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과 수급 안정을 위해 29개 조사료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53억 원을 투입해 3,000ha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하며, ha당 단가를 114만 원을 기준으로 생산량과 품질에 따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용 조사료에 대해 4개 품질등급제를 적용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확대를 유도한다. 또한, 최근 타 지역 판매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군은 관내 생산 물량의 60% 이상을 지역 축산농가에 우선 공급하기로 협의하고 군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사료 농가수취가격을 기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하는 협의안을 도출했다. 이는 생산비 상승에 따른 경종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유류비와 비닐 등 자재비가 크게 오르면서 조사료 생산·유통 비용 증가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으며, 이에 따라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도 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2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창농타운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의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존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명칭을 변경해 추진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영광군에서는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 상애농장 이수연 씨가 우수상을,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미르목장 유경호 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홍보와 온라인 소통, 비대면 판매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영광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수상은 영광군 농업인들이 생산 중심의 농업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개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이상기후와 농작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저온 피해와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가 반복되면서 농가 피해가 이어진 만큼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고구마, 콩 등 식량작물과 무화과, 배, 단감 등 과수를 포함해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벼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을 보장한다. 온열질환,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근골격계 질환 등이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사망·장해와 상해·질병 치료도 상품별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5개 기종을 대상으로 운전 중 사고, 농기계 파손, 대인·대물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은 정부 50%에 도비 9%, 군비 21%가 추가 지원돼 총 80% 수준의 보험료를 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분석 능력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로 9년 연속 ‘적합’ 판정을 이어가며 공신력 있는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유기물질, 이온류,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 1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2018년 동부권 국가산단의 환경오염 사고와 감염병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속적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공신력 있는 수질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은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고위급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누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브라질·튀르키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의장국 대표, 당사국 대표단 등 국제사회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기후도시이자 대한민국 남해안 기후위기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대한민국은 기후행동의 선도적 주체로서, 재생에너지를 미래 에너지시스템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확충 등 탄소중립 가속화 구상을 발표했다. 누라 함라지 부사무총장은 “기후대응은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행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이행포럼에서는 투자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 방안, 기후 재원조달 가속화를 위한 장애요인 해소 방안 등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기획예산처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전라선 고속철도(익산~여수) 신속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24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 핵심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장기적이고 안정적 재정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행정통합을 지방주도 성장의 출발점으로 보고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장기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했다. 또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통합 지원금 20조 원이 재정수입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하는 불산입 조치도 요청했다. 통합특별시 자치행정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자치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수행하는 기초자치단체 성격을 갖는 만큼, 자치구 보통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맥류(밀, 보리 등)가 출수기에 접어들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상대습도 90% 이상)이 이어지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이 병은 공기 중 포자가 이삭에 침입해 발생하며, 감염 시 낟알이 변색되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주요 병해다. 특히 독소를 생성해 인체와 가축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발생 시 전량 폐기해야 한다. 방제 기간은 출수기부터 수확 7일 전까지로, 특히 출수기에서 개화기 사이 등록 약제를 활용한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감염 알곡 제거 등 재배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구례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방제 요령 안내와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병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남도회(회장 조성모)는 24일 현경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쌀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전라남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kg들이 10포를 현경면에 전달했으며, 기탁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회 전기사랑봉사단(단장 정경현)과 무안전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기사랑봉사단은 기탁식과 함께 조별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A조는 화재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복구 지원 등 전기시설 봉사활동을 펼쳤고, B조는 홀통유원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에 나섰다. 이와 함께 무안전업인협의회는 지난 3월 화재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사전 복구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화재로 손상된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을 지원해 피해 가구가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조성모 회장은 “전라남도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공직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생양파 5.6톤(5kg들이 1,134망)을 공동구매하는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입산 양파 물량 증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무안 양파의 산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무안 양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맛뜰무안몰’에서 햇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1인당 30% 할인쿠폰 5매가 제공되며, 최대 할인 한도는 3만 원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낮은 가격에 무안 햇양파를 구매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 안정과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공모에 한국의원과 함께 참여해 최종 선정된 데 따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지난 22일 첫 방문진료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의원 박병호 원장은 해제면에서 30년 이상 의원을 운영해 온 지역 의료인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써왔다. 박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영 무안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관내 어린이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꼬마농부 텃밭을 부탁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하는 ‘전 과정 참여형 활동’으로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채소 모종과 텃밭일지를 제공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했으며, 현장 방문 수업을 통해 ▲씨앗 관찰하기 ▲텃밭 꾸미기 ▲채소 잘 먹기 약속 등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보고·만지고·키우는 오감 체험이 더해지며 어린이와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채소를 키우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식사시간 쏙! 채소 챌린지’ 등 실효성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현장 답사 일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 30여 명이 지난 21일 순천만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 대응의 국내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로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대표 생태자산으로, 이날 기자단은 갯벌 생태계와 블루카본을 중심으로 한 순천시의 기후대응 전략과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주민참여형 습지복원 정책을 집중 취재했다. 순천시는 올해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함께 염생식물의 탄소흡수 능력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과학적 기반의 탄소저감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서식지 복원과 친환경 농업, 농경지 습지복원, 전봇대 철거와 인공시설 제거 등 지속적인 보전정책을 통해 2006년 167마리에 불과하던 흑두루미를 현재 8,600여 마리까지 회복시키며, 생태보전과 기후대응을 결합한 순천형 관리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