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문화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언론 홍보 전략 및 글쓰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수의 가치를 문장에 담다!’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글쓰기 능력을 함양해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낮추고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강원국 교수(전 청와대 연설비서관)는 풍부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언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수의 정책과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배움, 성장하는 여수시 공직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분기별 공직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에 앞서 직원 대상 교육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기획해 ‘직원들이 참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전입신고 후 월세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청년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자산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 기준으로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재산 가액은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535만 원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다. 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여수국가산단 정유·석유화학 산업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의 원유·납사 수급 상황과 국제 유가 동향, 물류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소기업·소상공인·농수산 분야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대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수시는 석유화학 기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농·수산업 면세유 수급 상황 점검, 물가안정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는 에너지 가격 안정 대책과 석유화학 산업 지원, 농·수산업 유가 부담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상승 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보건지소는 “이번 달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생활 습관 변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질환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굿모닝 필라테스 교실 ▲혈관건강 베리굿 만성질환 예방교실 ▲기억총총 치매예방교실 ▲삼삼한 건강밥상 교실 ▲찾아가는 건강드림 온(ON)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야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참여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을 측정해 객관적인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이 기획전 참여 작가와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함평군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기획전시 《확장의 순간: 설박·이성경》 출품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들의 실제 작업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하는 체험형 미술 교육으로 마련됐다. 함평군립미술관은 교육 참여자들이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서 함평군립미술관은 지난달 28일 전시 참여 작가인 이성경 작가와 함께하는 목탄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설명이 있는 전시장 관람을 통해 작품과 작업 방식을 살펴보고, 목탄의 표현 방식을 이해한 뒤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목탄 특유의 질감과 명암 표현을 활용하며 자유로운 선과 면을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손이 새까매졌지만, 마음껏 선을 그리고 지우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새봄을 맞아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야생화가 개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함평자연생태공원에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복수초와 연보라색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며, 노루귀는 이른 봄 숲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공원 내 수생식물 전시관에서는 노랑어리연이 물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워, 작은 수중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다양한 봄꽃 외에도 조름나물을 비롯한 희귀 멸종위기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함평군에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하고 있다”며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자연 속 봄의 정취를 느끼시고, 멸종위기 식물도 함께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6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에듀버스 투입을 통한 목포 항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현재 목포 항도초등학교에 배정받는 인근 아파트 단지 학생들은 학교까지 약 1.8km에 달하는 거리를 도보로 오가고 있다. 특히 통학로가 비좁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정훈 의원은 “목포 항도초등학교와 약 1.8km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통학로 주변의 교통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상당수 학부모가 직접 자녀를 차로 태워주고 있는 실정”이라며 열악한 통학 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거리가 멀어 등하교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은 학생들의 교육 평등권 문제와 직결되며 매일 자녀를 통학시켜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과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크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도시지역이라도 에듀버스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의 수산 분야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농어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의준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의 근본적인 목적은 특화된 지역 균형 성장 발전과 효율적인 행정 집행에 있다”며, “단순히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던 핵심 권한을 실질적으로 지방으로 이양받는 것이 이번 통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전남의 수산업 위상을 고려해, ▲수산발전기금의 통합시장 운용권 ▲어업면허 및 허가 처분권의 지방 이양 ▲해상풍력 관련 국가 어항 지정 요청권 등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신 의원은 그동안 관리 주체가 분산되어 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섬 정책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신 의원은 “현재 유인도는 행정안전부, 무인도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고 있어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전남의 1,700여 개 무인도서를 포함한 전체 섬 관리 권한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3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비해 학생수련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준비와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로 준비 단계에 들어간 만큼 체험·수련 시설에 대한 수요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광주는 본원 1곳과 분원 2곳으로 학생 수를 감당하기에 부족한 상황으로, 통합 이후 전남 수련시설 활용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에는 안전체험관을 포함해 7개의 수련기관이 있지만 통합 이후 학생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 미리 검토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창근 학생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수련활동의 중심은 실제 수련시설에서 이루어지는 체험교육이 되어야 한다”며 “전남 학생수련시설의 경우 노후화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지면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확대된 측면도 있는 만큼 근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 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농가 방역수칙을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차단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관 합동 방역을 통해 방역 취약 농가 등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가축 질병이 없는 청정 진도’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자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지역복지사업 평가, 정부합동평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위험 가구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실천 중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이라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