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온 가족 힐링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온 가족 힐링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연령별로 즐길 수 있도록 △유아 놀이터 △무장애 놀이터(5~12세) △어드벤처 놀이터(8세 이상) 등 3개 놀이터로 구성됐다. 또 누워서 타는 시소와 같은 무장애 놀이기구를 갖춰 장애, 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유아 놀이터는 △스파이더 네트 놀이대 △오두막놀이대 △빛 그림자 놀이대 등으로 구성됐으며, 무장애놀이터에는 △무장애 회전놀이대 △그네 4종 △누워서 타는 시소 등이 설치됐다. 어드벤처 놀이터에는 △조합놀이대 △짚라인 △트램폴린 △징검다리 건너기 등을 조성했고, 모든 놀이터와 놀이기구에 대해 안전 인증 및 설치 검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문암생태공원 방문객 수에 비해 놀이시설이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주시가 2023년 도농 균형발전 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5월부터 약 5천㎡ 면적에 사업비 12억5천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고 온 가족들도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5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2024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매년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세종시청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5년째 행사를 개최하며 직원들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아름다운 하루는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 5주년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시는 판매행사에 앞서 지난 9월 9∼27일 시청 직원들로부터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 총 2,110점을 접수했다.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1만 1,631㎏의 탄소를 절감하고, 소나무 4,187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시는 판매 수익금을 관내 복지시설 등 나눔이 필요한 곳에 세종시 직원 이름으로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자원 소비를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직원들의 기증품이 의미있는 방식으로 재사용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일상에서 자원순
‘친환경축제’로의 전환을 시도한 2024 연산대추문화축제와 강경젓갈축제가 지난 해 대비 폐기물 발생량이 50% 감소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올해 처음으로 1회용품을 없애고 다회용기를 도입한 친환경축제를 도입했다. 시에 따르면 두 축제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총 17톤으로 지난 2023년 발생한 폐기물 34톤의 절반 수준에 해당한다. 시는 강경젓갈축제 당시 개막식 비빔밥 퍼포먼스, 젓갈고구마 비빔밥 체험 등 관광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물론 각종 음식 등 부스에서도 다회용기를 제공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취지에 공감하고 솔선수범하여 동참한 것이 폐기물 발생을 감소시키는 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불편함을 감소하고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편함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 사업을 통하여
(사진촬영=한국방송뉴스 통신사)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언론브리핑이 24일 광명시청에서 진행되었다.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광명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하태화 자치행정 국장은 24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의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광명시 개청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포럼이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상호결연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방정부 차원의 첫 국제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국내외 결연도시들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간의 국제적 협력의 첫걸음이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개막식,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3개 도시 공동선언 기조연설, 각국의 사례 발표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동장 배은경)는 10월 23일 가능동 자유총연맹(회장 송연숙)과 가능동 일대에서 가을철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가능동 자유총연맹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 활동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통행에 방해가 되는 낙엽 및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청결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연숙 회장은 “정기적으로 관내 거리를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한지 꽤 오래됐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묵묵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동에서 먼저 요청하지 않아도 항상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서주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된다”고 말했다.
광명시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부터 관내 소외된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4랑의 두드림’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모금하는 후원금으로 매월 2회 진행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추워지면서 친구를 만나기도 쉽지 않아 외로웠었는데 맛있는 반찬을 건네주면서 안부까지 확인해 주는 이웃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나준현 위원장은 “반찬을 배달할 때 어르신들이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셔서 오히려 힘을 얻고 간다”며 “앞으로 더욱 이웃을 살펴 웃음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옥남 동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직접 장을 보고 어르신 안부까지 확인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군포 시민을 위한 ‘2024년 군포시 미디어 페스티벌’ (부제 : 미디어 데이Z)이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체험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특별강연 및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미디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22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교육 변화와 AI 기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을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녀와의 미디어 소통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23일에는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AI 신기술 중 하나인 딥페이크 기술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뉴스 체험, 친숙한 동화의 한 장면을 녹음하고 폴리 사운드를 입히는 더빙 체험, 메타버스 안에서 퀴즈와 함께 방 탈출 게임 등 <미디어를 바로 알고 즐기기>라는 주제로 다촘운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토크 콘서트에는 초등 래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차노을 군과 아버지 차성진 부자와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가
예산군 회계과는 지난 16일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회계과장을 포함하여 필수요원을 제외하고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상설시장 일대를 돌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군 대표 축제인 삼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천우 회계과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남은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사는 공직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계과는 지난 7월 5일자 하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재정운영 성과분석을 통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신설됐으며, △경리팀 △계약팀(신설) △재산관리팀 △청사관리팀 총 4팀 18명으로 구성됐다.
감곡면(면장 윤상섭) 직원들은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일손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면 직원 15여 명은 사곡3리 일원 농가를 찾아 고춧대 뽑기와비닐 제거 작업 등을 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때 바쁜 업무에도 면 직원들이 모두 제 일처럼 일손 돕기에 나서줘서 고맙고, 이러한 지원이농가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윤상섭 면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농촌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 수산생물 전염병 모의 훈련’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18일 대전에서 진행한 모의 훈련에는 해수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등이 참여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공동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도 수산물안전성센터, 태안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평택지원)이 한 팀으로 참가했으며, 살처분 대상 제1종 법정전염병의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평가 결과, 도는 11개 광역시도 중 1위를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훈련은 도내 수산생물 방역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양식어장 방역 예찰 강화와 함께 신속·정확한 전염병 진단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수산방역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도내 양식장 급성간췌장괴사병(살처분 대상) 발생 당시 도 수산물안전성센터는 신속한 초동 방역 조치로 인근 양식장으로의 전염병 전파를 막아 어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녹지 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하기 위해 조성하는 중앙호수공원 초록광장·공영주차장 사업이 18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순풍을 탔다. 사업은 예천동 1255-1, 3번지 일원에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광장인 초록광장과 차량 45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시유지인 토지의 가액 189억 원과 공사비 등 실제 투입되는 사업비 274억 원을 더해 463억 원이며, 시는 실시설계 등 남은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쳐 2025년 상반기 착공해 2026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월 3일 김태흠 도지사가 시에 방문해 해당 사업의 실제 사업비 274억 원의 50% 지원을 약속하면서, 시가 부담할 실제 사업비는 170억 원 대로 감소해 시의 재정 부담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호수공원과 동일한 높이로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초록광장을 통해 랜드마크인 중앙호수공원을 확장하는 등 녹지 여가 공간을 시민의 품에 안겨줄 수 있게 됐다. 또한, 450여 대의 지하 1층, 지상 1층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많은 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논산시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주관으로 ‘2024 생물테러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및 소방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으며, 지역사회에 생물테러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 및 유관기관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해 특정 대상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살포하여 살상하거나 질병을 유발하는 행위로, 빠른 전파력과 높은 치사율을 지니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충청남도감염병관리과 최동권 역학조사관의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강의를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C)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검체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형 훈련이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별 공조 체계를 정립하고, 초동대응 체계와 비상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생물테러는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