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북구3, 국민의힘)은 29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지원체계가 ’면적‘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진 의원은 먼저 “현재 부산시는 종합사회복지관 운영비 지원을 시설 규모, 즉 ‘면적’을 기준으로 5개 범주별(가-1형, 가-2형, 나-1형, 나-2형, 다형) 차등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2005년 지방이양 이후, 2015년 최소인력 기준 개정 외에는 20년 가까이 변화가 없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서울과 인천은 사업수행 능력, 이용자 수 등 ‘사람 중심’ 지표를 반영해 운영비를 산정한다”며 부산시의 뒤처진 지원체계를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부산시 55개 종합사회복지관 현황을 제시하며, “대규모 복지관과 소규모 복지관 간 운영비와 인력 정원의 차이가 크지만, 실제 복지 수요와 사업 수행량은 규모와 무관하다”고 말했다. 특히 2024년 종합사회복지관별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공통적으로 추진하는 ‘3대 기능’*을 분석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신정철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1)은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 지연에 대한 부산시의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재개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요트경기장으로 사용된 세계적 수준의 시설로, 부산 해양문화의 상징적 공간이다. 그러나 건립 이후 39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민간투자 방식(BTO)을 통해 재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으로 17년째 사업은 답보 상태다. 2016년 실시협약이 해지됐고, 행정소송 이후 2025년 1월 변경 협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민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신정철 의원은 “이러한 행정의 반복적 지연은 요트 산업과 관광 산업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킬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부산시는 단순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서국보 의원(동래구3, 국민의힘)은 29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사회복지 전반 지원체계의 대전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국보 의원은 “지난 3년간 사회복지시설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부 처우개선을 이끌어냈지만*, 일부 시설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근무환경, 이대로 괜찮은가?(제321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 • 눈감고 귀닫은 부산시 복지행정, 언제까지 발달장애인 돌봄을 외면할 것인가(제328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 공동생활가정 거주 장애인, 외출은 사치인가요?(제329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 서 의원은 현재 부산시 복지사업은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부산시 자체 지침 등이 제각각 적용되고 있어, 동일 업무를 하거나 인력의 자격조건이 같더라도 임금·수당·근무환경에서 큰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지원을 사례로 들며, 부산시는 여전히 2015년 복지부 관리운영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의원(사하구3, 국민의힘)은 제331회 임시회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통해 부산이 부산의 문화유산과 도시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하며, 특히 감천문화마을을 중심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부산이 글로벌 문화외교의 중심에서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문화적 자산을 더욱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 의원은 그중에서도 감천문화마을을 부산 대표 ‘글로벌 문화 명소’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감천문화마을은 2011년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예술공간으로 변모한 곳으로, 현재 연간 방문객 수가 2만 5천 명에서 300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80%를 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성 의원은 감천문화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 은 2025년 8월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부산의 대응 전략으로 ‘액티브 시니어 중심의 실버경제 육성’을 제안했다. 부산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초과)에 진입했으며, 2025년 현재 고령인구 비율은 24%에 달한다. 김 의원은 “고령화는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이제 시니어는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여행·건강관리·디지털 활용을 주도하는 ‘액티브 시니어’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부산은 관광·의료·웰니스 기반을 갖춘 만큼 실버관광, 실버푸드, 스마트 헬스케어 등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최적지”라고 밝히며, 고령층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4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액티브 시니어 소비지도 개발 : 지역별 시니어 수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산업 육성 ▲세대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 청년 아이디어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시가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징수 및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1등)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목별 부과징수 실적, 현안업무 추진, 우수사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동구는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 받았다. 특히, '경로당 순회방문 어르신과 오순도순 세금 사랑방' 운영을 통하여 고령층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주민세(종업원분) 처음 신고대상 사전 안내'를 통해 신규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세무1·2과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앞으로도 세수 확충과 납세자 중심의 능동적인 행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학교밖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드림 여행'을 실시했다. '연제구 청소년 꿈드림 여행'은 학교밖청소년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과 또래와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여행 장소를 제주도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곶자왈공원 △세계자연유산센터 △애월 해변길 △별빛누리공원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관람하고 △국립제주박물관 △제주4.3평화기념관 등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했으며, △주상절리 보트 △스카이워터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일과 이후에는 '나의 꿈 나의 진로 코칭'을 통해 자아성찰 및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으로 경험하기 힘든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여행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소통하며 학업·자립의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8월 23일 거제1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 40여 명과 함께 거제1동 육아·가족친화 사업인 '아빠와 보내는 즐거운 하루'와 연계한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재경위원회 박중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체육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운영방식의 전환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부산시에는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로 '부산 곰두리스포츠센터'와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 두 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들 시설이 실제로 장애인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며, 이들 체육시설이 장애인 시설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특히, 두 시설의 최근 4년간(2021~2024) 이용자 수를 보면, 장애인 이용자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곰두리 스포츠센터의 경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12,804명의 이용자 중 장애인은 41.6%에 불과한 46,947명에 그쳤으며, 나머지 58.4%(65,857명)는 비장애인이었으며, 한마음 스포츠센터 역시 장애인 이용자 비중이 45.5%에 그쳐, 이는 시설 운영방식에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박 의원은 시설 노후화 문제를 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 제331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45건, 동의안 76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2건, 결의안 1건, 기타 3건 등 모두 12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가 편성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1조 883억 원, 기정예산 대비 6.2% 증가)을 심의·의결하여,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29일)은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 추경예산안에 대해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또한 제2차(9월1일)·제3차(9월2일) 본회의에서는 각 6명씩 모두 12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복지, ▲도시안전·개발, ▲일자리·문화, ▲보건·의료 등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실질적 대응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8월 27일 구의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통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정 역량과 조직 소통을 잇다’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운대구의회 의원과 직원은 오전 중 송림공원 황톳길과 해운대해수욕장 어싱을 체험하면서 주민 편의 및 참여도 높은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오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지방의정연수센터와 함께 최근 개정되는 지방자치법 동향을 토대로 해운대구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생성형 AI를 지방의회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는 등 해운대구의회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장성철 의장은 “이번 연수가 의원과 직원 간의 소통을 높이고 조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해운대구 발전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해운대구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임산부 스트레칭 챌린지 ‘숨 쉬고, 움직이고, 태교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장군보건소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5주간에 걸쳐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은 생활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제작한 ‘건강올임(건강을 위한 올바른 임산부 신체활동)’영상을 주차별 콘텐츠로 활용했으며,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제공해 임산부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총 32명의 임신부가 참여해 29건의 인증 게시글과 22건의 인증 사진을 남겼으며, “간단한 건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남편과 같이 스트레칭하니 좋네요” 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로 바쁜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함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