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맥류의 생육 재생기가 2월 12일경 시작됨에 따라, 보리를 비롯한 마늘·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맥류(밀·보리)는 월동 후 분얼을 촉진하는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10kg을 시비하고,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의 웃거름은 NK비료를 10a당 40kg 기준으로 2월 중순에 1회, 3월 상중순에 추가로 1회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파종이나 정식이 늦어진 포장은 생육이 저조한 경우가 많아 적기 시비가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다만, 비료는 반드시 적기·적량을 지켜야 한다. 과다 시비하거나 3월 중순 이후까지 웃거름을 줄 경우 마늘은 2차 생장, 양파는 분구 발생 등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이상기후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우려되는 만큼, 웃거름은 기온이 비교적 높은 날 오전에 시비하는 것이 좋다.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 엽면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오는 19일부터 8일간 16개 읍·면 645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복지사업 안내 및 경로당 전반에 대한 ‘찾아가는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지침과 회계 관리 교육을 통해 보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어려움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복지사업 안내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정산 방법 ▲보조금 환수 주요 사례 ▲고흥군립하늘공원 운영 안내 ▲장사 관련 제도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교육 방식은 단순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민생 물가 안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13일 녹동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공영민 군수는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바가지요금 근절 ▲끼워팔기 금지 ▲친절 서비스 실천 등 건전한 시장유통 질서 확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속적인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이 근심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 군민과 상인 모두 웃음꽃 피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하며, 물가 점검반 활동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 파악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지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장 대표 4인, 운영교 6개교,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의 농업·농촌 자원을 방과후 교육과 연계해 온돌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해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체험농장 대표,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 농장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농장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농촌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우리 세대에겐 일상이었던 농촌 경험이 요즘 아이들에겐 특별한 기회가 됐다”며 프로그램 개설을 지원한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참석한 학교에게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질 수 없다”며, “교사가 지식을 전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충북교육 정책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아침간편식 지원정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있는 교육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움의 출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이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든든한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전체 학생 대상 확대를 고려하여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액에 대한 합의를 이미 완료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의령 장날을 맞아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요금 징수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관리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13일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의령군은 과일과 생활용품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의령군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날 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과일세트 32상자와 생활용품세트 454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부식선물세트 1,070세트를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연계를 통해 385명에게 총 2,3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보공예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창작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윤병련(73) 작가가 제10회 의령예술상을 수상했다. 의령예술상 시상식은 지난 2월 7일 의령예술촌에서 2026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백만원이 주어졌다. 의령예술상은 “문화예술의 새둥지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에서 매년 정기총회와 더불어 시상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의령예술촌과 의령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더불어 그 감사한 마음을 의령예술촌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서 공예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칠보공예가 윤병련 작가에게 시상을 했다. 시상식은 시인인 윤재환 촌장의 의령예술상 운영경과보고와 시인인 한삼수 이사장의 심사경과보고에 이어 영광의 주인공인 윤병련 칠보공예가에게 시상을 했다. 그리고 수상 소감과 한삼수 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축하공연도 이었다. 지난해 제9회 의령예술상 수상자인 이강진 기타리스트께서 후임 수상자의 수상을 축하하는 공연도 펼쳤다. 오늘 제10회 의령예술상을 수상한 윤병련 칠보공예가는 수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 징수과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초콜릿보다 청렴이 달콤한 날’로 정하고, 직원들이 함께 청렴을 다짐하는 이색적인 ‘청렴데이’를 가졌다. 징수과는 공정성과 신뢰가 행정의 기본이 되는 만큼 딱딱한 교육이 아닌 공감과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청렴 초콜릿’을 서로 나누며 각자의 청렴 다짐을 한마디씩 전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청렴 실천 의지 전달로 재해석하여 직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청렴을 어렵고 무거운 가치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약속으로 풀어내며 조직 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종길 징수과장은 “청렴을 다짐하는 방식도 시대에 맞게 즐거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모트라스(주) 서산공장이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모트라스(주) 서산공장 노사(공장장 최선우, 서산지회 지회장 김상일)는 지난 13일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으며,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선우 공장장을 비롯해 박성호 지원팀장, 김상일 지회장, 이종필 수석부지회장, 이성우 사무장이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했다. 모트라스(주) 서산공장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 등 연 3회에 걸쳐 온누리 상품권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기부 금액을 기존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1박 2일간 공주시 및 부여군 일원에서 역사기행 캠프 ‘다함께 역사 공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던 역사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캠프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하여 사전 탐구활동을 운영하고, 역사기행 종료 후에는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마련하는 등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으로만 배웠던 백제 역사를 실제 장소에서 보니 더 기억에 남았다”며 “친구들과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맞춤형 활동을 진행해서 유익한 캠프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식사제공, 등‧하원 차량운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활동과 관련된 자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장애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전달했다. 전태일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철우 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은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문턱 없는 복지, 마음이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복지관 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