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홀몸노인 결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는 2019년부터 마을 사정에 밝은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추진 중이다. 올해 결연 인원은 6191명으로 지난해 5906명 대비 5% 확대했으며, 이달 중 리·통 부녀회장 추천과 읍·면·동 부녀회의 선정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월 1회 이상 밑반찬 제공과 청소·빨래 등 생활 지원 △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 △이·미용 봉사와 혈압 등 간단한 건강관리 △필요 시 방문건강관리 사업 연계 △명절·가정의 달 기념물품 전달, 동절기 김장 나눔 등이다. 도는 봉사 횟수, 수혜자 수 등 새마을회 활동 실적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사업의 내실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 과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오랫동안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진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상징물 등을 중심으로 소등을 실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등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1회용품 퇴출 캠페인, 도청 희망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시 음료 50% 할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 기상기후 사진전 △아산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당진시 지구의 날 기념 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뱃터공원)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도서전시(예산군립도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원룸과 다가구주택 소유주·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와 같은 정보를 의미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가운데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개별 세대 구분이 어려워 우편물·택배 오배송이나 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도는 특히 상세주소가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임차인은 전입신고 때 본인의 거주지를 보다 명확히 기재할 수 있다. 이는 전세 사기 등 임대차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선순위 세입자 현황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는 도민과 공인중개사 등 양방향으로 추진한다. 임차인과 건물 소유자에게는 상세주소 신청 필요와 편의성을 안내하고, 부동산 거래 접점에 있는 공인중개사에게는 ‘더 안전한 중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을 중개할 경우에는 계약서 특약사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 사업에 따라 발급 중인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드 발급 접근성 개선과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한 이용자·보호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도입했다. 카드 발급 신청은 ‘충남 교통비 지원’ 누리집 로그인한 후,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하면 된다.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회원 가입 과정에서 카드 발급 신청이 함께 진행된다. 발급된 카드는 교통복지카드 특성상 우편 발송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청 시에는 카드 수령을 위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정해야 한다. 신청 이후 수령 기관 변경은 불가능하다. 카드는 이용자나 보호자, 대리인 등이 신청 시 지정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그동안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발급받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경우 신청에 불편이 있었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알림 서비스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민들이 본인의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국민비서 이용자는 앱에서 서비스만 추가 신청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알림 메시지는 지원금 신청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송되며, 1차 알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차 알림은 일반 도민(70%)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8개 부문 11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32만 6300톤으로 목표 대비 101%인 133만 9100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 수방자재 확보 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시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로비에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정성껏 만든 제과·제빵류를 비롯해 커피, 화훼, 수배전반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으며, 공연예술 등 다채로운 생산품의 홍보와 판매가 함께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생산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4월 18일 일본 사가현 타쿠시(多久市)에 위치한 타쿠성묘(多久聖廟)에서 거행된 춘계 석전제에 공식 참례했다. 타쿠성묘 석전제는 1708년 창건 이래 봄과 가을 두 차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300년 이상 이어져 온 공자 제례 행사로, 일본 내에서도 유서 깊은 유교문화 의례로 손꼽힌다. 이번 참례는 카츠키 마사노리(香月正則) 타쿠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타쿠성묘는 에도시대 4대 영주 타쿠 시게후미(多久茂文)가 유학 장려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세운 공자묘로, 오랜 세월 지역 사회 속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면면히 이어온 곳이다. 오늘날 타쿠시는 공자의 가르침을 도시의 정체성으로 삼아 '공자마을(孔子の里)'을 가꾸고 있으며, 석전의 예를 정성껏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참례는 한·일 유학 전통의 접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유진이 위치한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魯城)은 지명 자체가 공자의 탄생지인 노(魯)나라에서 유래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을 품고 기호유학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해온 곳이다. 서로 다른 땅에서 각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아산문화재단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공공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가치 확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부금은 아산시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공익적 문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하나은행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문화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문화재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재)아산문화재단에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공공 문화기관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아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문화재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양대동) 풋살장에서 '2026 제4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17개 팀과 고등학교 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중학교부 토너먼트 방식과 고등학교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 대표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페어플레이 정신과 뜨거운 응원 열기가 더해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중학교부에서는 석림중학교가 결승전에서 조직적인 플레이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명지중학교, 공동 3위는 서령중학교와 음암중학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교부에서는 대산고등학교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서산여자고등학교, 3위는 서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각 학교 학교장과 축구협회 주요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