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이후 운영되는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부여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체험 농장 3곳(품품농원, 산에들에풀마을, 은산줄기농원)과 연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수요일, 2시간), 연간 총 38회 운영된다. 부여군은 운영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과 후 시간을 체험·학습이 결합한 활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농촌에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논산백제병원과 협력하여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감염관리 기본수칙 교육과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능력 향상 등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부여군보건소-논산백제병원-관내 15개 감염취약시설이 함께 참여하여 감염병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보건소는 백제병원 책임의료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염취약시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한 후 4월부터 6월까지 15개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인요양기관, 정신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15개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기본수칙 ▲손씻기 뷰박스 활용 손씻기 체험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등의 내용으로 건양대학교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상 집단생활을 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협력체계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를 준비하며 국화 한 뿌리에서 3,000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초대형 ‘천륜작(다륜대작)’ 재배라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다. 천륜작은 단 한 포기의 국화 뿌리에서 수천 송이의 꽃을 반구형으로 일제히 피워내는 최고 난도의 원예 기술이다. 지난해 2,250송이 규모의 천륜작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극찬을 받았던 부여군은 올해 그 한계를 뛰어넘어 3,000송이라는 경이로운 목표를 향해 본격 돌입했다. 이는 기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이다. 이러한 대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개화 시기 조절과 고도화된 생육 관리 등 농업기술센터의 집약된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살아있는 식물인 국화를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춰 온전히 키워내는 것은 날씨와 병해충 등 수많은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고된 여정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은 다년간 축적된 화훼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순간 섬세한 손길을 더하며 기적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표적인 상권 축제이자 부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관광 자원인 ‘백마강 달밤야시장’이 올해 10회차를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그동안 부여 지역 상권의 활기를 책임지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야시장은 4월 24일(금)부터 6월 27일(토)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펼쳐진다. 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다만 우천 시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야시장은 부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정성 가득한 수공예품,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침체한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재즈, 국악, 버스킹, 댄스 경연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캠핑 인구가 증가하면서 화기 사용이 잦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비큐 화로, 휴대용 가스버너, 모닥불 등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주요 화재 원인은 ▲사용 후 불씨 미처리 ▲가연물 인근 화기 사용 ▲강풍 시 불씨 비산 ▲밀폐된 텐트 내부에서의 난방기구 사용 등이다. 이러한 행위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캠핑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먼저 화로와 버너 사용 후에는 반드시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주변에 물이나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또한 텐트 내부에서는 절대 화기를 사용하지 말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모닥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아울러 지정된 장소에서만 취사와 불 사용을 해야 하며, 주변에 낙엽이나 마른 풀 등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보령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된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보일러 연료를 등유(부생연료유)에서 도시가스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설비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번 설비 개선은 에너지 비용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 운영 결과, 2025년 3월 기준 보령국민체육센터는 등유(부생연료유) 29,477리터를 사용하며 약 3,546만 원의 연료비가 발생했다. 당시 등유 단가는 리터당 1,203원이었으나, 최근 시세 기준으로는 리터당 약 1,620원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다. 이를 현재 유가에 적용할 경우 동일 사용량 기준 약 4,775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2026년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은 25,800루베로, 총 비용은 약 2,803만 원으로 집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영농철을 맞아 마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민들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조작 미숙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져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농기계 순회수리와 병행한 개인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동시에 운영돼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순회수리 시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부품은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현장 교육을 통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의 자립적인 농기계 관리 역량을 높인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순회수리교육은 총 28회가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10월까지 105회 완료를 목표로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임대 전 안전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총 7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 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령시청 3층 교통과 교통시설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른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PAS) 전용 전기자전거로 한정하며,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관내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1차 검증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수해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한영숙)가 지난 20일, 운곡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정성을 보탰다. 행사는 강영남 회원의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어지는 회원들의 노래 공연으로 요양원 안은 오랜만에 웃음꽃과 활기로 가득 찼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과 더불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정성껏 준비한 한과, 떡 등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말벗이 되어 안부를 묻는 등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도시민 유치와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A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최첨단 농업 기술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다. 예비 창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정보를 얻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 ▲청양군 특화 정책의 전략적 브랜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은 민원인이 정보를 찾아오기 전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주거·농업·교육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해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부터 정착까지 책임지는 ‘전담 멘토링’을 매칭함으로써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확보하고 현장 배치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0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의과 7명, 한의과 2명, 치과 1명)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건의료원 응급실과 각 읍·면 보건지소 등에 배치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올해는 청양군에 근무하던 의과 공중보건의사 12명 전원이 복무 만료됨에 따라 초유의 의료 공백 사태가 우려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군은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과 인력 7명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응급실 운영과 보건지소 진료 등 시급한 필수의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중보건의사 배출 수는 여학생 비율 증가, 현역 입대 선호, 의정 갈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매년 급감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의과 공보의 모집 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최종 선발은 98명에 그치는 등 전국적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