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도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어린이 급식소를 직접 찾아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지도와 배식 절차를 참관하고, 어린이 교육과 어린이·부모가 함께하는 쌀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 급식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센터는 보고 있다. 라채일 센터장은 “이번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이 무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삼향읍은 오는 5월 2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제8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 ▲저글링 서커스 공연 ▲보물찾기 ▲랜덤댄스대회 ▲삼향愛라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버블체험 ▲드론체험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e-스포츠 철권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의회는 4월 27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TF단장 김태균 의장은 지난 1월 21일 구성 이후 통합특별법에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청년발전기금 설치, 농어촌학교 및 소규모학교 지원 특례 등이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현재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 최초 임시회 운영 기준, 의원 등록 및 개원식 준비, 자치법규 정비 추진 상황 등 출범 준비 전반이 다뤄졌다. 최근 논란이 됐던 광주시의회 본회의장 시설확장 공사와 관련해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의원들은 광주광역시의회가 실시설계 용역까지만 추진하고, 출범 전 실제 공사는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협력의 길로 돌아온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모았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공기관과 연계한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다변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5일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6 한전KDN 노사합동 한마음 다짐대회’와 연계해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KDN 임직원과 가족 9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시는 행사장 내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나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 입점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나주시 대표 브랜드 ‘천년이음 나주배’를 비롯해 배즙, 식혜, 된장, 고추장, 그래놀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현장 판매와 함께 나주몰 홍보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전KDN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이전기관과 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진학상담교사 미배치 학교의 진로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업무 담당자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 중심 진로교육 지원 및 담당 교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진로지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업무 담당 교사와 비전공 교사의 진로 업무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에는 ‘학교 진로교육 기획의 실제’와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후에는 진로체험망 ‘꿈길’ 활용법과 진로심리검사 도구 적용, 상담 사례 실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일상생활 속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로, 담당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한다. 신속한 보강 작업 시행과 함께 후속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의 이용이 잦은 교량 13곳과 화재 등에 취약한 공동·단독주택 10곳은 안전사고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8곳, 놀이시설 8곳에 대한 시설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시설 8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마을회관, 전통시장,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 있을 경우, 읍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소방서가 27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흥사 일대에서 ‘봄철 자연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락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경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하여 해남군 의용소방연합회장, 해남군청 산림공원과 산불진화대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과 함께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특히 “푸른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논ㆍ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 ▲흡연 금지 등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예방ㆍ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해남군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화순 어울림센터체육관에서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도전! 가족올림픽’을 열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 전남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나누고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은 제8기 아빠단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존 체험,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함께육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돌봄의 가치를 표현했다. 이어 열린 ‘도전! 가족올림픽’에선 고리 던지기, 판 뒤집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전남도는 전남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를 ‘돕는 역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의무로 실시하는 2026년 보수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어린이집 교직원의 자질 향상과 자격관리 강화로 전문성을 높이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재직 중인 교직원 중 만 2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교직원은 일반직무교육 4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2년 이상 종사하지 않은 장기 미종사자도 40시간을 이수해야 다시 근무할 수 있다. 상위 등급의 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80시간의 승급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교육은 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순천 청암대학교, 영암 세한대학교 등 두 개의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며, 일반직무교육, 1급 승급교육, 원장사전직무교육 등 총 4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 재직 보육교직원의 교육 편의를 위해 보수교육 ‘일반직무교육’ 40시간 과정 중 교육부 보수교육 사전 인정 과정을 미리 이수하면 최대 2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시간은 전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온라인 소비문화의 확산 등으로 축산물 부정 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에 대해 5월 15일까지 보름여간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돼지·닭·오리 등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특별 단속은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체 단속과 합동단속을 병행한 현장 점검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둔갑판매 등)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정기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조례 통합정비와 주요 현안 사전협의 등 체계적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두 시·도 복지국장과 과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한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지난 3월 1차 간담회 이후 두 번째로, 앞서 논의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에 따른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선 두 시·도 조례 통합 추진 현황과 폐지·쟁점 조례 등을 공유하고, 통합 전 사전협의가 필요한 업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준 마련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방안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등 통합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주요 과제를 중점 논의했다. 두 시·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보건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부서 간 협의를 정례화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복지 분야는 통합 이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