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해 지원 약속을 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농산어촌 특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공감을 표하며,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어업인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안전·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 어선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운반용 지게차 보급 ▲ 수산물 다용도 작업대 지원 ▲ 천일염 포장재 지원 ▲ 염전 바닥재 개선 등 총 16개 사업에 사업비는 27억 원 규모다. 신청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및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검토와 현지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후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굴비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 굴비천일염젓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은 지역 상권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인 동시에, 설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군은 법령과 기준에 맞는 옥외광고물 게시를 유도하고, 군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한 계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영광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현황은 총 79개소, 420면이다. 게시를 원하는 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지정된 자리에 게시하면 된다. 수수료는 1장당 5,000원이고 게시 기간은 10일이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는 행정의 단속 이전에 상인과 주민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규정을 지키는 광고문화가 곧 지역 이미지와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포 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중보건의사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운영된 프로그램과 의료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상반기 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강화해 나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별 진료 현황 및 복무 실태 ▲건물 내·외부 시설 및 환경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등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전라남도와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방소멸위기 대응 및 지역 신소득작물 전략 육성을 위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군 특화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을 기반으로 한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식품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기능성 인증,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안군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신안군의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관련 제품 및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디자인 개발 ▲규격인증·시험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회 및 특판전 참가 등으로, 이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 육성은 신안군의 필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강진군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내 공공기관 자동심장충격기(AED)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인사이동으로 공공기관 내 AED 담당자가 변경됨에 따라, 신규 담당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효성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진군 보건소 염요한 주무관이 AED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 평상시 점검 방법 등 관리 담당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강진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인 소방장 윤슬빈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AED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의 군민들이 센터를 이용하며 명실상부 군민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한해동안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운영해 약 1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단체 견학은 74개 팀, 약 1,40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주말에 열리는 자원순환과 일상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70회이상 진행돼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치유도시 분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도심 전역을 잇는 치유자원 복합화를 통해, 생태가 곧 산업이 되는 세계적 생태치유도시 모델을 만든다. 순천의 치유자원을 도심 전역으로 확장, 치유관광산업 육성지구 지정, 갯벌치유관광 플랫폼 구축, 치유 콘텐츠 산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순천이 가진 고유한 자연기반해법(NbS)의 가치를 확장․공유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 IUCN 회원 도시로서 국제포럼 개최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K-생태치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경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 순천4)가 지난 1월 14일 전라남도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시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개발이익 귀속 구조와 공공성 훼손 논란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발사업의 이익이 지역사회에 합리적으로 환수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민일기 본부장은 개발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개발부담금과는 별도로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개발이익의 일부를 공공시설 등으로 사용토록 되어 있다”고 말하며, “개발이익의 재투자를 위해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필요시 강제 부과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민호 의원(순천6)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이영란 순천시 의원, 김형석 범시민연대위원장, 홍성훈 전 신대지구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이 참여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되어 온 특혜 의혹 등을 지적하고 효율적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부터 맞춤형 영양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4일부터 재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영양사가 함께 방문하는 ‘통합 방문 재활’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활·영양 관리를 연계한 통합 방문 재활은 연중 운영하며 장애인 신체 기능 회복 중심의 재활 서비스에 맞춤형 영양 관리를 결합해 장애인의 자립 능력과 삶의 질을 동시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영양 관리 서비스는 재가 장애인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영양 불균형·근감소증을 예방할 고단백 건강 식단을 지도하고, 삼킴 장애가 있는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 조리법을 제공한다. 군은 재활치료와 영양 관리를 병행해 재가 장애인의 재활 효과를 극대화하고 낙상·합병증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보건소장은 “재활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물리치료와 영양 관리가 필수다”며 “재가 장애인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38건(1억 2,566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며,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소유자에게 정기분이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면허의 종류 등에 따라 1종(27,000원)에서 5종(4,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오는 2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 있는 현금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위택스 누리집, 가상계좌 이체 등의 방법이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를 납부 기한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가 가산되므로, 반드시 납부 기한 안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