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다수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상담 이후에는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과 건강 검진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특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재무 1명으로,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제2기 온양4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주민자치 △문화교육 △사회봉사 △여가활동지원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학모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제1기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는 더욱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온양4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미자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 여성회 박은숙 회장, 배미자 구항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되새기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미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1989년 4월 1일 설립 이후 올해로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젊은 인재 유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본연의 목적을 되찾고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삶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년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를 19일 공표한다. 이번 청년통계는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건강 등 5개 부분 총 55개 항목으로 청년의 인구 구조부터 주거 여건, 경제활동, 복지 수준까지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통계자료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전체 인구는 10만108명이며, 이 가운데 청년 인구는 3만3천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사회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맞춤형 청년정책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해 신뢰성과 시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향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청년 정책은 특정 세대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용역 등에 대한 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확인서는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발급 대상은 2025년 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1365자원봉사포털에 수해복구 관련 봉사시간이 입력된 자원봉사자이며, 신청은 내달 13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기부금 확인서 서식을 내려받아 파란색 표시된 항목을 작성한 후, 기관 이메일(cnvc14@v1365.or.kr)로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접수를 희망할 시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발급된 기부금 확인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항목에 기재하여 증빙자료로 제출하거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활용할 수 있다. 기부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우울척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울척도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활용한 간단한 검사로, 우울감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 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검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 운영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초기 상담을 거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홍성군은 이와 함께 이동복지관, 학교, 사업장, 임산부·어르신 대상 보건사업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우울척도검사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방치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소방경 박지영, 소방위 윤윤균·최창훈, 소방장 황연화·이지원)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심정지·외상·다수 사상자 상황 등 실제 출동 사례를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정광복 충청소방학교장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에 충청소방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충남농사랑 설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사과, 배 등 농산물과 한과·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와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15%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5개 참여업체와 851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농가로부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기회다. 충남농사랑은 도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쇼핑몰로 농가 등 소득 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창구다. 한편 이번 설 명절 기획전은 충남농사랑 쇼핑몰은 피시(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충남농사랑 누리집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은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한다. 기업 육성은 도가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3.5∼4.0%의 고정금리만 부담하면 되며, 경영 안정은 도가 연 2.0%p의 이자를 보전한다. 도에서는 올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위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강화했다. 우선 시설자금(기업 육성)의 대출 한도를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전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5%p 추가로 보전한다. 아울러 기술 이전을 받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보증 비율 확대 및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접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정부예산에서 농업 생산 기반 정비 분야 국비 159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10억 원(34.6%) 증가한 규모로,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재해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 재정 투자가 대폭 확대된 성과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배수 개선 사업 △농촌용수 개발 △국가·지방 관리 방조제 개보수 △농촌용수 관리(수질 개선) 등 농업 기반 시설 전반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에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937억 원을 반영했다. 총 34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저지대 농경지·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능력을 대폭 개선해 농업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농촌용수 개발에는 총 361억 원을 편성, 총 17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에 273억 원,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에 78억 원,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11억 원 등 가뭄·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다음달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입소자 대상 결핵검진’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신환자 발견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은 결핵 검진 의무기관으로 그간 시설 자체 검진을 실시해 왔으나, 입소자의 장기 거주 특성과 거동 불편 등으로 결핵이 조기에 발견되지 못할 경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 결핵 신환자 수는 2020년 570명에서 2024년 451명으로 감소 추세지만, 전체 신환자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55.9%, 2023년 63.0%, 2024년 64.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현장 방문형 결핵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검진 대상은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이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가 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