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세계 호남 향우들과 협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4월 24일 중국 북경 국제주텅대하에서 열린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세계호남향우회와 1,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장과 손재민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중국 내 13개 지역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은 박람회 개막이 다가올수록 고조되고 있는 국내외 향우 사회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매 릴레이’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향우 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서울에서 5,000매의 구매 약정을 체결하며 붐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후, 2월에는 대전세종호남향우회가 현장 판촉 활동에 화답하며 사전 구매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힘을 보태는 등 출향민들의 고향 사랑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추세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도청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와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전국 최대 규모인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보급·교육해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한 농지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평균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해 농산물을 생산한 경우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비, 유통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저탄소 농업 참여농가 발굴·지원 ▲저탄소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교육과 기술지도 강화 ▲인증관리 및 온실가스 감축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저탄소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소비 촉진 홍보 협력 ▲저탄소 인증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추진 등이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보건소가 의료급여를 받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참여 응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짝수년에 출생한 20~64세 의료급여 수급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6월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건강검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화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보유 한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류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2%에서 10%로 하향 조정되며, 모바일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2%를 유지한다. 구매 한도는 월 통합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축소되고, 지류상품권은 3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된다. 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 화순군은 이번 조정이 상품권 구매 수요 증가에 따른 조기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조정은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많은 이용자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는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외국어 직강과 IT기술을 결합한‘스마트 에듀테크 범죄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 中 영암 세한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담당 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기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별도 통역사 없이 담당 경찰관이 직접 중국어로 마약·교통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강의를 진행하여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했다.언어 장벽을 허문 직접 소통을 통해 유학생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경찰관이 직접 구축한 ‘웹 기반 퀴즈 플랫폼’을 전격 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접속해 퀴즈에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준법 교육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한편, 광역예방순찰대는 이번 교육 모델을 표준화하여 관내 대학 및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4월 27일 국제대회 출전을 앞둔 불갑초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남 영광 불갑초등학교(교장 최철호) 학생들로 구성된 ‘Everybody ChuChu’ 팀은 세계적인 청소년 로봇대회인 FIRST LEGO League(FLL) 본선 대회에서 ‘Teamwork Award(협동상)’를 수상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 의원은 2026 FIRST Championship 세계대회 출정식을 찾아 대회 참가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국제무대에서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여러분은 이미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준비가 된 인재들”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하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작은 학교에서도 세계대회에 도전할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종목에 75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육상·파크골프·역도·탁구 등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와 적은 인구, 장애인체육회 부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안군은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도읍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장애인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 행정과의 현실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제2기 청년명예부군수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만 18세에서 45세 이하의 영광군 거주자 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청년명예부군수와 함께 청년정책 제안, 진단 및 평가, 분과회의 및 프로그램 참여 등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되면 ▲활동비 실비 지급 ▲청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심사가 있는 사업에 한함)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개최 ▲실질적 정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영광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지역정책의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정세 지속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과 관광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민생시책’을 마련, 운수·여행업계 지원 등에 예비비 43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등 외부 경제 요인에 취약한 분야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종사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것이다. 먼저 연료비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급감한 운수 종사자의 생계 지원에 35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연료비 상승과 요금 동결로 이중고를 겪는 택시 종사자 6천243명과 시내·농어촌·전세·시외버스 종사자 5천392명 등 총 1만 1천635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연료비 부담은 커진 반면 요금 인상이 하반기로 미뤄짐에 따라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난과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고환율과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여행업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에 등록된 여행사 726개 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200만 원의 체류형 상품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존 300개 사였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전남개발공사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총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4억 7천만 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에 3천만 원이 지원돼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에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억 원 규모의 기부를 추진한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는 4년째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18억 원을 지원해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기탁해준 전남개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모 사장은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경 무안향우단체인 동천신인회(회장 이명효)는 지난 4월 25일 무안에서 ‘제5차 동천신인회 고향방문 기념행사’를 열고 고향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천신인회는 1968년 무안군에서 태어난 향우들의 모임으로, 2017년부터 고향방문 행사를 시작해 읍·면을 순회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3년 청계면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다시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동천신인회는 무안읍·현경면·망운면에 각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또 모교인 현경중학교에는 동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역과의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담아 기념품으로 타월 100개도 전달했다. 동천신인회는 기념식과 기념촬영을 함께 진행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이명효 회장은 “고향과 후배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 말랑말랑 감감톡톡 촉감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클로렐라, 옥수수, 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촉감놀이와 공룡, 아기양, 탐험가 등으로 변신하는 역할놀이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탐색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창의적 사고와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