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인력 3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트라우마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장현아 교수를 초빙해 ‘트라우마와 몸: 감각운동심리치료(Sensorimotor Psychotherapy)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트라우마의 신경생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매틱 자원(Somatic Resource)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실천적인 개입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트라우마 내담자를 향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전문인력들의 트라우마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전문성 강화 프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2027년 7월 지구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2029년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천안 역전시장 일원을 공공주도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현재 평가를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시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거·상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복지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실무자 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한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합적이고 고난도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을 높여 팀원 간 관점 차이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여자대학교 최원희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슈퍼비전의 원칙과 실행 방법 △공무원 팀장의 역할과 슈퍼비전 효과 △지지적 슈퍼비전의 이해와 활용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피드백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지시 형태를 벗어나 실무자의 문제 해결 역량과 자율성을 높여주는 ‘지지적 슈퍼비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은 사례관리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여 팀원 간 소통 간극을 해소하고, 조직 전체가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9∼20일 이틀간 대만 현지 여행업자 및 매체를 대상으로 관광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적극 소개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선포한 중부 관광의 해를 맞아 대만 여행업계의 방한 관광상품 신규 개발을 지원하고 충남 등 중부 관광에 대한 대만 현지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여행에는 대만 여행업체와 매체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공주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명소인 공주산성시장,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골목길, 공주한옥마을, 공산성 등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백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역사 유산과 한류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디저트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얻었다. 아울러 20일에는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 보령축제관광재단 등이 함께 세종에서 열린 기업 간 여행 상품 상담회(B2B)에 참가해 대만 언론사와 여행업계를 상대로 도내 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해 거주자에게 즉시 위험을 알려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안내와 점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가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작은 투자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모든 가정에서 반드시 설치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0일 ~ 24일을 ‘장애공감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의미를 담아‘다양성을 마주해 공감으로, 차이를 품어 존중으로’라는 주제로 충남교육청의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 장애 예술인의 문화공연과 장애체험행사,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4일은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공연으로 성악가 방찬우님과 사운더블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산성봉학교와 예산꿈빛학교 학교 기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전시하고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디지털 휠체어 체험 및 휠체어 농구 등의 다양한 장애 체험과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등을 통한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공감주간 서한문을 통해‘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으로 모두가 빛나는 학교’를 위해 우리 사회에 장애공감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2023년부터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쌀(예지미) 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의 품종은 향진주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만 원이다. ㈜새들만의 네덜란드 수출은 2023년 12월 17톤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졌으며, 이번 선적까지 총 130톤·4억 1,800만 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쌀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20일 서산 톨게이트 일원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9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을 통해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각각 브랜드마크,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됐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단순 통행 시설이 아닌,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첫인상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정립하고,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의회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장을 앞두고 행사 준비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전재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해 박람회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의원들은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안전관리, 관람 동선,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세심하게 논의했다. 전재옥 의장은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국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박람회가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개장 전까지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차질 없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과 치유, 원예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4.13 실국원장 회의를 통해 김태흠 지사가 정부 추경 전에 우리도가 발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책 외에 정부 추경을 포함하여 농어업‧복지‧건설‧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사각지대 없이 보완대책을 마련, 지시함에 따라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총 4대 분야 16개 사업 8,192.5억 원으로 △농‧어업 5개 사업 519억 원, △복지‧의료 3개 사업 3,121억 원, △건설‧에너지 5개 사업 3,734억 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3개 사업 818.5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농‧어업 분야는 생산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면세유 인상분의 70%까지 차액을 국비 100%로 지원하는데 다만,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정부 지원이 50%에 불과하여 도는 20%를 추가 지원하여 어업용 면세유 보조 수준인 70%까지 보전 지원한다. 또한,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개선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당진교육공동체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장애인식개선주간’은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생, 교직원, 보호자, 지역 주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간의 주제는 ‘모두의 일상, 당연한 일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사람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번째로는 ‘우리 모두 가치 나눌까요?’라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의 정의, 장애유형, 직장 내 장애인의 권리 및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을 다루며, 당진교육지원청 내 모든 체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로는 ‘내일은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수교육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는 20일 소방 및 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기여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민간전문가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평소 소방 안전관리와 산업현장의 위험요인 개선에 앞장서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주)한익스프레스 이경석 ▲(주)트라닉스 박대영 ▲(주)현대트랜시스 이규식 등 총 3명으로, 각 사업장에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화재 위험 저감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관계자 안전교육 참여 및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키는 민간전문가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