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 ‘영농부산불 파쇄지원단’이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4월 10일까지 지역 내 172농가 105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병해충 발생을 억제한다. 농가 자체 소각을 줄일 수 있어, 산불 예방 효과도 있다. 지원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콩대, 고추대, 참깨대 등 부산물 수거 및 처리에 상당한 노동과 비용을 필요로 하는 품목들이다. 파쇄된 부산물은 거름으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사업 추진은 공개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맡았다. 8개 조 24명의 지원단이 영농부산물의 수거와 파쇄, 처리 작업 전반을 책임진다. 자세한 작업 일정과 규모는 작목과 지형, 파쇄지원단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진원면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김모 씨는 “한 번 농사를 지을 때마다 수 톤씩 나오는 영농부산물을 파쇄지원단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농가 입장에선 이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9일 동화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보마루에서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단위학교에서 새롭게 학부모회 업무를 맡은 교사와, 처음으로 학부모회를 구성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매년 ‘학교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학부모회 구성 절차와 운영 방법을 안내해 왔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학기 초 업무 담당 교사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 학부모회 구성의 절차 ▲ 학부모회 운영 방법 ▲ 학부모회 예산 사용법 등 학부모회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를 실현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구례군의회는 3월 9일 제328회 임시회에서 '서시교 갈등 해결을 위한 조정 절차 재개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장길선 의장이 발의한 이번 건의문에서 구례 주민 10,464명이 신청한 서시교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정 불가' 처분을 내린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권익위가 '서시교 차수벽 설치안'에 대한 조정 절차를 즉각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서시교 철거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것과 관련하여 갈등 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구례군의회는 서시교가 오랜 기간 지역 교통과 군민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시설인 만큼 군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0년 수해의 원인이 섬진강 상류댐 대량 방류임이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원회 결정과 국가배상을 통해 공인됐음에도 서시교가 철거 대상에 포함된 것은 부당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장길선 의장은 "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지난 7일, 겨우내 닫아 두었던 ‘장성호 수변길마켓’의 문을 열었다. 장성호 주차장(장성읍 용강리 163번지)에 위치한 ‘수변길마켓’은 총 17개 지역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다. 과일 등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도 있다. 재개장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참여 농가 및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안전문화 행사인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할 초등부 대표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최로 6월 11일 화순 하니움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초등부 및 유치부로 나뉘며 합창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팀은 15명에서 3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형식으로 소방동요를 비롯해 만화주제가,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방안전과 관련된 내용으로 편곡하거나 창작해 공연할 수 있다. 대회 심사는 가창력, 작품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각 부분 대상팀에는 전라남도지사상(유치부)과 전라남도교육감상(초등부)이 수여된다. 나주소방서는 초등부 1개팀을 선발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라며 “열정을 가진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옥과면 합강마을 등 13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과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우울 및 자살행동 등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발견된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전문의 심층 상담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마을회관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어르신 마음건강(우울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의 현황과 증상,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타일 공예와 방향제 만들기 등 힐링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상담과 교육을 함께 진행해 매우 좋았다. 잠이 오지 않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교육을 통해 이것이 우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역과 섬진강기차마을 후문, 그리고 곡성읍 사이에는 곡성천이 흐른다. 깔끔하게 정비된 제방 위로 난 길은 뚝방길이라 불리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다. 천을 따라 걷다 보면 작은 시장을 만나게 된다. 손수 만든 물건과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가 놓이고, 지나가던 여행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춘다. 곡성군은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뚝방마켓이 오는 14일 개장하고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고 밝혔다. 뚝방마켓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장소로 문화공간이자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며 곡성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는 주말 문화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월 14일 개장,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뚝방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첫 개장은 3월 14일이며 우천 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 개장에는 41개 팀의 셀러가 참여해 수공예품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뚝방마켓에서는 도자기와 액세서리 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재원 조달 방안, 지급 대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인구정책, 사회복지, 지역경제 전문가 및 지역대표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정창모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성주인 연구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계획안에 대해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생활권 범위 지정과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체감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부터 2년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주민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주민들의 실질적인 가계소득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9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무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정부의 세부 시행지침이 마련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5개 행정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체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공모 선정 전 단계(마을협동조합 구성, 입지 발굴, 부지 임대 컨설팅) ▲공모 선정 후 단계(금융 상담, 추가 지원방안 협의) ▲시행 단계(설계·시공·운영 컨설팅) ▲사후 관리(운영 역량 강화, 수익 배분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관내 소재한 목사동면 용봉1구 마을에서 제1차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 운영의 첫 출발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은 이번 첫 운영에서 칼갈이, 이동 빨래, 농기계 수리, 전기 수리, 안마 등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다양한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춘 농기계 수리와 전기 수리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을 크게 얻었으며, 이동빨래와 안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이렇게 마을로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비스단 관계자는 “이번 운영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첫 출발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1차 운영은 희망복지기동 서비스단의 첫걸음으로, 향후 곡성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9개 부서에서 총 22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본소득 기반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관광·문화산업을 통한 방문객 증대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들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안된 사업들은 향후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지역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