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에서는 올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반을 운영해 학력 취득과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등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다문화가족들에게 초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검정고시반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필수 과목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학습자를 위해 기초 한국어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센터 사무실에 전화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재단법인천안시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 프로그램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온(ON)-마음 사춘기, 성(性)장을 즐기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교육 혜택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안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체험관 교육 및 찾아가는 성교육, 전문 성상담을 입체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사춘기 성(性)장 신호’에서는 월경용품 실습과 위생 관리 매너 교육을 통해 내 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며 ▲‘사춘기, 성(性)스럽게 말해요’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그루밍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춘기 축하 파티를 열어 성장을 긍정적인 이벤트로 각인시킨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육자를 위한 ▲‘성(性)격 있는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태안군 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여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기간 중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충남경찰청, 태안경찰서,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소통 및 주차 대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한 대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및 관리 인력 배치 및 주요 교차로 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 체계 운영 및 우회도로 안내 방안,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 가동 및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등을 다뤘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수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조직위가 긴밀히 협조하여 빈틈없는 교통·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4월 20일부터 1박 2일간 도내 예방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친절도 강화를 위해 ‘2026년 예방분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도민들에게 더 나은 예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예방대책, 화재안전조사, 건축민원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성 강화와 민원 친절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복잡해지는 건축 민원 실무와 소방시설 점검요령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인 응대 요령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다루는 전문 CS(친절) 특강을 병행하여 담당자들의 친절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소방본부와 소방서 간 2026년 예방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예방업무는 도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는 최근 119구급차의 비응급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긴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시민들에게 비응급 신고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영되는 긴급자원이다. 그러나 단순 통증, 경미한 증상, 병원 이동 수단으로의 이용 등 비응급 신고가 늘어나면서 정작 긴급환자에게 출동이 지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비응급 신고로 구급차가 출동 중일 경우, 중증환자 발생 시 인근 가용 구급차가 부족해져 출동 공백이 생기거나 도착 시간이 지연될 수 있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경미한 증상의 경우 가까운 병・의원 또는 보호자 차량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구급차 이용은 긴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늦출 수 있다”며 “정말 필요한 곳에 구급차가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에서 약 11㎞ 떨어진 지역까지 하루 16,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며 매월 3,400여만 원의 전기요금을 부담해 왔다. 이에 2024년 상수도 송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요금 차이에 착안한 송수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경부하 시간대 가동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지난해 1,700만 원, 올해 1분기 4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속적인 상수도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라인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난해 1억 2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추가로 절감하며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안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절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에너지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동시 추진되는 정부 정책 사업으로, 계룡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 원,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은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각 차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1차 신청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대상은 2차 신청기간 내에 할 수 있다.(단, 1차 기간에 신청․지급받은 경우, 2차 기간에는 신청․지급 불가)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통해 가능하며, 면·동사무소에서 선불카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지역 숙원 사업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개정된 지방교육자치법이 2026년 5월 시행으로 도내 교육 관할구역 지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충남교육청의 조속한 조례 개정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현재 계룡시는 개청 이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 4만 6천여 명으로, 2024년 기준 충청권 인구증가율 1위, 전국 5위로 인구소멸 시대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학생수는 도내 10위를 기록하고, 7세부터 18세까지의 학령인구 비중은 도내 2위로 최고 수준이며, 시민들의 교육열 또한 매우 높아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2개 시를 동시에 관할하는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교육 지원과 신속한 행정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추진되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 43개소로, 계룡시 자체 선정 시설 34개소와 중앙부처 위임시설 9개소로 구성됐다. 자체 선정 시설은 효성요양원 등 복지시설 7개소, 남선교 등 교통시설 14개소, 공동주택 2개소, 노래연습장 5개소, 모텔 3개소,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등이다. 이어 중앙부처 위임시설은 향적산 치유의 숲, 모원재, 장수요양병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은 점검계획 수립 및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총괄기획·상황관리반과 시설별 점검을 담당하는 현장점검반으로 나뉘어 점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8일 한산면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열린 ‘21세기 만민공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권을 외쳤던 만민공동회의 정신을 오늘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과제로 확장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역사 해설을 시작으로, 기후 전문가와 함께 지역사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휴대용 형광X선(XRF) 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생활용품 속 유해 성분을 현장에서 분석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태양광 조리기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 경주 등은 탄소중립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와 지역 농산물 마켓을 운영해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참여형 ‘발언 마당’과 ‘기후·역사 골든벨’을 통해 역사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지난 17일 장학회 임원과 내빈, 학생·학부모·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서천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생은 열정장학생 114명, 드림장학생 64명, 선·효행모범장학생 31명, 특별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42명과 2개 팀 등 총 256명·2팀이 선정됐다. 장학금 규모는 총 2억8600만원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분야별로 선발된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됐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와 기온 상승으로 마늘·양파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2.0도, 평년보다 1.6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 등 곰팡이병, 마늘 잎집썩음병 등 세균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빠르게 확산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녹병과 잎마름병은 마늘과 양파에서 모두 발생하는 병해로, 잎마름병은 생육 후기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녹병은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주로 발생한다. 감염된 포장은 비바람을 통해 병이 쉽게 퍼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3월부터 5월 사이 기온 20~23도의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며, 수확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하고 심할 경우 조직이 물러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