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되며 이에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궐련, 권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으며, 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점검(전자담배 포함)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 이번 제도 개선은 담배 규제의 공백을 해소하고, 변화한 담배 사용 환경에 대응해 군민 건강 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잦은 강우와 높은 상대습도로 맥류(쌀귀리·보리)에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의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여무는 시기까지 3일 이상 비가 계속되는 연속 강우와, 고온다습(15~30℃, 상대습도 90% 이상)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한다. 감염되면 이삭의 낟알이 갈색으로 변하고 제대로 여물지 않아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며, 심할 경우 수확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한 병에 걸린 곡물은 인체와 가축에 유해한 독소를 생성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이삭이 갈색으로 갈색으로 변색된 뒤 병이 진행되면서 붉은색 또는 흰색 곰팡이가 생기고, 낟알이 차지 않거나 검게 변하는 것이다. 병이 발생하면 독소를 생성하는데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사람이나 가축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예방이 필요하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가 원활하도록 배수로 끝부분까지 철저히 정비하고, 출수기부터 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4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2026년 벼농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이날 병영면 한림마을 김행호 씨의 논에서 첫 이앙 작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 품종은 ‘진옥’으로 도열병 내구저항성이 강하고, 미질이 맑고 식미가 양호한 품종이다. 또한 생육 기간이 짧고 수확 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조기 출하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행호 씨는 이번 모내기를 위해 직접 육묘를 진행했으며, 발아 상태가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농업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벼 경영안정 자금 87억원, 벼 상토육묘 지원에 17억원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58억원을 집행해 쌀 생산 기반 강화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경영안정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 선수단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 참가해 금·은·동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실업 및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진군은 남자일반부 메디슨 종목에서는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최민결, 정재헌,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또한 여자일반부 옴니엄(스크래치) 종목에서는 박수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강진군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선수단은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목표로 꾸준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2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주요 부문을 휩쓸며 디지털 농업 교육의 강력한 성과를 입증했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수경당 이채율 대표)과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동호랑 이동호 대표)을 동시에 거머쥐며 디지털 농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채율 대표는 지난 2023년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녹색문화대학 라이브커머스 과정'을 마친 수료생이다. 이 대표는 교육을 통해 다진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인 '쌀귀리 곡물칩'을 독창적인 기획안에 담아내며 심사위원과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스마트경영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이동호 대표는 '드론 정밀농업'을 통한 농작업 효율화 사례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드론을 활용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데이터 중심의 농장 관리 모델을 제시하며 스마트 강소농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홍순상)가 읍 시가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맞아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읍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구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함평의 큰 잔치인 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멀리서 오시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함평의 모습에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관계자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농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크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4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혼합 배출과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민원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상가 밀집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업소별 방문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출 기준을 설명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생활폐기물·음식물류·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배출 요일 및 시간 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 등이다. 특히 재활용품 품목별 세부 배출방법, 박스류 정리 요령, 오염 비닐 처리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업소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반복 민원 지역은 일회성 계도가 아니라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해 배출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질서 있는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친환경 축제 운영에 나섰다. 함평군은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행사장 내 모든 음식 판매처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1회용품 없는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장 내 ▲음식점 ▲편의점 ▲푸드트럭 ▲세계 음식 판매 부스 ▲시음·시식 공간 등 모든 음식 판매처에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수거해 하루 한 차례 이상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현장에 공급된다. 행사장 내부에는 다회용기 반납부스 3개소와 간이 수거함 15개를 설치하고, 다회용기 사용 안내 배너 30여 개를 곳곳에 배치해 자발적인 반납 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 방침을 고수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이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다회용품 사용 인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인 ‘나빛파크’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나비대축제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체험형 복합 놀이공간 ‘나빛파크’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관으로, 기존 축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나빛파크 내부는 층별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2층의 구조로 구성됐다. 1층은 7개 구역, 16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정글짐,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신체활동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은 1개 구역,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마련됐다. 관람객은 조이스틱을 통해 나비와 다양한 곤충을 3D로 확대해 관찰할 수 있으며,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이 프로젝터를 통해 구현되는 ‘라이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남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오는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발생농장의 살처분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완료된 후 28일이 지남에 따라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무안 발생농장과 반경 10km 방역대 닭 56호, 오리 20호 등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한다. 시군과 시험소 가축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닭은 폐사 여부 등 임상예찰을 하고, 오리와 빈 축사는 각각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한다. 무안군 방역대는 이번 동절기 전남 마지막 이동제한 지역으로,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방역지역 해제와 동시에 전남 전 지역 이동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해제검사는 조류인플루엔자 종식 여부를 가늠하는 마지막 단계”라며 “해제검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지도록 해당 가금농가에서는 시료 채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동절기 5천 개소에 대한 A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운 전복과 민물장어 양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수산물 소비촉진 온라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5월 31일까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추진된다. 산지에서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를 기존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1~5일, 23~25일 등 연휴 기간 가족단위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수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앞선 3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통해 휴게소 전복 특화메뉴 9종을 개발했다. 5월에는 ㈜오뚜기와 국산 전복을 원료로 한 전복죽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단체급식, 판촉행사 등을 지원해 연간 수산물(전복·민물장어 등) 169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수산물 소비부진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어업인 지원을 위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대상기업 42개 사를 선정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 지난 3월까지 사업 공고를 통해 광양만권 산업위기지역 철강·금속 분야 및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으며, 총 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분야별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회복을 위한 맞춤형 특화지원에 대성에스앤엠, 광양테크 등 12개 기업이 선정돼 ▲생산·가동 안정화 ▲기술·디지털 전환(DX) 고도화 ▲수주·사업화 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제품 고급화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사업화 지원에 동양기업, 픽슨 등 30개 기업이 선정돼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인증 ▲지식재산(IP) 전략 수립 ▲마케팅 ▲상품기획 등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가중된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산업위기지역 철강 수출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의 물류비를 긴급 지원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