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18일과 25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광장에서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는 ‘미리 만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콘셉트로 박람회 홍보 및 완도 해조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아울렛 측 집계 결과 이벤트가 열린 양일간 총 3만여 명이 찾아 이벤트 장소도 박람회에 관심을 가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벤트는 박람회 내용을 알리는 것은 물론 버스킹 공연과 마술 쇼, SNS 구독 연계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라는 박람회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조류가 탄소 흡수원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 가지는 환경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도가 컸다. 군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 효과가 컸다”면서 “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홍보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기본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도서지역 청소년들이 겪는 체험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학업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특화 사업은 총 6개 기관, 12회 운영으로 21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코 디저트(두쫀쿠), 마카롱 만들기, 원예(테라리움) 활동, 과학교실(Ai 사족보행 로봇 스텝봇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자은초등학교, 섬드리지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길 바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이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마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디어 터널 ‘해저로의 초대’, 완도 바다의 하루를 프로젝션 맵핑으로 연출한 ‘완도의 해양’, 관람객 사진으로 인공지능(AI) 캐릭터를 생성해보는 ‘오션 스타’,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크린에 띄우는 ‘라이브 오션’ 등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주제관’ 전시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조류, 바다, 해양생태계 등을 3단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경영비 상승과 관련해 “정부 추경 반영 사업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을 덜기에 부족하다”며, 전라남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高油價)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농업용 면세유,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중동사태 이전보다 유종별로 23.5%에서 34.9%까지 급등했으며, 무기질비료와 농업용 필름 가격도 각각 인상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정부 추경에 반영된 지원 규모가 현장의 어려움에 비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도 추가 반영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유류비뿐 아니라 농자재 가격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면세유에 한정하지 말고 멀칭비닐 등 비닐류와 각종 필수 농자재, 사료비까지 다방면으로 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관련해 “대통령의 관심과 중앙정부의 점검을 계기로 전남도가 보다 자신감 있게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재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관 해양수산국 고유가(高油價) 대비 해양수산 분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과 중앙정부 지원 대응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3월 대비 50% 이상 급등하면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3개 분야 14개 사업, 총 596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고유가 대응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섬박람회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은 전남도 입장에서는 오히려 중앙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통령과 중앙정부가 관심을 갖는 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1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취업처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 기업과의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회차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인 CJ푸드빌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고흥산업과학고, 광양하이텍고, 다향고, 목포조리과학고, 순천효산고, 여수정보과학고, 여수해양과학고, 영광공업고, 완도수산고, 장성하이텍고, 전남자연과학고, 진성여자고 등 도내 식품가공 및 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과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J푸드빌 인사팀 담당자는 이날 ▲ 기업 소개 및 복리후생 안내 ▲ 사업장 소재 베이커리 생산기능직(뚜레쥬르 제품 등) 직무 안내 ▲ 현장실습 및 연계 채용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은 기숙사 및 통근버스 제공, 학자금 지원, 계열사 할인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와 11주간의 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4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제11회 곡성군 장애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곡성군지회(지회장 이기옥) 주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식, 축하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화합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전동스쿠터 전달식이 병행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300만 원,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100만 원을 기탁해 대형 TV, 냉동고, 냉방기(써큘레이터)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으며, 이는 행사 참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수요조사를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 수요조사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를 늦게 접한 고령층 및 취약계층 군민들이 신청 당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서둘러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이 있었던 점을 보완해 모든 군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보급 사업 기준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배점제를 전격 도입하여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월평균 전기 사용량 ▲성실 납세를 실천한 지방세 체납 여부 ▲관내 거주 여부 ▲ 에너지 및 사회적 취약가구 가점 ▲과거 신청 이력이 있는 가구에 대한 배려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군은 주민들이 신청 당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업회사법인 지티팜 주식회사(대표 박서하)에서 직접 생산한 프리미엄 유럽상추 300박스(1,500kg, 450만 원 상당)를 곡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27일 밝혔다. ㈜지티팜은 곡성군 입면에 소재한 유럽 품종 상추만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업회사로, 유기농 방식의 고품질 채소를 전국 각지에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 유통망과도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다.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티팜의 박서하 대표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정성껏 키운 유럽상추가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많은 분들이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티팜의 따뜻한 기부는 우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며, “보내주신 소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4일‘제2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9월 2일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는 100세 잔치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 소속 실무자들이 참석해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행사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안 ▲군별 역할 분담 ▲홍보 전략 ▲안전관리 대책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의장군인 곡성군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구곡순담 100세 잔치는 장수 어르신을 예우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역 공동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각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행사 준비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