 참여해 모두 258개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가운데 조직위원회 평가단이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공주시가 대중선호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사계절 축제가 살아 있는 도시’를 주제로 백제문화제,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 공주 페스티벌 등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대표 관광지와 음식점, 특산물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석장리, 선사 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상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훼손된 도로명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각종 도로 공사 과정에서 망실되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훼손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전수 조사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도로명판 63개를 파악했으며, 최근 전량 교체 및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탈색이나 부식으로 인해 판독이 어려운 표지판은 신규 시설물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고, 가로수나 넝쿨 등에 가려 보이지 않던 표지판은 위치를 조정해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군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관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법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전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축제에 충남 시·군 중 가장 많은 10개 마을이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농촌 체험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행사 기간 청양군 부스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토마토 주스 및 화전 만들기 ▲달고나 체험 ▲압화 공예 및 우드버닝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볼거리 또한 풍성했다. 지난 17일 마을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극단 공연, 풍선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71억 원 규모의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운영반(사회적경제과), 지급지원반(복지정책과), 인력관리반(행정지원과)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은 25만 원이다. 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15만 원)보다 10만 원 더 높게 책정됐다.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