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즐거웠던 나의 원도심’을 4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가 디지털역사관으로 재단장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연초부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 4인의 이야기와 지역공동체인 순천시 새마을회의 과거 발자취를 함께 담은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원도심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전시로, 다양한 세대가 간직해 온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원도심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 정서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삶을 원도심 활성화 콘텐츠로 활용해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간으로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곧 도시의 역사”라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역사관을 원도심 역사문화탐방의 살아있는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 여름철새 장다리물떼새 4마리가 다시 찾아왔다. 장다리물떼새는 긴 붉은 다리와 가느다란 몸, 검은 날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여름철새로, 얕은 물가와 습지 가장자리에서 먹이를 찾으며 생활한다. 이번에 장다리물떼새가 관찰된 곳은 겨울철새 큰고니의 먹이터 조성을 위해 연꽃을 식재한 복원습지다. 지난해 같은 시기 장다리물떼새 4마리가 관찰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4마리가 다시 확인되면서 연꽃 복원습지가 계절을 넘어 다양한 생명을 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꽃 복원습지는 겨울에는 큰고니 등 겨울철새의 먹이터이자 쉼터가 되고, 봄과 여름에는 장다리물떼새를 비롯한 물새들이 찾아와 먹이를 찾고 쉬어가는 공간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는 5월을 맞아 특별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고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별프로그램은 ▲2026 로보스타 ▲비트독 챌린지 ▲마리오카트 챌린지 ▲드론 파일럿 체험까지 4가지로 구성했으며 로봇, 우주, 드론, 증강현실(AR)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천문과 로봇 융합 프로그램 ‘2026 로보스타(RoboStar)’는 전문 해설사를 통해 달과 별,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측하며 저녁시간에 도심 속에서 가족과 별을 볼 수 있는 캠핑의 느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주 쓰레기 수거 로봇 체험까지 이어지며 우주 문제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4족 보행로봇 조작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비트독 챌린지’는 4족 보행로봇 체험을 통해 우리 삶 가까이에 다가온 반려 로봇을 직접 운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AR)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마리오카트 챌린지’는 실제 카트와 증강현실(AR) 기능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제1기 곡성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이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어린이들의 소아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식이·영양 관리, 신체활동, 심리·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아동기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고려해 구성됐다. 현재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곡성레저문화센터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총 8회 차 중 3회 차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식이·영양 교육, 체육 활동, 심리·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기초 건강 상태 측정과 생활 습관 점검, 단계별 건강관리 지도 등을 병행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이 입국함에 따라, 지난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석곡농협과 옥과농협을 통해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입국은 항공편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당초 곡성농협에 근무할 예정이던 30명의 계절근로자는 먼저 입국하여 현장에 투입됐다. 그러나 이번에 입국한 인원들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국제 항공편이 줄어들면서 단기간 내 대규모 인원의 동시 입국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안정적으로 입국할 수 있었다. 근로자들은 지난 24일과 27일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김해공항을 통해 27명(석곡 13명, 옥과 14명), 인천공항을 통해 21명(석곡 13명, 옥과 8명)이 각각 도착했다. 현재까지 총 48명이 입국했으며, 미입국 인원 12명은 추후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입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공직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7일 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혁신·적극행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주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는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기존의 소극적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사례들은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공직사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조류·해양 문화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은 해조류를 직접 보고, 먹고, 해조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8종의 해조류 생물 체험, 해양 환경 VR, 다시마 족욕 체험, 김 뜨기·굽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분말을 활용한 딸기 찹쌀떡·완도 김 아이스크림·다시마 추출물을 활용한 에이드 만들기 등이 있다. 해조류 생물 체험과 다시마 족욕장은 박람회 기간 전일 무료로 운영된다.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는 유료로 하루에 4회차(10:00, 13:00, 14:00, 16:00) 진행되며, 회차 당 최대 8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완도 김 한 장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되는 과정과 해조류를 활용한 떡과 아이스크림, 에이드 등도 만들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5월 5일 어린이날 11시에는 해조류와 전복을 곁들인 226m의 ‘치유 김밥 만들기’도 진행되며, 군민·관람객이 함께 이색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최근 고유가(高油價) 장기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부담을 지적하며, 농산물 생산비 급등과 수출 물류비 증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세심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박성재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유류비 상승이 농산물 가격과 수출 물류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기름값이 오르면 농산물 가격도 함께 인상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이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며, “생산비 상승분이 농산물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가 농가 경영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산물 수출과 관련해서도 “수출 계약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유류비 상승으로 해상 물류비가 오르면 수출 유통업체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고유가가 생산뿐 아니라 유통과 수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임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민관협력형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예산 9억 원을 투입해 큰나무숲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을 총 228헥타르(ha) 규모로 시행할 방침이다. ‘큰나무숲가꾸기’는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시행해 우량한 나무를 키워내는 사업을 말한다. ‘산불예방숲가꾸기’는 화재에 강한 활엽수와 침엽수를 함께 재배하거나 나무의 간격을 조절해 산불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대행사인 장성군산림조합이 △산주 동의 △사업 발주 및 계약 △현장 관리·감독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장성군은 사업 승인과 지도 감독 등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팅(적층제조, 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을 양식 산업에 적용하는 혁신적 가능성을 종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수산 분야 세계 최상위 학술지에 발표하며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증명했다. 전남대는 김태호 교수(AX아쿠아팜연구소장) 연구팀의 리뷰(Review)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Reviews in Aquaculture’(IF 11.3, JCR 상위 0.8%) 온라인판에 4월 22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3D 프린팅 기술이 스마트양식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기술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종설 연구다. 연구팀은 방대한 문헌 분석을 통해 ▲양식 시스템 최적 설계, ▲수질 관리 장치 및 바이오필터 제작, ▲센서 및 모니터링 하우징 제작, ▲맞춤형 기능성 사료 생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양식 인프라 구축 등 5대 핵심 분야에서의 3D 프린팅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로드맵 화했다. 특히, 복잡한 구조의 양식 장비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이 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정만기 교수 연구팀이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자동화 혁신연구센터(이하 RE-FAIR 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30년까지 총 40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국립공주대학교, 중앙대학교 및 참여기업인 (주)씨에나해양연구소, (주)인피니티오션이 컨소시엄을 구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산 지능화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AI 융합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에 특화된 7대 프로그램과 지난 7년간 축적된 압도적인 연구 인프라를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남 지역이 수산물 생산의 중심지임을 넘어, 미래 수산 DX(디지털 전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의 최적지임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RE-FAIR 센터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광주캠퍼스, 그리고 공주대와 중앙대의 정예 교수진 10인이 4대 핵심 R&D 분야에 결집했다. 분야별로 ▲AI 기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7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 ▲ 서로 존중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 관계 속 마음의 상처 회복과 감정관리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태경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감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진행해 조직 내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직장 내 관계를 돌아보고, 갈등을 이해와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협력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인문·사회 분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