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가 지난 23일 강진읍 고내마을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 가(家)꿈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지혈증과 위염 등을 앓으며 홀로 거주하는 92세 어르신 가구로 선정됐다. 해당 가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 안팎의 소소한 고장과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해 생활 안전과 위생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날 현장에는 지사협 위원 등 16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고장 난 부엌문 손잡이를 교체하고, 낙상 위험이 있던 주택 입구에 튼튼한 계단을 새로 설치해 어르신의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해 주방 가스 타이머를 설치하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1톤 행정 차량을 투입해 창고에 방치됐던 낡은 의자와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하고 수북이 쌓인 나뭇잎을 치우는 등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했다. 더불어 어르신이 직접 세탁하기 힘들었던 두꺼운 침구류를 수거해 세탁과 건조까지 마쳐 쾌적한 잠자리를 선물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LED 키캡 · 감성볼펜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집중력 저하 및 정서적 불안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반복적인 손 활동과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엘이디(LED) 키캡과 감성 볼펜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체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키캡 구조를 이해하고, 디자인 구상부터 제작과 작동 확인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만든 키캡이 반짝여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총 222,139필지로,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시세반영률이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공시가격 변동이 최소화된 가운데 전년 대비 0.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강진군 홈페이지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6월 중 결과가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을 도모를 위한 ‘실버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전·사후 설문 ▲영양교육 ▲요리 실습 ▲근력강화 운동교실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저지방·저염식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며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노년기에 맞는 식생활 지침과 건강한 조리 방법을 배우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2층)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영화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영상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29일 낮 12시, 강진영화관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인 싹 온 스크린 상영작,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무료로 상영한다. 해당 사업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문화시설에서 상영하는 기획이다. 지역 주민이 공연예술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진영화관은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관련 상영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상영작인 뮤지컬 ‘굿모닝 독도’는 독도를 소재로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유쾌한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 개성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작품은 감성적인 음악과 전개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어린이 및 청소년도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효과도 크다. 상영은 전체관람가로 진행하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호남 최초 프로여자축구팀인 강진스완스WFC가 창단 4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강진스완스WFC(감독 고현호)는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0으로 꺾고 창단 후 첫 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는 단순한 1승을 넘어, 호남 지역 최초 프로여자축구팀이 써 내려간 역사적인 첫 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강진스완스WFC는 이번 승리를 통해 팀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호남 여자축구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첫 승으로 강진스완스WFC는 무실점, 다득점, 승리까지 모두 창단 이후 처음으로 기록하며 팀의 성장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 경기 후 고현호 감독은 "언제 첫 승을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너무 잘 뛰어줬다"며 "무실점, 다득점, 승리까지 모두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첫 승은 선수들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자 강진 스포츠 역사에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올바른 소비문화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4일부터 나비대축제 기간 관광객이 안심하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축제 개막에 맞춰 축제장 인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27일에는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함평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부스’를 열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지역 물가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등 축제 기간 이른바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내 9개 농어촌 공중목욕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농어촌 공중목욕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관내 9개소 공중목욕장의 시설물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군은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난 해소를 돕고자 농어촌 공중목욕장 1개소당 210만 원의 긴급 유류비를 지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중목욕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안전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관리자와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본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행동 요령 ▲가슴압박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응급상황 대응법을 반복 숙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교육을 통해 배우니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전시관인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 축제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다양한 나비를 선보인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의 대표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나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나비곤충생태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하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는 검은색 날개 뒤로 길게 뻗은 꼬리가 매력적인 나비로,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관람객들은 생태관 내부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긴꼬리제비나비의 역동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함평군의 마스코트인 ‘황박이’와 ‘뽐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토리텔링이다. 전시관 내부는 두 캐릭터가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여정을 떠나는 테마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12억 5천만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 ▲에너지 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3대 핵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은 근로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 근로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복지는 늘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이음’ 사업은 근로자에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개최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이색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열대농업관’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아열대농업관’이 열대 정원 연출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농업관’은 군이 직접 재배한 바나나, 파파야, 망고, 미니 파인애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이 전시된 공간으로, 입장과 동시에 열대 지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에는 희귀 열대과일을 활용한 터널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내부에는 스타후르츠, 파파야, 미니 파인애플, 바나나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원숭이 인형과 큰부리새(투칸)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나비대축제 기간 아열대농업관에서 주말마다 운영하는 ‘바나나 따기 체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매년 큰 인기다. 체험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운영되며 5세부터 13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